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2월20일)
기도할 뿐이라. (시109:1~15)
(찬송:487장)
*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4절)
1. 다윗은 포악한 대적의 무고한 비난을 하나님께 간구했다.
가. 사면초가의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까닭 없이 나를 공격하였음이니이다. (3절)
2. 다윗은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가. 대적들이 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5:24)
3.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공의가 실현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가. 악인들의 후손이 죄악을 기억하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그들의 기억을 땅에서 끊으소서. (15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참고 기다릴 때와 호소하며 변화를 시도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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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12월20일) 기도할 뿐이라. (시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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