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나갈때 근처에서 의리니 동지인척 하는건 의미없다고 봅니다..
어쨋건 우리가 찍은 현재의 박대통령은 절대 위기고.. 모욕에 집단왕따를 당하고 있고.. 세월호가 또다시 등장해 다시 괴롭히고 자존심도 뭉개지고 있어 비통합니다..
별의별 약과 주사들이 방송에서 다 나오고... 종편 패널들은 아무거나 마구 떠들어 촛불 사람들을 간접 선동시키고 온갖 유언비어들이 난무하고..
결과적으로 약간 의도와 툴리게 진행됐는진 몰라도 나름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해보려고 추진해 보려던 이번의 순수성은 분명히 인정하는게 맞습니다..
또 회견내용대로 평생 사심이란건 전혀없는 분인것도 모두 잘 압니다..
잘 나갈때는 옆에서 폼잡고 박수치는 사람들도..
이젠 별로 더이상 그분에게 바라볼게 없다고 판단 생각하는건지..
내팽개치고 자기 살거 먼저 생각하는듯 보입니다..
이럴때 즉 잘 나갈때보다 잘 못나갈때 곁을 지킬줄 아는 사람이..
진짜 의리를 알고 도리를 안다고 봅니다..
그분들 나름대론 지금 국민들을 먼저 생각해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한마디로 현재같이 광화문 쪽수에 밀려 그런건 아닌지요?
그럼 처음부터 옆에도 있지 말아야 맞는거고..
설령 그동안 그분에게 애환이 있고 생각도 다르고 뭔가 섭섭했어도 사람이 위기가 닥치면 도리어 먼저 구해줘야 사람의 도리입니다..
하여튼 요즘같이 어려울때 지키려고 하는 즉 진짜 의리를 아는.
이정현 대표 조원진 최고위원님.. 김진태의원 유영하 변호사..
잘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십시다..
첫댓글 응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의원님들과
변호사님께 명령합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국민의 주군이신
박근혜대통령을 지켜내십시요
백골이 될지라도 꼭 지켜내십시요
훗날 나라와 국민이 그대들을
기억할겁니다
힘내세요
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