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517 第二十七 <탄열반품歎涅槃品> 27.15~27.18
아나율의 찬탄이 이어집니다.
15.
저 뛰어난 말이 용감하게 싸우다가
싸움 마치면 기죽어 돌아오고
불은 나무를 의지해 타다가
나무 다 타면 절로 꺼지는 것처럼
여래께서도 또한 그와 같아서
일을 마치고 열반으로 돌아가셨네.
駿馬勇於戰(준마용어전),
戰畢純熟還(전필순숙환),
猶火緣薪熾(유화연신치),
薪盡則自滅(신진즉자멸),
如來亦如是(여래역여시),
事畢歸涅槃(사필귀열반).
16.
비유하면 마치 밝은 달빛이
널리 세상을 위해 어둠 없애는데
중생들 모두 그 빛을 받다가
달이 다시 수미산에 숨은 것처럼
猶如明月光(유여명월광),
普爲世除冥(보위세제명),
衆生悉蒙照(중생실몽조),
而復隱須彌(이부은수미),
17.
여래께서도 또한 그와 같아서
지혜의 광명 어둠을 비추어
중생을 위해 어둠 없애주시다가
열반산에 숨어 버렸네.
如來亦如是(여래역여시),
慧光照幽冥(혜광조유명),
爲衆生除冥(위중생제명),
而隱涅槃山(이은열반산).
18.
큰 이름과 훌륭한 광명
이 세간을 두루 비추고
일체 어둠을 멸해 없애되
멈추지 않음이 빠른 물결과 같았네.
名稱勝光明(명칭승광명),
普照於世閒(보조어세간),
滅除一切冥(멸제일체명),
不停若迅流(불정약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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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517 <탄열반품> 27.15~27.18 아나율의 찬탄이 이어집니다.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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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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