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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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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헬스보디정보] 나선 안 될 곳에 난 종양 뜯는 법
가나다라 추천 0 조회 28,789 23.09.03 05:26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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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3 16:11

    개인병원은 원 바 원인가 봄 나도 전에 다니던 큰 병원은 산과 위주라 보고도 아무말 안 해 주심... 그래서 더 키웠거든

  • 23.09.03 16:13

    ㅋㅋㅋ나도 가끔 생리할때 올라오면 어딜가야하나 고민한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 23.09.03 16:22

    하...미용전문 피부과 가서 빤쓰 벗고 조직검사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싶더라니... 아찔하네...

  • 23.09.03 16:23

    종기 종종 나는데.. 보면 안에 고름있어서 짜면 사라지던데 그건 다른건가..?

  • 작성자 23.09.03 17:38

    종양이란 농양(고름)은 다르긴 한데 위치가 애매한데 발발하면 산부인과, 외과에서도 해결이 가능하대. 평생 몰랐던 사실이라 유레카 함ㅋㅋㅋ

  • 23.09.03 17:02

    그림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웃기다 ㅋㅋㅋㅋ

  • 23.09.03 17:15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외과갔지 또...!!!!

  • 23.09.03 17:26

    그 고무줄 닿는 경계부분은 ㅠㅠ? 난 왁싱후에 여기 자꾸 남

  • 작성자 23.09.03 17:39

    여샤의 멘탈이 빤쓰 까도 당당하다 -> 외과 바스락이다 -> 산부인과(얘가 더 비싸대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3 17:53

    요실금 그것또한 산부인과를 갈지어다.. 계속 실금해서 축축이로 살다 운동으로 극복하기엔 실금하는 양이 늘어서 유명한 수술 샘한테 요실금+소음순 제거 동시에 받았거든 확실히 요실금은 99% 나았고 소음순 제거는 비추야. 걔가 튀어나온 이유가 있더라고.. 5센치 이상이거나 좌우가 길이가 심하게 다르거나 피나는거 아니면 안했음 좋겠어. 요실금은 만족인데 소음순은 후회 됨 아프기도 엄청 아팠고ㅎㅎ 정보댓이라 답댓은 공댓으로 답니다-☆ 앗 비용은 가물가물한데 2~30만원대였던 것 같음(틀릴수도 있어)

  • 작성자 23.09.03 18:00

    나는 중급병원에서 했어. 나는 두개 병행해서 일주일 넘게 아팠는데 요실금만하면 거동은 1~3일만 쉬면 무난해질 것 같아. 안 걷는 직업기준

    한지 오래되서 집 근처에 쪼까 큰 산부인과에 상담이라도 받아바용

  • 23.09.03 17:47

    아 빤스 안이라도 항문 쪽 -> 항문외과 ㅋㅋㅋㅋ
    동고 밖이라도 동고랑 근접하면 항문외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3 18:43

    외과가 더 확실하게 더 싸게 제거가 되는거구나! 재발하면 나도 외과 가야겠어. 좋은 정보 감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3 21: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4 06:48

  • 23.09.03 21:54

    명확한 기준 감사합니다

  • 여시는 그게 계속 있었어??
    나는 가끔 낭종 같은게 생겨서 아프고 쓰라리니까 신경 쓰여서 짜보기도 하는데 안짜지고 터지지도 않아서 포기하고 알아보다가 산부인과 갔는데 약 처방 해줘서 바르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일정이 안되서 병원 못 가고 정신 없이 살다가 어느날 보면 사라져있고 그러던데..
    위치는 거의 똑같은 위치. 요즘은 잘 안생기는데 1,2년에 한번씩 생겼었거든. 1-2주 안에 약 바르던 아니던 싹 사라지긴 했었어. 다른 질병인가?

  • 작성자 23.09.04 06:42

    ㅇㅇ 유두같이 생긴게 나와 있었어. 전에 다니던 산부인과는 암말 없었는데 지금 선생님이 말해주셔서 겨우 땜ㅎㅎ

  • 23.09.03 22:09

    바르톨린 낭종...

  • 23.09.03 22:45

    피지낭종 겨울에 집에서 쉴때 확실히 째는거 추천해...
    원래 살 잘 안아무는 편이긴했는데 컨디션 안좋을 때 제대로 곪아버리니까 통증 미치고 마취도 잘 안되고 살도 잘 안붙어서 세번 꿰맴...ㅠㅠ아예 피지낭종 주머니를 꺼내는게 맘편해ㅠㅠ심지어 팬티라인 안쪽은 습해서 나같은 살성은 아무는데 엄청 오래걸림ㅠㅠ

  • 23.09.03 23:26

    난 얼굴에나서 대학병원가서 수술했는데 ㅠㅠ 피부과가니까 대학병원가라더라고.. 표피낭종인가? 무슨 털 어쩌고 낭종이였는데

  • 23.09.04 01:16

    기준 존나 명확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앞은 모르겠는데 뒤(?)엉덩이는 팬티 속이래도 외과에서 째주더라... 피지낭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4 04: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4 06: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4 07:57

  • 23.09.04 08:43

    바르톨린 어쩌고 그건가?

  • 23.09.05 09:17

    오... 기준이 빤쓰구나..

  • 23.09.13 04:57

    아 빤스를기준으로 오케바리

  • 23.11.25 10:38

    오 연어왔는데 고마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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