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5(화) 작천소령-덕룡산-소석문-석문사-구름다리-석문공원
첫댓글 멋진 코스, 멋진 조망산행으로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기획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이맘때면 생각나는 산길이지요~함께 발맞춰 걸어서 좋았습니다.귀가길 힘든 운전에 또 고맙고요 ㅎ
먼곳으로드라이브 참조은곳으로갓네요 올만에 덕룡서봉방구봅는구만 변하지안코 진달래도 한창이구만 보기조슴다
매번 소석문에서 쳐다만 보던 석문산~이번에 까칠하게 올라서니 그 풍경이 완전 감동입니다.ㅎ
일출 만 해도 소기의 성과를 얻은 것 같네요.거친 암릉표피와 멀리 운해가 조화로운 전경은한 폭의 그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신비로운 일출풍경인데~제철 만난 진달래와 암릉이 함께하니~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의 쓰나미 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왔습니다.ㅎ
남도의 봄 향기 맡으러 봄 소풍 가나요간만에 무박여행...그냥 좋으네요밤하늘 별도 쳐다보고~...북두칠성이 어딧지...~?수많은 별들도 오손 도손 잘 있겠죠잡을수만 있다면 별도 잡고 픈데~...기럭지 행산대장님 별을 하나 따~주세요시간이 넉넉하여 차에서 잠쉬 숨은 고르네요주차장은 쫍은데 때거지로 올라옴니다주말은 인파로 몸살 알케서요렌턴켜고 산에 올라 검은 그림자 사진...독특한 사진도 경험해 봅니다"이건~뭐지..." 지금 보니 이것도 작품 이네요여명이 밝아 오는 등로도 아주아주 간만에 걸어 봅니다새벽이슬 마시며 휜님의 꽁무니 따라~...혼자 보다 여럿이 걷는 등로(인생 삶 같은 길..."내 앞의 동료가 삶의 길 잡이 같은...)지금부터~덕룡...시골촌놈 경끼 합니다"기가 막히고~...""코가 막히고~...""말이 막힘니다~..."전망.방구 좋은데 모두 올~라~가~요방구-힐링...놀새 놀새 또 놀새 산행 임니다~고고씽...석문산 까지~...이슬 꽃잎에 맺쳐 방울진 진달래 꽃잎~**붉은태양에 비췬 찐한 진달래 꽃잎~**저녁노을 바라본 연분홍 진달래 꽃잎~**
덕행면~세대장님 함께 즐겁고 행복한힐링산행 이었습니다수고많이많이 하셨습니다좋은데 많이 델꼬 가주세~욤(**~**)
진달래 꽃잎 따다 두견주라도 담고 싶었네요 ㅎ감동의 풍경에 걸음도 더뎌 짧은 산행거리~하루 종일 걸음이었네요~일출도 암릉도 진달래속에서함께한 산우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사람들 뒤에 의문의 그림자가 바위를 오르고 있네요....귀신 같은데.....ㅋ
힉?오데 오데
그 귀신 아는 귀신인데~바위 쫌 타는 귀신입니다.ㅋ장거리 운전 수고해 주셔서 편안히 잘 댕기왔네요~ㅎ^^
졸지에 좀비?재밌네용 ㅋ
석문산 힘은 들었지만 잘 올라갔지요~주작덕룡 몇번 갔지만 저도 이번에 첨 올랐봤어요 ㅎ함께 걸어서 또 행복한 산행이었답니다.^^
일출부터 방구길따라 멋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2년만에 다시 가도 참 멋쪘습니다. ㅎ
먼동이 막틀무렵 고요한 주위의 산하가 잠에서 깨어나드시남녁의 아침도 조용히 운치있게 ...한떨기의 진달래 꽃도 수줍업게 살포시 아침을 맞이 하네요
전날밤 출발해서 잠도 못자고 고생해가며 맞이한 일출인데~이 정도 감동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ㅎ만다꼬 사서 고생하는지~그래도 지나고나면 좋았던 기억만 남습니다.
첫댓글 멋진 코스, 멋진 조망산행으로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기획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이맘때면 생각나는 산길이지요~
함께 발맞춰 걸어서 좋았습니다.
귀가길 힘든 운전에 또 고맙고요 ㅎ
먼곳으로드라이브 참조은곳으로갓네요 올만에 덕룡서봉방구봅는구만 변하지안코 진달래도 한창이구만 보기조슴다
매번 소석문에서 쳐다만 보던 석문산~
이번에 까칠하게 올라서니 그 풍경이 완전 감동입니다.ㅎ
일출 만 해도 소기의 성과를 얻은 것 같네요.
거친 암릉표피와 멀리 운해가 조화로운 전경은
한 폭의 그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신비로운 일출풍경인데~
제철 만난 진달래와 암릉이 함께하니~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의 쓰나미 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왔습니다.ㅎ
남도의 봄 향기 맡으러 봄 소풍 가나요
간만에 무박여행...그냥 좋으네요
밤하늘 별도 쳐다보고~...
북두칠성이 어딧지...~?
수많은 별들도 오손 도손 잘 있겠죠
잡을수만 있다면 별도 잡고 픈데~...
기럭지 행산대장님 별을 하나 따~주세요
시간이 넉넉하여 차에서 잠쉬 숨은 고르네요
주차장은 쫍은데 때거지로 올라옴니다
주말은 인파로 몸살 알케서요
렌턴켜고 산에 올라 검은 그림자 사진...
독특한 사진도 경험해 봅니다
"이건~뭐지..."
지금 보니 이것도 작품 이네요
여명이 밝아 오는 등로도 아주아주 간만에 걸어 봅니다
새벽이슬 마시며 휜님의 꽁무니 따라~...
혼자 보다 여럿이 걷는 등로(인생 삶 같은 길..."내 앞의 동료가 삶의 길 잡이 같은...)
지금부터~덕룡...시골촌놈 경끼 합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말이 막힘니다~..."
전망.방구 좋은데 모두 올~라~가~요
방구-힐링...놀새 놀새 또 놀새 산행 임니다
~고고씽...석문산 까지~...
이슬 꽃잎에 맺쳐 방울진 진달래 꽃잎~**
붉은태양에 비췬 찐한 진달래 꽃잎~**
저녁노을 바라본 연분홍 진달래 꽃잎~**
덕행면~세대장님 함께 즐겁고 행복한
힐링산행 이었습니다
수고많이많이 하셨습니다
좋은데 많이 델꼬 가주세~욤(**~**)
진달래 꽃잎 따다 두견주라도 담고 싶었네요 ㅎ
감동의 풍경에 걸음도 더뎌 짧은 산행거리~
하루 종일 걸음이었네요~
일출도 암릉도 진달래속에서
함께한 산우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사람들 뒤에 의문의 그림자가 바위를 오르고 있네요....
귀신 같은데.....ㅋ
힉?
오데 오데
그 귀신 아는 귀신인데~
바위 쫌 타는 귀신입니다.ㅋ
장거리 운전 수고해 주셔서 편안히 잘 댕기왔네요~ㅎ^^
졸지에 좀비?
재밌네용 ㅋ
석문산 힘은 들었지만 잘 올라갔지요~
주작덕룡 몇번 갔지만 저도 이번에 첨 올랐봤어요 ㅎ
함께 걸어서 또 행복한 산행이었답니다.^^
일출부터 방구길따라 멋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2년만에 다시 가도 참 멋쪘습니다. ㅎ
먼동이 막틀무렵 고요한 주위의 산하가 잠에서 깨어나드시
남녁의 아침도 조용히 운치있게 ...
한떨기의 진달래 꽃도 수줍업게 살포시 아침을 맞이 하네요
전날밤 출발해서 잠도 못자고
고생해가며 맞이한 일출인데~
이 정도 감동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ㅎ
만다꼬 사서 고생하는지~
그래도 지나고나면 좋았던 기억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