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합니다.
신랑과 내가 일렬로서서..
신랑이 타자이고 내가 투수인데
신랑과 제가 포수와 같이 있습니다..
제가 신랑옆에서 공을 던지려고합니다..
해설자가 말을 하는듯 합니다.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중요한 순간이기도합니다
신랑과 제가일심동체이니 걱정말라고합니다.
야구공에 송진가루를 한면에 잔뜩무칩니다.
갑자기 고무장갑이 손에 껴져있습니다. 고무장갑(분홍색)을 벗습니다.
야구공을 다시 잡습니다. 엄지검지중지 3손가락으로 공을잡아서 이리저리
돌려봅니다.. 시간이 좀 흐른듯합니다.티비로 지켜보는 사람도 지칠거라고합니다.
공을 투수쪽으로 던지고 경기가 종료됩니다. 경기는 이겼습니다.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첫댓글 야구장29..야구글러브24,,야구장꿈29..야구방방이1.23,,분홍색 고무장갑??티브18,,신랑20 송진가루??
29..1 지난차 출 ~~3손가락/혹 3출 아닐까요? 일심동체1아닐까요?
글러브는 보이지 않앗습니다..야구방방이는 신랑이 들고있고여..송진가루(공에무치는하얀가루라고하더군여)
야구공.9끝 0끝....입니다...저는 0끝 ..보다면..20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