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먹어 볼 만하다는 평이 많은 음료들.JPG

[시바견]

투썸 밀크티쉐이크
(위에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타사 밀크티보다 진하다고 함)

이디야 토피넛라떼
(너무 유명)

탐탐 민트초코
(탐탐에서 그나마 무난)

엔젤리너스 로투스 비스코프 스노우
(단거 땡길때 먹음 헤븐 이란 평이 많음)

던킨 허니딸기라떼
(한번도 안먹어본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어본사람은 없다함)

베라 연유크러쉬라떼
(숨겨진 비밀병기)

파스쿠치 쑥떡쑥떡 그라니따
(호불호계의 원탑인데 입에 맛는사람들은 넘 좋다함..이런 메뉴가 희소성있기도 하고)

할리스 딸기치즈케익할라치노
(바닐라딜라이트와 쌍벽)

커피빈 헤이즐넛아메리카노
(커피빈 우두머리 음료)

빽다방 바닐라라떼
(파우더 써서 맛있고 가성비 오지다는 평이 주류)

공차 그린티스무디
(녹차덕후들에게 찬양받음)

메가커피 죠리퐁라떼
(이것도 가격대비 혜자양&존맛이라는 평.어릴때 죠리퐁과자보다 우려나온 우유 좋아했던 사람들 취저)

맥도날드 카페라떼
(불호가 거의 없음)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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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왕]

오홍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ㄷㄱ

[별의시]

할리스꺼 진짜 맛잇음

[대피중]

마셔볼 것

[사울 니게즈]

마실거

[단비]

오 쑥떡

[감자와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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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가면 맨날 토피넛만 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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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