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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은풍초등학교 번개팅
이정화 추천 0 조회 285 09.07.01 12: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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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1 16:46

    첫댓글 서울 총무님 고생이 많네요^^ 마중도 나온다고 하니 고맙고.. 아무쪼록 8월 동창회전에 만남을 주선해 준 친구님들 고맙고.. 그리고 유익한 만남의 시간이 되엇으면 하고 기대 해 봅니다

  • 09.07.02 09:14

    대구서도 오는데.....병점에서 멀어선 못간다 말은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어요

  • 09.07.02 09:37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서울에서도 끙끙거린다

  • 09.07.02 09:39

    자넨 끙끙거리지 말고 후다닦 가면되......

  • 09.07.02 11:27

    나도 태조이랑 같은 맴이요..ㅎㅎ그래도 몇명 전화해봤더니 이젠 몸들이 늙었는지 하루 무리하면 며칠이 힘들다꼬 ....뒤꽁무니들 뺍디다...한참 못봐서 반가울텐데...

  • 09.07.02 13:27

    벌써 늙었다니,이게 무슨말이고,한창좋을때구만,아직은멀었다 팔십까지는 하고싶은거 하고살아야제,,,,,,,,,,,

  • 09.07.04 09:01

    장근이 설와서 잘놀다 가야 할낀데....외수기는 갔다 오셔...설에 이뿐이가 빠짐 안되요

  • 09.07.02 09:58

    벙개팅은 벙개칠때만나야 제격인데 ㅋㅋ 암튼 서울은 이정화 총무님이 신경을 마니 쓰주어 고맙고 .... 칭구들 모임장소는 최대한 크게 벌려 놨으니 마이 좀 오소~~~

  • 09.07.02 11:15

    천둥 소리가 심상치 않은게 번개칠거 같구만...ㅎㅎ

  • 09.07.02 13:24

    외숙아 벌써 천둥소리나나?이걸 우짜면존노 우산준비해서 가야되건네,

  • 09.07.02 11:20

    딱 됬네....... 버.. 버~~벙~~개도 치고^^/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 지면 못노나니..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ㅋㅋ 조울따 너들은! 마이 모디서 잘 놀아바라

  • 09.07.02 13:20

    병달아 행님이대표로 다녀올께 일요일날 내좀 대리고가면안될까?우륵가서 염소수육 많이줄께,,,

  • 09.07.02 14:08

    오디좀 싸가지고 낑겨 오지>>>비오는거 보이 떠내려 가겠다..막 쏟아지네..

  • 09.07.02 16:45

    오디...낙동강 하구 을숙도 정도 떠내리갔을껄 ㅋㅋㅋ 정화조 통해서///장달아! 엄살 떨지 말고... 서울 아~들 힘들게 해약하지 말고 ...조용히 갔다오니라...대구는 내가 잘 지키고 있을테니께/나 차 없다 쏘나타 팔았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리^^/사부작사부작 걸어 온나...아~들이!

  • 09.07.03 12:48

    팔았으면 체어맨사...난 그차 좋더라 디자인도 승차감도 10점 만점에 10점이래요...기다리봐라 저놈의 산타페 한번만 박히면 우리도 체어맨이다...

  • 09.07.03 17:24

    나....현대 직원이거덩...일부로 내 부아 지르는거제?^^ 고~~~이~~얀!

  • 작성자 09.07.03 18:30

    관심 가져준 친구들 덕분에 번개팅 잘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와준 친구들 정말 고맙고 못온 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만나면 되고 ...ㅎㅎㅎ

  • 09.07.04 09:02

    정화야 언제 또 볼날이 있겠지......

  • 09.07.04 12:35

    태조이 보고 와야 하는데 못 보았네... 동창모임때 보세나// 그리고 순진한 정화씨도 고생많이 했고요 금년이 올챙인가 아닌가 조사들어가고.. 해서 한참을 웃엇네.. 순진한 사람 놀려먹으면 안되는거여ㅡㅡ

  • 09.07.04 22:05

    팔월 말에 보게되잖아 달력에 동그라미 팍팍 그 나라 ㅎㅎㅎ

  • 09.07.04 12:37

    그런데 와? 임산부 옷을 닙고 와서.. 여러 정황이 딱 마자 떨어져 믿게 만드는 그런 요술사 같은 여인이 있었다 하튼 잼있었다

  • 09.07.04 16:24

    임산부가 술마신다고 창규는 난리고 정화는 축하한다고 암튼 친구들 진심어린 충고와 축하메시지 감동 받았어...경그이가 안불었음 모임때까지 재미나게 속일수 있었는데....친구들 순진함에 깜짝 놀랐어, 생각할수록 재미있었다,,,,

  • 09.07.04 21:57

    문디 가스나 난 진짜인줄 알고 놀랬잖아 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즐거웠지 ㅎㅎ

  • 09.07.04 21:54

    몇날 코감기에 욱신거리는 몸으로 모임에 나가 존 모습 보여주지 못해 모처럼 나들이한 회장님 총무님 면목이 면목동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짧은시간 즐겁게 놀아준 친구들 모두 참 고만 친구들이였어 모처럼 외숙이 정화 얼굴도 보고 임신한 금녀이도 보고??? 덕분에 참 즐거웠네 무엇보다 우리 43동창회 차기 회장직을 수락한 용우에게 감사하고 등등..........내년에는 또다른 모습의 우리 동문회를 기대 할수있는 기대 ㅎㅎㅎㅎㅎㅎ 이제 마음놓고 동창회를 꾸려갈 장그이 회장님의 활약도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이러함에 난 행복해질수있습니다.

  • 09.07.04 22:03

    함께와준 경그이 총무 이래저래 귀열고 눈열고 육십달 우리 소리듣고 보고 얼매나 힘들었것노 ㅎㅎㅎ 그러므로 우리친구들과 헐씬 가까워진 특전?을 가졌잖아 ㅎㅎㅎ 그것이 총무5년의 보상이라고 생각하시게나 혹 짝수로 체우면 어떨란동 ㅎㅎㅎㅎㅎㅎ하여간 즐거웠네 자넨 좀넘이야 ㅎㅎㅎㅎ

  • 09.07.04 22:46

    몇일 결석한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네....임원들 모여서 회의했나봐....차기 회장님까지....수고 많이들 했어요....이래저래 임원들 이쁘다고 창규가 보듬어주니... 힘내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소서....

  • 09.07.06 12:02

    난 늦게 도착해서 그 과정을 못봐서 인지 다들 체면에 걸려 있는것 같더라..일부러 속은거 처럼 하는지 알았는데.. 정말 속았나 보네...말도 안되는 야기를...ㅎㅎㅎㅎ회장님은 한술 떠 뜨시고...ㅎㅎㅎ하여튼 금녀이 대단해...ㅎㅎ그날 멋진 번개팅이였어...

  • 09.07.06 15:29

    외숙아 나도 농담으로 던진말에 다른친들은 그렇다치고 동섭이까지 넘어오길래 우리나라 경찰 문제있다 싶더라,ㅎㅎㅎ 그날 입은 의상과 생일때 받은 팔찌 요즘 5킬로 늘어난 뱃살까지 3박자가 딱 들어맞았어, 팔찌를 임신선물이라했거든...정화는 1초만에 넘어와 지가 소문 다내던걸...외숙아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 아직은....

  • 작성자 09.07.08 13:11

    야 속이는 사람하고 속는 사람하고 누가 더 나쁜 사람이여? 금년아 우리나라 출산률도 낮다는데 너라도 인구하나 더 보태라 . 속아 넘어가도 기분은 좋았어 정말 축하 할일이였으니까 ㅎㅎㅎㅎ

  • 09.07.08 16:25

    국가에서 출산장려금 막 준다카더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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