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솔밭^합창단은,
1979년3월5일에,창단되어,
(매주^토요일^오후에^3시간씩연습)^
지금까지,끈질기게,이어져온,최남단,
끝자락에,존재하는,이름없는,순수,
(무료봉사)청소년합창단입니다.
32년전^박대통령,철권독재시절,
(그래도,그분은,우리를,굶주림에서,
탈출시켰고,경제의 초석을 다졌고,
정치권이,권모술수야,있었지만,
좌익타블로식,막가파음해집단^,
권력안주^,재물탐욕집단^처럼^,
이렇게ㅆ,ㅈ,는,ㅎ)그럼에도,불구하고,
청소년집회,금지법법을,만들어서,
서로를,모여서,말하지,못하게하던,
침묵의시절,오갈때없어,방황하던,
청소년들을,모아서,합창단을,만들고,
힘들고도힘든,어려움을참고,인내하여,
(바깥에서의,집회금지법때문에,
교회의보호를,받기도하고)
지금까지,음악전공제자"200 여명과,
합창동문"1500 여명을,배출한,
비록,이름없는,지방의,무명합창단이지만,
긍지와자존심을,가지고,하나님, 보호속에,,
이어져온,저희,합창단동문,제자들이,매년,
수백만원의,돈을,흔쾌히,희사하여,올해도,
2011년,10월29일,19:30분에,,,창원시^성산
아트홀에서,솔밭합창단,창단32주년^기념,
무료공연을^사고없이^,성황리에,, 마치고,
하나님을,찬미하는,심정을,억누를길이,,
공연을,무사히,마쳤던,,,그날밤 늦게,,,
하나님앞에,,죄많은인간이,비를맞으면서,
저혼자,하나님을,찬양^하면서,길을걸었고,
며칠후,망설"여기에,저의심정을,담았습니다,
여기도,신념을^지켜나가는""외로운사람의,
넋두리를""흔쾌히,받아주고,위로하여주는,,
하나님의,따뜻한 방이라고,생각했습니다,ㅎ
첫댓글 ㅎㅎㅎ 글을 읽으며 어떤 심정이었을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가슴벅차고 기쁘고.. 긍지와 자존심을 가지고 더더욱 발전하는 합창단이 되세요.. 찬양과 합창속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이렇게,공감해주셔서,^마음의~위로를,받습니다^
항상,하나님의^축복속에,하루하루를,열어가시고,건강하시기를,^ㅎ
샬롬...단장님이나 지휘자님 연락처좀 주십시오...에솔미감독 / 010-7791-9972
안녕하십니까^감독님,저는,솔밭합창단,상임지휘자,안병억입니다.
저의연락처는^// 010-6761-3295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