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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Hearts of Iron [HOI-II] 바바롯사작전수정안 - 1940. 10.02
도라지 추천 0 조회 625 07.02.25 23: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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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25 23:23

    첫댓글 고수님들! 이런저런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원만 에딧했습니다만 제 나름대로의 스토리가 있어 저렇게 만들었으니 양해바람니다.

  • 07.02.25 23:35

    저 추축 연합군의 반만으로도 소련을 괴멸시킬수 있겠네요.... 나름대로 잘만드셨어요 이제 독일 1944년 H/F에 도전하실 차례네요

  • 작성자 07.02.25 23:38

    저도 저전력의 반만으로도 소련을 쓸어버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소련으로 들어가 치트키를 적절히 사용해서 자원을 늘린 결과 소련군이 600개사단을 돌파해버린 매우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울전차는 3호전차가 주력인데..;; 소련놈들은 벌써 T-34가 주력으로 등장해 버렸어요..;;;-

  • 07.02.26 00:59

    푸헐 넘치는 자원 ㅡㅡ; 차라리 독일 땅에 프로빈스를 몇개 고치시는게 손아프게 타자 하시는것보다 날텐디... 후 ㄷㄷㄷ 저도 독소전이 싱거워서 소련 프로빈스 몇개 100IC당 몇개 만들어 줬다가 캐발렷다눈... 게임에 난이도를 올리는데도 한몫 합니다...

  • 07.02.26 01:40

    3월이면... 진흙때문에 고생하실땐데, 조금 더 늦게 침공하세요.

  • 07.02.26 02:12

    그리고... 꼭 포위 섬멸하세요. 포위 섬멸 안해서는 고수라도 어렵죠 소련밀기는..

  • 07.02.26 10:46

    프로빈스 점령할 생각 하지 마시고. 일단 포위섬멸을 통해 소련군 사단을 줄이는데 집중하세요. 화살표 그으신거 보면 포위섬멸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_-a 최대한 큰 소련군 포위 주머니를 많이 만드세요

  • 07.02.26 11:34

    역시 HOI2의 꽃은 독소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07.02.26 11:57

    아 저 화살표는 초기 진격표입니다. 각각의 부대의 출발 시각은 틀립니다. 중부집단군은 북과 남으로 두개의 포위망을 만들 예정이고 북부집단군은 레닌그란드까지 포위하거나 레닌그란드로 몰아넣을 예정 남부집단군은 포위 섬멸할만큼 병력이 집중되어있지 않기에 세바스토폴로 소련군을 몰아넣을 생각입니다 -저는 주로 포위섬멸보다는 몰이 사냥을 즐기는 편이라서..;-

  • 07.02.26 22:18

    도라지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추격해서 사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반 보병보다는 산악사단을 선호하죠. 또 지형이 불리하고 병력이 비슷할때 어느 한쪽을 일부러 져주고 다른쪽을 보강하여 공세를 펼치면 대부분의 병력이 서로 치고 받으면서 병력이 이동하게 됩니다. 그 위에 전술폭격기가 그라운드 어택으로 폭격해주면.. 녹아 내립니다. 또 한지형을 뚫는데 성공하면 컴터가 뚫린데 미련이 남아서 주변지역의 사단을 그곳으로 투입하는데 그 위에 폭격기 띄어 놓으면....ㅎㅎ 물론 바보 폭격기는 해답이 없지요^^ 근데 손발이 맞으면 정말 가장 효율적인 작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07.02.26 15:21

    근데 추격섬멸하다보면 포위섬멸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아무래도 순식간에 줄어든 병력을 바로 회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대로 포위되는 듯 합니다.

  • 07.02.26 15:32

    독소전의 재미를 맛보려면 느끗하게 3년 정도로 시간표를 짜놓는게 좋습니다. 41년 드비나 드네프로, 42년 모스크바 축선, 43년 스탈린그라드 이렇게 하면 매년 얼음이 녹을 때마다 강력한 소련군과 조우하게 됩니다.

  • 07.03.01 17:06

    독소전의 재미를 맛보려면 VH/F입니다..

  • 작성자 07.02.26 15:45

    프라이드통닭님도 사냥을 좋아하시는 군요... ㅋ 저는 추격보다는 한군데 몰아넣은뒤에 대규모 급강하폭격기와 폭격기. 그리고 육군을 이용해서 싸그리 녹여버리는 방식을 좋아하다 보니 포위섬멸은 별로 시도해보지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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