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칼럼]‘북 주적 아니라며 전작권환수 주장 정동영통일·김영훈노동’ 주적이 미국인가
반미 이재명과 반미주의자 장관임명에 한미 관세협상 전면 중단 관세 협상 시한 D-7, 한미 2+2 회담 돌연 취소 한미 '2+2 협의' 무산 이어 위성락·美루비오 만남도 불발
북 주적 아니다·천안함 폭침 MB 탓” 김영훈·정동영 말 이재명 동의하나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니다” 이재명 같은 생각
북한 추종자 김영훈 노동부장관 임명 기업 잡고 노조살려 경제망치려는 이재명 더 방관하면 나라 망쳐 김정일 조문간 김영훈 천안한 폭침 연평도포격은 우리잘못으로 덮어
김영훈노동 "북한, 주적 아냐" 발언, 야당 "북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 횡설수설 김영훈 북에가 장관해라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미국이주적
민노총위장장 출신 김영훈 북한에 노동자가 있고 인권이 있나 답하라 정동영 통일 북은 주적 아니고 전작권환수해야 북 통일부장관감 방위병출신 안규백 국방 전작권환수 주장 미군철수 북핵은 누가막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전작권환수 미군 철수를 외치치면 북핵은 누가 막아주나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에 이어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도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시작전권환수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핵을 정동영 김영훈이 막아줄 수 있나 묻고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혈세 북에 퍼주어 북 핵개말 시켜 놓고 이제는 북핵을 막아주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 북한 ‘조선노동당’은 ‘노동’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를 철저하게 착취하고 짓밟는다. 북한 모든 노동이 사실상 무보수인 강제 노동이다. 북한의 노동은 인간이 아니라 노동 기계다. 여기에 반기를 들면 반체제 혐의로 처형당한다. 그런데 간첩활동을 한 민노총출신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보고 주적이아나라며 미군철수 빌미가 될 전시작전권 환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자를 장관 후보로 임명한 이재명은 북핵을 막나 낼 자신 있나 묻고 싶다. 민노총은 북한에 마치 정상적 노동 운동이 있는 것처럼 ‘연대’를 해왔다. 민노총 조직국장은 간첩이었다. 그런 민노총의 김영훈 전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됐다. 김영훈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1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했던 것에 대해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이 김정일 아니냐”고 묻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다. 우리 장병을 죽인 김정일에겐 조문하겠다면서 김정일이 죽인 우리 장병들에게 조문했느냐는 질문엔 “없다”고 했다. 이런 김정은 추종자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한 이재명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북연평도 포격이 우리 책임이라는 노동부장관 후보 김연훈노동부 장관은 김정은이 주도한 연평도 포격 한 달 뒤 집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며 북한 대신 우리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김영훈의 자식이 북한 포탄에 사망했다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을 것이다. 남의 자식이 죽었다고 살인범을 감쌌다. 그는 천안함·연평도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북한’이라고 답하지 않았다. 그래도 장관이 되고 싶은지 ‘한국 자작극’ 등의 음모론은 말하지 않고 “(북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답했다. 김영훈 후보는 불법 파업 보장법이라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대화 촉진법”이라며 즉각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백 개의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경우 산업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위원장 때 불법 파업을 주도해 코레일에 135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로 철도노조는 코레일에 70억원을 배상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 노동 문제의 핵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 개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사 간 균형 있는 사고와 국제적 안목을 갖춰야 하고 때론 노조에 쓴소리도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장관후보가 보여준 것은 낡은 종북과 민노총식 노동 인식은 가업 잡아 노동자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그대로 모습니다. 기업방치고 경제망칠 이재명과 김영훈의 합작품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국민저항권으로 답해야 할 차레다 .2025.7.25 관련기사 [사설]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중대재해를 지배구조와 연계한 노동장관 후보의 위험한 인식 [사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계 대표'만 돼선 안 된다 [사설]“北 주적 아니다, 천안함 폭침 MB 탓” 李대통령 동의하나 [사설] '北 주적' 놓고 극과 극 주장… 李정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장관 되면 즉시 노란봉투법 추진” 김영훈 “北은 주적이 아니다”에 공방…국힘 청문회장 퇴장 노동부 장관 후보자 “북한 주적 아니란 정동영에 동의” 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발언에 野 "北 노동당 남한 지부 우려“ 장관은 되고 싶고 친북 버릴 순 없고…횡설수설 김영훈 김정일 조문' 방북 시도했던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니다” 김영훈 '北 주적 아니다' 발언 충돌… 野 “김정일 조문 왜 갔나” ... 한미 상호관세 '마지막 담판' 무산?…25일 2+2 협상 취소(종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