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노총 불법파업 목적은 공산혁명 기반조성” 혁명으로 끝장내야
위기속 ‘취임 100일’ 윤대통령 한미보수의 가치 지켜기 위해 민노총 대청소 대우조선 불법 파업 불발로 끝나자 분통터트린 민주당과 민노총 청산 대상 대우조선 파업 구속원칙 배상책임 반드시 묻겠다는 윤대통령에 항복
주사파민주당 이탄희 의원 이상민 장관의 강경 대응 기조 개탄 맹폭 박범계 의원 이상민장관을 째려보면서 감정이 격해진 듯한 비난을 쏟아내 이재명 팬덤 개딸들 이탄희에게 “옳은 말씀!” “국민 위해 열일하시네요” 응원 우리법연구회출신 좌익 이탄희 기명수
민주당 이탄희 수사·재판도 안 해보고 불법파업이라고 하느냐 장관질타 수사 재판이 끝나려면 2-3년 걸려 이탄희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정신병자 이탄희는 하청 노동자들 적은 월급, 이상희 장관 책임인 양 몰아붙여 윤정부의 대우조선이 손해본 8000만원 배상 문제가 덮어버리자 줄파업 시작 장애인협회 전철을 점거 불법시위, 화물연대 진로소주 하이맥주공장 점령 민노총 화물노조는 하이트맥주 본사 옥상점령 신나로 협박하며 고공농성
윤정부 봐주기 대응에 민노총이 법과 원칙을 짓밟게 만들어 국민들은 윤 대통령이 말하던 법과 원칙은 어디 갔느냐고 분노 문재인 20가지 고발사건, 이재명 10가지 고발사건 하나도 진전이 없어 분통 국민들은 대장동사건, 김혜경 법인카드 사건 수사 진척이 없자 등돌려 이재명 온갖 불법, 봐주는 것인지 수사 진척 없는 것인지 국민들 불만 폭등 윤대통령 잘못 뽑았다는 소리가 더 나오기 전에 법과 원칙대로 속전속결로 유권자들이 윤대통령을 선출한 것은 문재인 이재명 비리부터 수사하라는 것 윤대통령 보이지 않고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민주당이 설치니 국민들 등돌려 주사파 대청소 없이는 윤대통령은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어
민노총 불법 파업에 이어 한미동맹파기 한미연합훈련 반대 외치며 불법시위 민노총 윤대통령 밀어붙이면 제2의 박근혜 대통령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주사파세력은 이미 9월부터 윤대통령 탄핵시위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윤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쓰레기 국회와 대한민국 전복세력 주사파 대청소를 윤 대통령이 잘하길 오매불망 기다리는 보수 유권자들 배반하면 끝장 민노총이 지원한 대우조선 하청업체 노조가 대우조선 점거 파업 민노총 대우조선 파업사태가 윤대통령 법과 원칙에 다른 수습책에 시위대들이 항복했다. 50일 째 불법파업하던 대우조선 협력사 직원들이 불법 파업에는 구속을 원칙으로 하고 손해에 대해서 배상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하루만에 불법 공장점거를 풀고 노사가 합의했다. 이과정에서 윤정부 장관들이 발을 벗고 뛰었고 행정자치부장광은 공권력 투임을 검토했다. 주사파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강경 대응 기조를 개탄하면서 파업 참가자들을 압박했다며 10여 분간 이 장관을 맹폭했다. 공권력투입 없이 파업이 종결됐으니 칭찬해 줄 일이었다. 주사파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이상민장관을 몇 초간 째려보면서 감정이 격해진 듯한 비난을 쏟아 냈다. 이들은 주사파운동권 그대로의 모습었다. 이재명 팬덤 개딸들은 이탄희에게 “조목조목 옳은 말씀!” “국민 위해 열일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찬사를 쏟아냈다. 대우조선 사태는 하청업체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원청업체 대우조선 노동자 임금 차이에 불만을 품고 대우조선을 점령하고 8000억 피해를 입힌 것이다. 하청업체 내에서 풀어야 할 문제지, 원청에 요구할 사항은 아니었다.
민노총 불법파업 목적은 공산혁명 기반 조성 파업은 노동자의 법으로 보장된 권리다. 그러나 불법 파업은 공권력으로 진압해야 법치가 바로 서고 파업기간 동안 회사가 입은 손해를 불법파업자에게 배상시키는 것이 법치국가다. 대우조선 불법파업에 윤대통령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주사파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파업의 불법성엔 눈을 감은 채 “왜 노동자를 윽박질렀냐”며 이 장관을 윽박질렀다. 특히 “이것이 불법 점거라고, 수사·재판도 안 해보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셨습니까?”라며 협박했다. 수사하여 재판이 끝나려면 2-3년을 기다려야 한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정신 병자다. 현행 중범죄는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다. 대우조선 10만 노동자가 일하게 해 달라며 인간띠를 두르고 파업을 반대하는 현장에서 재판을 통해 불법 파업 여부를 물어 봐야 한다는 민주당 이탄희도 대청소 대상이다. 판사출신이라는 이탄희는 감성팔이도 제대로 못하는 정신병자다. 이탄희는 하청 노동자들의 적은 월급을 이상희 행자부장관의 책임인 양 몰아붙였다. 이장관은 “문재인 정권 내내 최저 수준이었는데, 왜 윤석열 정권 들어 갑자기 불만을 갖게 됐느냐”, “너네 집권했을 땐 도대체 뭘 한 거냐?”고 반격하지 못했다.
윤대통령 민노총 폭력혁명 막으려면 선제공격 필수 윤정부의 대우조선이 손해본 8000만원 배상 문제가 파업이 끝나자 덮히고 있다. 그러자 장애인협회가 전철을 점거 불법시위를 하고 민노총 화물차주들 진로소주 하이트진로 맥주공장을 점령했다. 경찰과 공장 근로자들에 쫓겨난 민노총 화물노조는 하이트백주 본사를 점령 신나로 협박하며 본사옥상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윤정부 느슨한 대응이 민노총이 법과 원칙을 짓밟게 만들었다. 국민들은 윤 대통령이 말하던 법과 원칙은 어디 갔느냐고 분노하고 있다. 문재인 20가지 고발사건 이재명 10가지 고발사건 하나도 진전이 없다. 국민들은 대장동사건, 김혜경 법인카드 사건도 수사 진척이 없자 실망하고 돌아서 지지율이 2반토막이 났다. 주사파민주당과 이재명이 온갖 불법을 저질러도 덮는 것인지 봐주는 것인지 수사 진척이 없는 것인지 국민들은 숨이 막힌다. 유권자들이 윤대통령을 선출한 것은 문재인 이재명 비리부터 수사하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보이지 않고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민주당이 설치고 있으니 국민은 분노하는 것이다 윤대통령 잘못 뽑았다는 소리가 더 나오기 전에 법관원칙대로 속전속결로 국정을 마무리해가야 한다. 주사파 대청소 없이는 윤대통령은 한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민노총의 불법 파업에 이어 한미동맹파기 한미연합훈련 반대 외치며 불법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대통령을 밀어붙이면 제2의 박근혜 대통령 만들 수 있다는 자신 감을 갖기 전에 선제 공격을 해야 윤대통령이 살아남을 수 있다. 주사파세력은 이미 9월부터 윤대통령 탄핵시위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윤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여 쓰레기 국회와 대한민국 전복세력 주사파 대청소를 해야 한다. 윤 대통령이 잘하길 오매불망 기다리는 보수 유권자들 배반하면 끝장난다. 윤대통령은 나라위해 목숨 걸고 주사파 대청소에 앞장서라 2022.8.30 관련기사 [사설]민노총이 왜 “한미훈련 중단” 외치는 대규모 집회 하나 [사설] 법치 이어 체제까지 흔드는 민노총, 정치 단체인가 상식 있는 보수는 ‘닥치고 지지’ 하지 않는다 하이트진로 파업, 사측 받아쓰고 원인 외면해선 문제 해결 못한다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지부, 서울 청담동 본사 고공농성 돌입 민노총 불법 시위에… 尹정부, 경찰 첫 투입 해산시켰다 대우조선 사태 공방…與 불법 책임물어야 野 손배소 자제 대우조선 8000억 손실 났는데…손배소 결론 못낸 반쪽 합의 민노총 집회서 “한미동맹 끝장 내자”... 北 노동단체 연대사까지 ... 민노총 집회서 “한미동맹 끝장 내자”... 北 노동단체 연대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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