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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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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통채로 ?통째로?
아델라인 추천 0 조회 444 20.09.23 16:0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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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3 16:07

    첫댓글 진짜 오만거 다 꾸워드셨군요
    참신한 남자 하나 통채로 꾸워드시면 만수무강까지는 아니더라도 겨울에 감기는 안 걸릴건데?

  • 20.09.23 16:16

    참신한 남자는 집에서 잘키워 놓은거로 드삼!ㅋ

  • 작성자 20.09.23 16:34

    아무말 대잔치..ㅎㅎㅎ

  • 작성자 20.09.23 16:35

    @지이나 ㅋㅋ
    먹힐까요? !

  • 20.09.23 18:02

    @지이나 우리집에서 제일 먹음직스러운 대상은 오동통 내 너구리
    한 젓가락하실래예? ^^

  • 20.09.23 18:02

    @아델라인 가끔은 오바하면서 개념상실!! ㅋㅋ

  • 작성자 20.09.23 20:15

    @몸부림 그래서
    한번
    크게 웃지요.
    베리굳예요 호호호~~

  • 20.09.23 16:13

    먹을수 있는건 다 구워먹고 너무 날씬해지면 겨울나기가 추불텐디요.
    야채과일만 먹은거 아니죠?
    그외 기타등등!,ㅋ

  • 20.09.23 16:25

    저 입에서 고기 이야기는
    절대로 네버! 안나옵니다 ㅋ

  • 작성자 20.09.23 16:36


    기타등등
    그중에
    껍찔째 통째로 구운양파가 짱였어요..ㅎ

  • 작성자 20.09.23 16:37

    @호 태 고기는
    가위로
    오리고 오려서
    콩알만 하게
    하트 무늬 만들어서
    먹었지요 ㅎ

  • 20.09.23 16:53

    통 좋아하시다 보믄
    통 통~ 해 지시는디 ..
    불만 읎~~~으시~쥬~ ^&^

  • 작성자 20.09.23 16:55

    ㅋㅋㅋㅋ
    통째로
    한번 구워보세요.
    통통해지더라두요 ㅎ

  • 20.09.23 18:03

    그동안 염소전골부터 먹방 스토리보면 아마도 이미??^^

  • 작성자 20.09.23 20:15

    @몸부림 이미.,
    안봐도 비됴 ..
    아님다..ㅎ

    배가 홀쭉해지고 있답니다.
    그런말 하고 싶어요 저두ㅋㅋ

  • 20.09.23 21:33

    @아델라인
    z z z ~~~ 아고~~ ^^

  • 20.09.23 17:10

    모닥불에 다같이 모여서 통째로 통돼지바베큐 구어먹고 싶어요...ㅎ

  • 작성자 20.09.23 17:12

    그게
    어려운가요?
    그리합시다요 ^^

  • 20.09.23 19:06

    우리집 옆지기 마늘
    통째로 압력밥솥에
    넣고 씨꺼멓게 만들던데요 ㅎ ㅎ

  • 작성자 20.09.23 20:13

    아하
    흑마늘
    그건 사랑입니다.
    마니 마니 드셔주세요 ^^

  • 20.09.23 18:37

    일키로 체중 감소면
    살 빠지고 날신해 지는 특효는
    계속 뭐든지 통째로 구워 먹는것 ㅎ

  • 작성자 20.09.23 20:12

    ㅎㅎㅎㅎㅎ
    그러쵸..
    완전식품이라 해요 ㅎ

  • 20.09.23 17:45

    통째로 ~~
    난욕심이 많어서 무어던지 통째로 먹는걸 좋아하것만
    귤도 통채로 구운맛은 어떨까?
    나도 실험한번 해봐야겠내요~~

  • 20.09.23 17:45

    통째로 ~~
    난욕심이 많어서 무어던지 통째로 먹는걸 좋아하것만
    귤도 통채로 구운맛은 어떨까?
    나도 실험한번 해봐야겠내요~~

  • 작성자 20.09.23 20:12

    숯불에 구운 귤은
    구수하고
    은은한 향 이 나고
    마음을 평온케 해요^^

  • 20.09.23 18:21

    청풍명월에 함정을 만들어놨으니
    멧돼지 한 마리 잡히면
    통째로 구워서 아델라인님 부를게요.

  • 작성자 20.09.23 20:11

    ㅋㅋ
    그런날이

    올것만 같아요

    오리라도 구워요 ㅋ

  • 20.09.23 19:15

    총무님~~~
    ㅋㅎ 맨날 그리 먹으면
    진짜 꿀꿀이 되어요 ㅋㅎ

    옥체 잘 보존하소서 중전마마 ㅋㅎ

    해피 저녁 ^★^

  • 작성자 20.09.23 20:11

    고기는
    콩알만큼 먹고
    마늘 양파 귤 가지
    요런거 먹었어유..
    날씬한 몸 매!
    무조건 맹글어
    나타날께요.
    기절하지 마소서 !! ㅎ

  • 20.09.23 20:00

    통째로? 통채로?
    나도 아리송해서
    인터넷 확인햇어요.
    그랫더니 3시간전
    아델님 글이 뜨는거예요.
    깜놀

  • 작성자 20.09.23 20:09

    허걱!!
    항상
    찾고
    깨치는
    지혜가득 시니님!
    텔레파시도 짠 통하고
    우리
    진지하게 사귀어봐요 ㅋㅋ

  • 20.09.24 05:53

    @아델라인 나도 그러고 싶어요.
    사귀어요.ㅋ

  • 20.09.23 20:29

    자수해요~

    1k 빠진 연유를....ㅋ

  • 작성자 20.09.23 20:41

    ㅋㅋ
    술병났다고
    말 못함요 ㅋ

  • 20.09.23 21:42


    뭐가 됐든
    통째로 좋아요.
    모두란 뜻과
    일맥 상통하니까~~

  • 작성자 20.09.23 21:44


    통째로
    시원시원하지요?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요..
    마음 가득하나
    조용히 기다립니다♡

  • 20.09.23 21:46

    @아델라인
    종일 일로..
    시달리다가
    피곤피곤
    맥주 두캐에
    행복
    잡니다~~ㅎ

  • 작성자 20.09.23 21:48

    @효주아네스 일에 시달리고 싶은분들께
    로망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행복한 꿈나라 다녀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24 14:24

    음식을 따뜻하게 먹으면
    두루두루 좋다고 해요..
    따뜻한 오후 되세요^^

  • 20.09.24 07:53

    아고 ~ 깜짝이야 놀래라...(*_*)
    내가 요즘 눈이 침침해졌나 글자도
    제대로 안보이고 ...흑흑 ~

    적토마를 통째로 구워먹는다해서
    내가 드디어 말고기 뷔페가 되나했네..

    적토마가 아니라 토마토를 통째로...
    아고~ 나는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 작성자 20.09.24 14:25

    ㅋㅋㅋㅋ
    저도 눈이 점점
    말을 지어내고 있더라구요..
    함지박을 함박스텍으로..ㅋㅋ

  • 20.09.24 16:49

    @아델라인
    요구르트 먹자고하는걸 알오티시 먹자고
    말한적도 있던 나...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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