<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출처 :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892201"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892201</a> </span></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e48fddd2b3a92fea75da8b38841caf6cfa9d11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e48fddd2b3a92fea75da8b38841caf6cfa9d11f" data-origin-width="470" data-origin-height="693"></div><p> </p><p> </p><p><span style="color: #000000;">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마리자 루발카바(25)는 지난해 10월부터 인조 손톱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런데 평범한 영세업자였던 마리자가 '반려견용 네일'을 만들어 올리기 시작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게 됐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마리자는 자신의 반려견인 치와와 '코코'(5)를 모델로 내세웠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녀는 코코의 발에 40분 동안 '네일아트'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반려견용 네일 영상이 확산하면서 마리자는 현재 44만명의 틱톡 팔로워를 가질 정도로 유명해졌다.</span></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232f1f8640386251cb464dc3fbdb108a8cf9ad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232f1f8640386251cb464dc3fbdb108a8cf9ade" data-origin-width="222" data-origin-height="296"></div><p> </p><p><span style="color: #000000;">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예쁘다" "내 반려견에게도 해주고 싶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제작 요구도 빗발쳤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하지만 "개 발톱에 무슨 짓이냐" "동물 학대다" "코코가 싫어할 수 있다. 반려견은 그저 소유물이 아니다"라며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이에 마리자는 "단순히 재미로 한 것"이라며 "잠깐 사진을 찍을 때만 붙였다가 뗀다. 항상 하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는 "코코는 내 아기이다. 어느날 밤 남편과 대화를 나눴는데, 우리는 '코코에게 가짜 네일을 만들어 주면 너무 귀여울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것이며, 이렇게 영상이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코코도 이 과정을 즐긴다. 이건 단순히 우리 둘 사이에 유대를 쌓는 놀이 중 하나다. 나는 몇 년 전 길가에 버려진 코코를 입양해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동물 애호가"라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마리자는 사람들의 빗발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반려견용 가짜 네일스티커를 만들어 15달러(약 1만 7천 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그는 수익 일부를 동물구조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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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나 ㅅㅂ
ㅡㅡ
극혐이다 진짜
너무예뻐 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군.
학대임
내가 뭘 봤냐;;;
너무 예쁘다고..? 미친거 아냐?
학대 무슨 일이야;;;;;
무조건 동물학대
예쁘면 학대가 아니야?? 저거 발톱에 붙이는 재료도 문제지만 개들은 발톱 길면 걸을 때 다리에 무리 오고 체형에도 영향 가잖아. 지나가던 슬개골 앓는 강아지 견주 빡치고 간다...
아;;왜그래 진짜.......
미쳤고만
미친..
제정신임?니손톱이나 쳐해
존나열받네 진짜 시발
진짜 안이쁘다..
너무 도라이들 같아서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과하게 햇네... 걍 색깔 바른 수준이 아니라...
예쁘다고 생각이 드나..? 누가 봐도 학대 아니냐고;; 나만 해도 네일 붙이면 답답하고 불편해서 바로 띠버리는데 강아지들한텐 더 불편하면 불편했지 편할리가 없잖아
학대지 .... 시
미쳤나 저러면 강아지 발에 얼마나 안좋은데;; 발톱관리가 제일 기본중에 하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랐....와.....너무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온다
진심으로 미쳐버린건가?
가지가지 한당 ㅠ
어휴..........기괴
머하는 짓이야..
아시발장난하냐 나 네일리스트인데 저건 시발 학대잖아
제정신이노? 걸을때마다 존나 아플텐데;
경악.....본인이 저걸 올리면서 어떤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ㅠ
ㅅㅂ 도랏노 동물이 인형인 줄 아나
뭐하는짓이야 저게 시팔 진짜 정신차려 인간들아..ㅠ 강아지 어떻게 걸어다니라고 미친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