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원님들께서 다 답변을 해주셔서 제가 조금 더 추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혀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지금 이정도를 교환하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이곳은 패치로 수리를 하지못하고 지렁이로만 수리가 되는곳이라서 맞는 방법으로 수리하신것입니다. - 고속으로 달린다고 위험한것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펑크부위가 커서 바람이 빠질수는 있지만, 한꺼번에 빠지는것이 아니고 서서히 빠지는것입니다. 안심하시고 타셔도 좋고 수리도 잘 하신것으로 보이네요^^
첫댓글 글쎄요 펑쳐는 차량및 사고시 매우위험을 초래하는 민감한 부분이라..
하지만 저는 a4탓을때 조기 글씨 최 하단부 에. 피스박혀 지렁이박고 1년 넘게 2만km주행했었는데, 다행이 아무이상없었거든요... 보증수리및 엔진오일 갈러 센터들어갈때 마다 위험하다 타이어 갈으셔야 한다했는데 그냥... 저는..
그것에비하면 완전 지면에 닿는부분이니 괜찮지않을까요?...
타고다니시는데 지장 없을듯합니다
흠, 전 찜찜한 상태로 운전하며 신경 쓰는 걸 딱 싫어해서 그냥 교환할 듯^^항아리님은 엄청 쏘시잖아요, 그냥 교환하고 마음 편히 타세요~^^
그정도는 타고다니셔도됩니다.저도지렁이 넣고지금 2만넘게 타고다닙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 다 답변을 해주셔서 제가 조금 더 추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혀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지금 이정도를 교환하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이곳은 패치로 수리를 하지못하고 지렁이로만 수리가 되는곳이라서 맞는 방법으로 수리하신것입니다.
- 고속으로 달린다고 위험한것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펑크부위가 커서 바람이 빠질수는 있지만, 한꺼번에 빠지는것이 아니고 서서히 빠지는것입니다.
안심하시고 타셔도 좋고 수리도 잘 하신것으로 보이네요^^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바람 쬐금씩 스트레스 받을만큼 빠집니다,,,,또한가지 방법은 옛날 방식 처럼 휠에서타이어 탈착후 안에 넓적하고 동그란거 붙이는방식으로 때워달라고 해보세요 지렁이보다는 돈 조금 더달라 합니다,,
네~~ 코너부분이라 안쪽에서 패치로는 작업이 안 되서 걍 타고 다니는데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