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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7번국도 - 장민호 / 사랑의거리 - 문희옥 / 노래하며춤추며 - 계은숙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39 19.07.26 05: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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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6 05:12

    첫댓글 허걱~~
    끝내 못 줌싰네요 ㅎ
    저는 그 사이 쪽잠을 자고
    고추밭에 약치러 갈까하다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내린다기에
    눌러 앉았답니다 ㅎ~~
    올려주신 곡들 감사한 맴으로
    잘 듣겠습니다 ㅎㅎ
    개미님도 멋진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7.26 05:28

    어서오세요
    자운영님
    ㅋㅋ
    개미 잠덜래놓고
    혼자 쪽잠 드셨다구요.
    아니 이럴수가~~ㅎㅎㅎ 그리고
    고추밭에 이른새벽에 므신
    농약을~~~~
    일벌래 개미도 이러고 있는디~~ㅋㅋ
    어째든 1등
    추카드려요.
    오늘같은날은
    농장생각 차라리
    잊고 지내는게
    나을거에요
    오늘 고마웠어요
    함께해주셔서~~♡

  • 19.07.26 05:48

    안녕하세요?
    부지런도 하셔요.
    덕분에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수고하시는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19.07.26 07:34

    장미님
    새벽에 눈비비며
    노래듣기 좀 그렇죠~~
    천천이 오셔두
    개미 반겨 드릴께요.
    비온끝이라 하늘은 푸르름
    이지만. 습이 많아서인지 아침부터 푹푹
    찌는군요.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 19.07.26 07:43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7번 국도'
    제목이 재밌어서
    들어봅니다

    문희옥 노래도요 ~

    비오는 금요일..
    오늘도 해피데이 !!

  • 작성자 19.07.26 09:43

    어서오세요 미지님
    오늘날씨도
    별루죠.
    비도 오락가락하며
    왜그렇게 푹푹
    삶아 대는지~~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마음만이라도
    시원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 19.07.26 08:57

    개미님 오늘은 비다운
    비가내리네요
    충분히 해갈이 되다못해
    충청지방은 너무와서 걱정
    이네요

    변함없이 올려주신 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될깨요
    개미님 오늘은 푹 쉬시며
    재충전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7.26 09:50

    어서오세요
    연주님.
    그러게요
    요기서 그만 뚝
    그쳤으면 좋겠는데
    하느님께서 개미말을 순순히
    들어주실려나
    모르겠네요.
    이만하면 해갈도
    되어 당분간 비걱정 안해도될거
    같네요.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비피해없이
    편안한 하룻길
    되세요
    7번국도란 노랜
    요즘 노래교실에서
    회원님들이 무척
    좋아 하신다는곡
    이라 오늘 함께해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요즘 자주 뵈니
    너무 반갑네요
    연주님.~~♡

  • 19.07.26 12:43

    비가 많이 내리네요.
    편안히 쉬시고 계신가요.ㅎ
    맛점하시고 오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즐감하고 다녀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26 13:46

    그쪽으론 비가
    오는가보네요.
    이곳엔 오늘은
    쉬어가는가 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9.07.26 17:19

    요즘 음방에서
    계은숙이 이따금 보이네요
    매력 있었는데~ㅎㅎ

    반갑습니다 선배님 ^^
    비가 피해 없이
    적당히 내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

  • 작성자 19.07.26 17:31

    마지막 장맛비란
    소식에 조금은
    질퍽거려도 마음만은 개운하네요.
    오늘점심은 노인
    회관 초대받아
    해물탕 맛나개 먹고 돌아와 휴식중에 아우님
    마중길에 나섰습니다.
    계은숙씨
    이분노래 실은
    오늘처음 올려드렸는데
    괜찮으셨어요.
    함께해주심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시간
    맨들어가세요
    고마워요
    문우아우님. ~~^^

  • 19.07.26 17:34

    @개미와베짱이 그렇습니까?
    저번에 한 번 들은 것 같은데 ~

    미지님 음방에서
    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즐거운 만남에
    미소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

  • 작성자 19.07.26 17:45

    @문우 잘기억이 안나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가끔 깜박깜박
    하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문우아우님. ~~^^

  • 19.07.26 17:48

    @개미와베짱이 선곡해서
    올려주신 것만도
    얼마나 감사할 일인데
    그런 것까지 신경쓰지 마세요
    선배님 ^^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 작성자 19.07.26 18:05

    @문우 ㅎㅎㅎ
    네~~~
    알겠어요
    아우님께서도
    저녁식사 맛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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