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울에 갔다가 그제 비가 온뒤라 어제저녁무렵 싸늘하지만 저녁해가 나무사이로 걸려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이왕간김에더 찍어왔어야 하는데아쉬움이네요.은근히 추워서 달랑 두장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첫댓글 초저녁 보름달이 보이던데 지는 해의 모습을찍으셨군요.초저녁해와 달이 참아름답습니다.2022년은 익숙한 숫자였으나2023년은 아직 낯선 숫자입니다.곧 익숙해지겠지요.선배님께서도 웃을 일 많은 한해가 되십시오.^^
그날은 저녁해가 나무사이로 보이는것이 이쁘더라구요.아침에 추워서 아무데서나 일출은찍기가 힘든데그날 점점 내려가는 모습을 찍으려면 시간도 걸리고 해서요.2023년 저도 아직은 낫설지만귀여운 토끼처럼건강하고활기넘친 올해 되세요.
@수선화
수선화님~겨울 나무가 멋지고 아름답네요.비가 오는 날 춥기도 했겠어요.행보한 날 되세요.
첫댓글 초저녁 보름달이 보이던데
지는 해의 모습을
찍으셨군요.
초저녁
해와 달이 참
아름답습니다.
2022년은 익숙한 숫자였으나
2023년은 아직 낯선 숫자입니다.
곧 익숙해지겠지요.
선배님께서도
웃을 일 많은 한해가 되십시오.^^
그날은 저녁해가 나무사이로 보이는것이 이쁘더라구요.
아침에 추워서 아무데서나 일출은
찍기가 힘든데
그날 점점 내려가는 모습을 찍으려면 시간도 걸리고 해서요.
2023년 저도 아직은 낫설지만
귀여운 토끼처럼
건강하고활기넘친 올해 되세요.
@수선화
수선화님~
겨울 나무가 멋지고 아름답네요.
비가 오는 날 춥기도 했겠어요.
행보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