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 경의 이론은, 불교핵심사상, '공즉시색(空卽是色)'의 현대 과학적 재해석으로 타당한 면이 있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는 ‘무(無, Nothing, Nil)’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空:공,Empty)’란 애초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Big Bang)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물질은 파괴될 수 없기에, 당신의 영혼 또한 영원하다고 그는 말합니다.
..잠시 이 말을 곱씹어 보십시오.
■당신을 구성하는 모든 입자는 당신이 세상에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존재해 왔으며(色),
■당신이 떠난다고 해서 그중 어느 하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 만약 진정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이제 이런 질문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원자들로만 이루어지지 않은 당신의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죽음은 더 이상 ‘끝’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Albert Einstein)
■공즉시색(空卽是色)은,
▪︎불교 경전인 《반야심경》에 나오는 핵심 가르침으로,
▪︎"비어 있음(空:공)이 곧 물질적 현상(色:색)이다"라는 뜻입니다.
■핵심 개념
◇공(空, Śūnyatā):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고정되고 변하지 않는 독자적인 실체(자성)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텅 빈 허공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연과 조건에 따라, 생겨나고 변한다는 뜻입니다.
◇색(色, Rūpa):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물질적 세계와 육체를 뜻합니다.
◇즉시(則是):
▪︎'곧 ~이다'라는 등가 관계를 나타냅니다.
■의미와 가르침
■색즉시공(色卽是)이
▪︎"눈에 보이는 모든 물질(색)은 실체가 없어 비어 있다(공)"는 점을 보여준다면,
■공즉시색(空卽是色)은
▪︎반대로 "그 비어 있음(공) 자체가 바로 이 현실의 물질세계(색)로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즉, 현상계(색)와 진리의 세계(공)가 따로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세계가 아니며,
▪︎만물은 고정된 실체가 없으면서도 인연에 의해 이 순간 생생하게 존재한다는,
▪︎불교의 연기법(緣起法)과 무아(無我)의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의 빈 공간은 아무것도 없는 진공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통 물질(약 5%), 암흑물질(약 25%), 암흑에너지(약 70%)로 채워져 있습니다.
◇빈 공간(Void)의 존재:
▪︎우주에는 은하가 거의 없는 텅 빈 거대한 공간(우주 공허, Void)이 존재하지만,
▪︎이곳 역시 완전히 텅 빈 것은 아니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첫댓글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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