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떡갈비로 그리고 수면제로 잠을 잘자고 생리현상에?일찍기상도.
아래쪽은 가랑비 왔는데 울동네 정상엔 눈이 왔네요.
그간 3일간 해놓은 상품들 손질 안한것을 반정도를.
그간 커피포트에서 달여 마시곤 했는데 복용하다보니 건강에 좋아서 작은찜통에 끓어 봅니다.
끌까?말까?하다가 약한불로 켜놓고 가까운곳으로 이동을.
금요일 산행시 애마 드르륵거려서 애마 점검 받을려고 했는데 토요일 가랑비 왠종일 와서 점검 못하고 오늘은 성
신 휴일이라 오늘은 가까운 백두대간 자락으로 2년전 사월님 도웁받아 수확지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선객이??
2013년도에 대못 박은것 그대로네요 비쩍마른 제자넘 빼지 않아서.
아름드리가 지난 장맛때 뿌려지고 하지만 반대편등 앞쪽 해간 흔적이?.
저기도 껍질 완전히 벗겨 가서 담에 나오지 않을턴데 미차요.
태양이 없어 뿌려진 저곳도 해갔네요 스마트폰으로 상세하게 나오는데.
2년전 사월님 도움받아 수확한곳도 올라가서 삭쓸히 해갔네요 에궁.
근래에 해간 흔적들입니다.
옆골은 어떨지?가봅니다.
이곳은 껍질 없어진지 오래고.
이곳인데 밑으로 가봅니다.
안쪽에 아름드리 사시나무가 뿌려졌는데 가봅니다.
뿌려진 높은곳에 상황버섯이 믾은데.
저긴데 우축에 다른게 스려진게 있어 가봅니다.
근래에 뿌려진것 같아요 또 다시 행운이?.
수확후 아름드리 뿌려진곳 가보니?선객이 다녀 갔네요.
나무껍질까지 해가면 닥시 나오지 않은데 어쩌라고 선객이 초보인가?.
그리고 3골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래전 대박지 장소인데.
저기 능선너머 대박지 도착전 허기져서.
오늘 산행지 영상 최고온돈,ㄴ5도 덥네요 베냥이 무거우니?보온통 2개에 사골국물에 음식들 따근.
이곳도 뿌려진 나무들 많은데.
밑엔 작고 위엔 상품들 주렁주렁 하지만 괭이 닿지 않아요.
조각들이 나서 더 이상 안합니다.
하산중입니다.
약한불로 해서 하산후 팔팔끓게해서 반으로 줄인상태서 우축은 3일간 노력 좌축은 오늘 수확물.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작지만 또 손질을 안합니다 어젠 왠종일 가랑비에 방콕을 안그랫음
애마 점검차 풍기 갔을턴데 내일은 웇기가서 무엇이 이상있는지 본인 생각엔 호스에 물이
들어간것 같은에 그게 카프레타 긴가민가?사고후 여름철은 덜아팟는데 첨 맞이 하는겨울
철에?사고당한 무릅 어께가 이리 시릴줄은 미쳐 몰랐네요 완전 치유가 되야 괜찮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