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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음악 이야기
Bergkamp 추천 0 조회 1,355 03.09.10 00:58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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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0 03:44

    아..그런건 아니구요.. 일단 얘기를 시작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기도 하고... 뭐 그래서요..ㅎㅎ

  • 03.09.10 03:44

    이 연옌 이야기의 러쉬는 차라리 채팅창 가셔서 펼치는게 낫지 않을런지.....^^: 암튼 예비군~~하니 올해 임창정 씨랑 같은 훈련을 받았었다는...^^;; 그 형님도 오랜만에 학교 나오더니 역시 그것 떄문이었더군요. 선배~~ 선배~~하는데 어찌나 부담스럽던지...

  • 03.09.10 03:46

    아..정말 차라리 채팅으로 얘기하면 좋을듯 하네요...

  • 작성자 03.09.10 03:48

    임창정씨 잘 꼬드겨서, 나중에 색즉시공2 찍게되면 출연시켜달라 해보셈~~ (지금부터 차력연습하시면 되겠네염)

  • 03.09.10 03:49

    일단 방 만들었는데 혹 들어오시고픈 님들 계시면 들어오세요

  • 03.09.10 03:51

    헛.. 혹시 베르캄프님 작년에 울 학교 축제 와보신 건 아니십니까?ㅡㅡ; 그때 공연도 하고 제가 거기서 차력해서리 저희 과가 예술인의 밤 1등 먹었었는데...^^;; 그때 제가 보여준 기술들이.. 마파두부 격파, 콧구멍 한쪽으로 플라스틱 숟가락 부러뜨리기 등 보여주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었다는.

  • 03.09.10 03:51

    헉...제가 중동 출신인데 글구 최정윤은 제 이상형인데..ㅠ.ㅠ 중동 선후배 마니 약해졌습니다. 졸업한지 3년됬지만 요즘엔 딴 학교랑 패싸움도 잘 안한답니다..^^;;

  • 작성자 03.09.10 03:55

    헉~몰랐군요. 그럼 다음번엔 한번 샤크처럼 골대부수기 차력 해보시는게...

  • 03.09.10 04:14

    30초 안에 전화번호부 찢기(난이도 100)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ㅡㅡ; 그 후에는 임창정씨도 시도 못했던 머리로 양파와 감자 잘게 썰기..ㅡㅡ;

  • 03.09.10 04:19

    중동 대단했는데 ㅇㅅㅇ...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소화기의 추억...

  • 03.09.10 04:26

    소화기 뿐인가요 어디?ㅡㅡ; 고교 패싸움때 자전거 체인을 사용하는 무시무시한 넘들.. 으...

  • 03.09.10 06:49

    거기서 소유진은 또 왜 나와요 -.-; 저때문이죠? -.-a 그래도 심은진은 실물도 괜찮음.. 다른사람도 인정해줬으니 다행 ㅠ.ㅠ 은진양도 꽝이라고 했으면 나 울어버렸을꺼에용.. 은진씨 짱~ 이지혜양도 화이팅~

  • 03.09.10 07:59

    우선 저희동네 저희 세대때는 일진이라는 말은 그다지 쓰지 않았었구요...-_-;; 만약 최정윤이 자기 입으로 일진은 아닌데 놀고 싶으면 언제나 껴줬다고 말했다면....정말 황당 합니다...-_-;; 정말 황당 합니다...T.T 뭐 지금은 연예인이고 유명인이니 그렇긴 하겠지만, 예전에는 절대 아니었죠...그리고 제가 말한 친구

  • 03.09.10 08:00

    녀석들은 중동중학교 출신이구요...그중에 중동고나 경기고...등등 많이 있네요....^^;; 저는 중동은 아니구, 개포고 나왔습니다...^^;;

  • 03.09.10 08:21

    ㅋㅋㅋㅋㅋ 음악으로 시작해서 연예인 출석상태로 가다가 약간 이정재의 예비군훈련좀 나와주고 마지막으로 최정윤의 과거시절까지...정말 다양^^

  • 03.09.10 08:48

    근...근데..=_=;; 최정윤이 누구죠 =_=? 연예인인듯 =_=??

  • lax
    03.09.10 10:53

    차력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납니다.. 예전 강호동이 대학교 돌면서 그 뭐더라 암턴 학생들 장기자랑 보이고 하는 그런 프로 할때... 제가 거기서 엉덩이로 젓가락 분질렀다가 한달넘게 집합하고 구타당했었따는....ㅠ.ㅠ .. 그 후로 최악의 출연자로 몇번 더 나와서 학교 식당구석에서 혼자 밥 먹었다는..ㅠ.ㅠ

  • 03.09.10 11:01

    아~~~~~~~그때 그 학생이 lax님인가요?

  • 03.09.10 11:11

    흠...ㅡㅡ; 죄송합니다만, 정윤 누님과 저와는 한 살 차이 밖에는 나지 않았고, 저 역시 그 동네 살았었고, 지금도 살고 있지만^^ 일진이란 용어는 쓴다, 안 쓴다의 개념보다는 그런 집단이 분명 있다는 데에서 쓰는 사람도 있고, 안 쓰는 사람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학교마다 다르기도 했구요. 예를 들어 저는 한영

  • 03.09.10 11:14

    외고를 나왔는데, 저희 학교는 안썼지만 같은 군이었던 배재나 상일여고, 명일여고는 썼던 것으로 기억하고, 강남 쪽도 휘문이랑 단대부고, 서문은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정윤 선배가 그때 별로였나요?^^ 암튼 얼굴 마담되는 애들이라면 쌈 못해도 일진 잘 껴주었던 것으로 미뤄봐서 가능성 있다고 생각했죠 전.^^

  • 그쪽 중동근처에..세종이라는 학교도 있답니다.(제 모교) 또 중동 위쪽엔 중산이라는 학교가있는데 그곳은 문희준군의 모교이고여..또 그 옆쪽엔 강남공고가있는데 그곳은 이재원군의 모교라죠..근데 싸움하면 중동은 마니 시들해지고 강남공고가 근처에서 알아주더군여..[뜬금없는소리]

  • 03.09.10 12:04

    jtL(맞나?)의 이재원 군의 모교인 K공고, 현재는 거의 초토화 직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마 이재원 씨(씨?!)의 3년 후배정도로 기억되는.. 쿨럭.

  • 03.09.10 12:26

    연예인 잘 모르고 지방에사는 사람은 당최 이해 할 수 가 없는 난해한 글들...이네요 ㅡㅡ;;

  • 03.09.10 12:33

    근데 휴스턴 20님 말씀은 당췌... 이해가 안 간다는..^^: 꼬릿말 중 하나가 지워진 건가요?^^; 소유진과 심은지이 왜...?^^

  • 03.09.10 12:50

    근데 이쯤...에서 시은이 얘기가 안나오는게 신기할 정도라는..^^ 제가 중간에 전학가긴 했습니다만, 리라국민학교 동기였고, 서문 다닐 때 이효리같은건 상대도 안될만큼 동네를 장악하는 미모였는데.^^ 이 녀석이랑 저랑은 인연이 참 깊죠. 제 단편영화에도 출연해 준 적 있고 재작년에 CF도 저희 삼촌 회사에서 한 것

  • 03.09.10 12:52

    이었으며 가깝게는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준 게 바로 시은이였다는...^^ 아, 시은이, 시은이해서 재섭게 보실 수도 있는데 정말 친한 사이구요.^^ 박시은입니다. 믿을진 모르겠지만 저 한영 붙고 나서 약 1개월간 교제도 했었다는...^^;;;

  • 03.09.10 13:30

    연예인들 마니들 알고 계시네요 =_=; 지방 사는 사람은 잘모르는데다..=_=;; 평범한 회사원 아들은 연줄도 엄써서리..=_=;;; 그냥 농구나 해야쥐~

  • 03.09.10 13:31

    2학년때 학교축제에서 최정윤양 실제로 보니 티비보다 100000000배 더 이쁘던뎅...감동이였습죠..ㅠ.ㅠ

  • 03.09.10 13:38

    근데 제말은 신경쓰지마세요 ^^; 원래 혼자놀기의 진수를 잘 보여줍니다.. 대화방에서 축구얘기하는거 보신분들은 아실듯..

  • 03.09.10 13:39

    졸업하기 전에 지현양 한번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제 친구녀석들은 저 복학하기 전에 같이 수업도 듣고 노트 필기 빌려주고 음료수도 받았다던데.. 블락머신님,벨캄님의 평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제가 본건 김소연,소유진,한채영,안연홍,홍진경,조여정 정도?

  • 03.09.10 14:03

    쩝..연예인들 참 많이 보시고 게다가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까지 있네요..전 어렸을때 문세 형님 한번 본것빼곤 없구먼..ㅠㅠ

  • 03.09.10 14:24

    조여정 이쁜가요?^^ 제 동생이 조여정 동생과 분당 서현등학교 동기동창이라던데...^^ 어느 날 스티커 사진을 들고 왔는데, 조여정이어서 시껍했다는..^^; 근데 조여정 양도 고등학교때 참... 잘 놀러다니셨나 봐요.ㅡㅡ; 어딜 가나 그 아가씨 얘기는 많아서리...

  • 03.09.10 17:07

    최정윤은 고등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 쳤다고 들었는데... 최정윤은 데뷔초가 참 이뻤는데... 요즘은 여기저기 고친데가 있어선지 얼굴이 상당히 부자연스럽다는...

  • 03.09.10 17:43

    여기저기라.........ㅡㅡ; 코 세운거 외엔 없다고 본인 입으로 분명히 들었습니다. 데뷔때보단 살도 빠지고, 스탈도 엄연히 틀려졌으니까 그렇겟죠^^

  • 03.09.10 18:06

    78년생인 휘문이나 단대부고 녀석들은 일진같은말 안썼었죠...^^;; 뭐 서문 여고는 모르겠고요.. .^^;; 이쪽(대치.개포,도곡동쪽...^^;;) 우리 동기들은 서로 상당히 친했었는데,다들 중학교 동창들이라 고등학교 끼리도 친했었고...아마 이쪽에서 생활 하셨다면 중학교는 어디 나오셨는지? 괜히 궁굼해지네요...^^;;

  • 03.09.10 19:01

    저는 서초중학교 나왔고, 중 2때부터 은마 살았었고, 지금 집은 도곡 아크로빌이고 작업실은 분당에 있습니다. 저도 뺑뺑이였다면 아마도 휘문이나 단대 부고,경기고 재섮음 중대부고 넷 중 하나였을 것 같은데요?^^ 근데 제 친구넘들 중에서 일진이란 단어 쓰는 넘들 많은데여?ㅡㅡ; 1년 사이에 이리도 달라졌단 말?

  • 03.09.11 03:04

    중대부고면 2년차이가 아닌지 싶네요...그리고 저희때는 서초중에서 휘문이나 단대부고 가기도 힘들었었는데...^^;; 서초중이면 상문이나 서울이 많았죠...^^;;그리고 제가 학교 다닐때는 분명히 그런말(일진....)은 안썼던것 같네요....^^;;

  • 03.09.11 10:18

    연예인이라.........................................

  • 03.09.11 17:58

    대니얼님 연예인으로 곧 대뷔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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