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낙동강 하구 을숙도 정도 떠내리갔을껄 ㅋㅋㅋ 정화조 통해서///장달아! 엄살 떨지 말고... 서울 아~들 힘들게 해약하지 말고 ...조용히 갔다오니라...대구는 내가 잘 지키고 있을테니께/나 차 없다 쏘나타 팔았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리^^/사부작사부작 걸어 온나...아~들이!
몇날 코감기에 욱신거리는 몸으로 모임에 나가 존 모습 보여주지 못해 모처럼 나들이한 회장님 총무님 면목이 면목동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짧은시간 즐겁게 놀아준 친구들 모두 참 고만 친구들이였어 모처럼 외숙이 정화 얼굴도 보고 임신한 금녀이도 보고??? 덕분에 참 즐거웠네 무엇보다 우리 43동창회 차기 회장직을 수락한 용우에게 감사하고 등등..........내년에는 또다른 모습의 우리 동문회를 기대 할수있는 기대 ㅎㅎㅎㅎㅎㅎ 이제 마음놓고 동창회를 꾸려갈 장그이 회장님의 활약도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이러함에 난 행복해질수있습니다.
첫댓글 서울 총무님 고생이 많네요^^ 마중도 나온다고 하니 고맙고.. 아무쪼록 8월 동창회전에 만남을 주선해 준 친구님들 고맙고.. 그리고 유익한 만남의 시간이 되엇으면 하고 기대 해 봅니다
대구서도 오는데.....병점에서 멀어선 못간다 말은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서울에서도 끙끙거린다
자넨 끙끙거리지 말고 후다닦 가면되......
나도 태조이랑 같은 맴이요..ㅎㅎ그래도 몇명 전화해봤더니 이젠 몸들이 늙었는지 하루 무리하면 며칠이 힘들다꼬 ....뒤꽁무니들 뺍디다...한참 못봐서 반가울텐데...
벌써 늙었다니,이게 무슨말이고,한창좋을때구만,아직은멀었다 팔십까지는 하고싶은거 하고살아야제,,,,,,,,,,,
장근이 설와서 잘놀다 가야 할낀데....외수기는 갔다 오셔...설에 이뿐이가 빠짐 안되요
벙개팅은 벙개칠때만나야 제격인데 ㅋㅋ 암튼 서울은 이정화 총무님이 신경을 마니 쓰주어 고맙고 .... 칭구들 모임장소는 최대한 크게 벌려 놨으니 마이 좀 오소~~~
천둥 소리가 심상치 않은게 번개칠거 같구만...ㅎㅎ
외숙아 벌써 천둥소리나나?이걸 우짜면존노 우산준비해서 가야되건네,
딱 됬네....... 버.. 버~~벙~~개도 치고^^/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 지면 못노나니..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ㅋㅋ 조울따 너들은! 마이 모디서 잘 놀아바라
병달아 행님이대표로 다녀올께 일요일날 내좀 대리고가면안될까?우륵가서 염소수육 많이줄께,,,
오디좀 싸가지고 낑겨 오지>>>비오는거 보이 떠내려 가겠다..막 쏟아지네..
오디...낙동강 하구 을숙도 정도 떠내리갔을껄 ㅋㅋㅋ 정화조 통해서///장달아! 엄살 떨지 말고... 서울 아~들 힘들게 해약하지 말고 ...조용히 갔다오니라...대구는 내가 잘 지키고 있을테니께/나 차 없다 쏘나타 팔았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리^^/사부작사부작 걸어 온나...아~들이!
팔았으면 체어맨사...난 그차 좋더라 디자인도 승차감도 10점 만점에 10점이래요...기다리봐라 저놈의 산타페 한번만 박히면 우리도 체어맨이다...
나....현대 직원이거덩...일부로 내 부아 지르는거제?^^ 고~~~이~~얀!
관심 가져준 친구들 덕분에 번개팅 잘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와준 친구들 정말 고맙고 못온 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만나면 되고 ...ㅎㅎㅎ
정화야 언제 또 볼날이 있겠지......
태조이 보고 와야 하는데 못 보았네... 동창모임때 보세나// 그리고 순진한 정화씨도 고생많이 했고요 금년이 올챙인가 아닌가 조사들어가고.. 해서 한참을 웃엇네.. 순진한 사람 놀려먹으면 안되는거여ㅡㅡ
팔월 말에 보게되잖아 달력에 동그라미 팍팍 그 나라 ㅎㅎㅎ
그런데 와? 임산부 옷을 닙고 와서.. 여러 정황이 딱 마자 떨어져 믿게 만드는 그런 요술사 같은 여인이 있었다 하튼 잼있었다
임산부가 술마신다고 창규는 난리고 정화는 축하한다고 암튼 친구들 진심어린 충고와 축하메시지 감동 받았어...경그이가 안불었음 모임때까지 재미나게 속일수 있었는데....친구들 순진함에 깜짝 놀랐어, 생각할수록 재미있었다,,,,
문디 가스나 난 진짜인줄 알고 놀랬잖아 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즐거웠지 ㅎㅎ
몇날 코감기에 욱신거리는 몸으로 모임에 나가 존 모습 보여주지 못해 모처럼 나들이한 회장님 총무님 면목이 면목동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짧은시간 즐겁게 놀아준 친구들 모두 참 고만 친구들이였어 모처럼 외숙이 정화 얼굴도 보고 임신한 금녀이도 보고??? 덕분에 참 즐거웠네 무엇보다 우리 43동창회 차기 회장직을 수락한 용우에게 감사하고 등등..........내년에는 또다른 모습의 우리 동문회를 기대 할수있는 기대 ㅎㅎㅎㅎㅎㅎ 이제 마음놓고 동창회를 꾸려갈 장그이 회장님의 활약도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이러함에 난 행복해질수있습니다.
함께와준 경그이 총무 이래저래 귀열고 눈열고 육십달 우리 소리듣고 보고 얼매나 힘들었것노 ㅎㅎㅎ 그러므로 우리친구들과 헐씬 가까워진 특전?을 가졌잖아 ㅎㅎㅎ 그것이 총무5년의 보상이라고 생각하시게나 혹 짝수로 체우면 어떨란동 ㅎㅎㅎㅎㅎㅎ하여간 즐거웠네 자넨 좀넘이야 ㅎㅎㅎㅎ
몇일 결석한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네....임원들 모여서 회의했나봐....차기 회장님까지....수고 많이들 했어요....이래저래 임원들 이쁘다고 창규가 보듬어주니... 힘내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소서....
난 늦게 도착해서 그 과정을 못봐서 인지 다들 체면에 걸려 있는것 같더라..일부러 속은거 처럼 하는지 알았는데.. 정말 속았나 보네...말도 안되는 야기를...ㅎㅎㅎㅎ회장님은 한술 떠 뜨시고...ㅎㅎㅎ하여튼 금녀이 대단해...ㅎㅎ그날 멋진 번개팅이였어...
외숙아 나도 농담으로 던진말에 다른친들은 그렇다치고 동섭이까지 넘어오길래 우리나라 경찰 문제있다 싶더라,ㅎㅎㅎ 그날 입은 의상과 생일때 받은 팔찌 요즘 5킬로 늘어난 뱃살까지 3박자가 딱 들어맞았어, 팔찌를 임신선물이라했거든...정화는 1초만에 넘어와 지가 소문 다내던걸...외숙아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 아직은....
야 속이는 사람하고 속는 사람하고 누가 더 나쁜 사람이여? 금년아 우리나라 출산률도 낮다는데 너라도 인구하나 더 보태라 . 속아 넘어가도 기분은 좋았어 정말 축하 할일이였으니까 ㅎㅎㅎㅎ
국가에서 출산장려금 막 준다카더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