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일을 할 당시 충성을 다하고 집안일보다는 부회장일이 먼저라 생각하며 시키는일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의 아들 최*기와는 같이 접견을 다니며 같이 일을보는 그런 스토리였죠..
1월23일경 수성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053-744-1399)이 번호로 왔었습니다..
부회장일을 볼 당시 같이 일을 봐왔던 조*금의 딸 김*경이 변호사법 위반으로 절 고소했다고 수성경찰서로 출두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1월24일경(?) 김천에서 대구수성경찰서로 납품일 마치고 바로 가는길에 신천대로에서 저는 가만히 있는데 뒤에서 차가 박아서 제 차가 밀려 앞차와도 충돌을 하고 112에 사건접수를 하고 수성경찰서 가기로 한 약속시간 늦을까봐 바로 수성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왔습니다..
내용인 즉...제가 일을 볼 당시 조*금센터장은 이*희변호사를 선임했었습니다..당연히 그 선임비며 조건비는 부회장에게서 나온 돈이였구 제가 직접 변호사 사무실에 전달했었습니다..그때는 시키는일은 어떻게든 하는 저여서 돈으로 보이지도 않고..훗날 절 챙겨주신다는 말만 믿고 일을 해올 당시였습니다..
이*희변호사 사무실 사무장과 실장과 저녁식사를 먹고(횟집 40만원정도), 2차로 아시는 주점이 있다고 하여 거기서 2차비포함(대략 300만원정도)를 계산하며 접대를 했습니다..조*금센터장 무조건 나오게 해달라는 명목의 접대였죠....부회장의 지시사항이 무조건 조*금센터장 나오게 해야 된다고 하셔서 저는 정말 열심히 일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조*금센터장은 항소*부 조*학부장판사 배당사건) 김천에 박*용변호사와 조판사님이 친분이 두텁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조*금센터장 공소장을 들고 대구에서 김천으로 올라갔습니다..일단 선임비600만, 조건비600만으로 일을 진행하면 어떻냐고 하시길래 답은 나중에 드린다고 하고 일단 대구로 와서 그 사실을 조*금센터장 딸인 김*경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틀뒤 1200만을 김*경에게 받기 전날 그 당시 조센터장과 부회장이 서로 연인이였다는 사실을 몰랐던 부회장의 아들 최*기가 둘사이가 연인이였고 이*희 선임비, 조건비도 부회장돈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을 말하고 내일 1200만을 받기로 했다고 하니 어차피 부회장돈으로 이*희변호사를 선임하고 했으니 그 돈을 받으면 자기에게 달라는 내용이였습니다.,어차피 변호사 둘 선임하나 한명 선임하나 똑같다고 말입니다..
제가 너무 믿고 어리석었나 봅니다..아무런 녹취도 없이 선뜻 시키는대로 그대로 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공탁금 2000만을 부회장지시로 아들 최*기에게 받기로 하였지만 최*기는 절대 줄수없다며 산사람은 살아야되지 않겠냐고 시간을 끌다 조*금딸 김*경이 2000만을 구해 이*희 변호사 사무실에 공탁을 부탁한다며 접수를 하였고 최*기에게 공탁금 2000만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니 어차피 그것도 다 아버지돈 아니냐며 저에게 김*경 모르게 사무장과 얘기해서 회수를 부탁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차피 공탁걸려고 한거니 거절을 했었는데 차후 이*희 사무장이 공탁을 걸든 안걸든 재판에 큰 영향은 없을거라고 하여 최*기 부탁대로 세번에 걸쳐 회수를 하였습니다..
사무장이 김*경씨 알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묻길래 제가 나는 부회장 아들이 시키는대로 하는거라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돈을 회수를 하여 최*기가 얘기할때마다 제 통장에서 현금으로 찾아 전달했구요...
이 얘기는 1월24일경에 수성경찰서에서 다 얘기하고 제 통장복사본까지 드렸구요..그런데 현금으로 찾아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그렇게 따지면 저한테도 증거가 없는데..처음 조사받았을 당시에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지금 난 정말 낮에 화물하고 밤에 대리운전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잘못한거라면 부회장일을 봐준것 밖에는 없으니까요..말씀드리기 뭐하지만 2년전 4금융에서 200만,200만 두번에 걸쳐 400만을 대출받은적이 있습니다..아네스트 200만은 아직 저희 어머니가 분식집을 하시면서 한달에 10만원씩 갚아나가고 있고 산와머니 200만은 채권추심한다고 연락오고 이러는 상황입니다..부회장 일을 하면서 내지못한 3달치 휴대폰 요금80만원도 아버지 카드로 할부로 결제를 하고 그래도 남자는 차가 있어야 된다면서 아버지가 96년식 라노스 100만원짜리를 할부로 어려우시면서도 해주셨습니다..지금하고 있는 5톤트럭도 정확히 2400만이 들어서 1월1일부터 시작한것인데 2000만은 저희 큰아버지에게 한달 이자 20만원 주는 조건으로 빌리고 400만은 집에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해주신겁니다..
정말 그 돈을 제가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한거라면 휴대폰비,산와머니200 안냈겠습니까??
차량도 뉴이에프소나타를 끌고 다녔었는데 미션이 나가고 수리할려고 부회장에게 얘기를 했더니 폐차를 시키라는겁니다..최*기에게 고치면 되는데 왜 폐차를 시키라고 하는거지라고 물으니 아버지가 한대 사주시겠죠 뭐 이러는겁니다.. 바보같이 그 말만 믿고 당분간은 조*금센터장의 딸 김*경 차량 로체이노베이션을 주면서 타고 다니라더군요..자기는 어머니가 구속되어있으니 어머니차(제네시스풀옵션)를 끌고다니면 된다고..명의는 나중에 바꿔주기로 부회장이 약속했었고 그 내용의 편지도 제가 아직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성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이번주 금요일 오후 7시까지 대질심문할려고 하는데 나올수 있냐고 묻더군요..금요일 약속을 잡았다가 내일(2월10일)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3명이 대질심문을 할거 같은데 두명이 짜고 한명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니고 현금으로 달라고 얘기를 해서 그렇게 준건데 정말 순수님과도 상의를 했지만 호랑이 동굴로 들어가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난 그 사람들에게는 죄 지은게 없습니다..다만 피해자돈인 한달월급 150만원 받고 경비조로 필요할때 마다 얼마씩 받고 죄인을 영웅인냥 믿고 지내왔던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제가 죄송하고 사과를 한다면 당연히 조희팔 피해자들이지 절대 이 두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저도 피해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어떻게 둘러서 보면 어리석었지만 피해자입니다..
예전 부회장 접견하면서 일 할 당시 수성경찰서에 부회장 친구가 있다고 들은거 같아 김천경찰서로 이첩을 시켜달라고 하니 조사가 80프로 진행했으므로 그렇게 할수가 없다는게 오늘 수성경찰서 답변이였습니다..조사받으러 가다가 사고나서 아직 아프고..기름값쓰고 톨비쓰고..이런것들은 제가 어디가서 하소연을 해야 되는것인지..피해자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일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양심고백이 솔직히 후회가 됩니다..갑자기 큰 걱정거리가 하나에서 둘로 늘어났으니깐요..
제가 알고 있는 모든일과 메모해두었던것들 전달 받았던 편지들..일단 제 일부터 최대한 일찍 처리하고 제가 아는 모든일들 여기 카페 회원님들에게 얘기하겠습니다..
너무 말려드는거 같아 두렵고 조금은 후회가 되지만..도와드린다고 한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준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최대한 빨리 다시 힘되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나다난님 오늘 순수님과 상의하셨군요.
일단은 저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것이고 모든것을 순수님과 상의하신다면 적어도 죄를 뒤집어 쓰지는 않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고통이 심할것이란거 잘압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신다면 승리는 정의의 편이 될것입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약속 꼭 지켜 주신다니 너무 감격스럽고 우리는 나다난님의 활동을 응원속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나다난님 정말 어쩌다 이런 사기극에 연류되셔서 맘고생이 많으십니다 용기있게 양심선언 해주셔서 우리들에게 많은 힘이도고있어요 양심고백후 더힘드신다 하셨는데 그래도 끝까지 진실을 밝혀서 우리가 사기당한 돈도 돈이지만 저 개 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 다 잡아 처넣고 삼족이 멸하게 해야 됩니다 우리 아들 같은데 안타갑네요,하지만 끝까지 우리 순수피해자들과 함께해서 꼭 맻힌 한을 풀어야지요 나다난님 힘내세요...
나다난님.. 긴글 잘읽었습니다 아마 저라도 이렇게 큰 일에 말려들게 된것도 억울하고 답답한데 조사까지 받아야한다면 아마 움츠러들수밖에 없을겁니다 님의심정 이해합니다 힘드신와중에서도 모든 피해자분들을위해 도와주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드려요 나다난님의 수고가 헛되지않도록 순수님과 운영진분들 또 저희들 피해자들이 나다난님의 힘이 되어드릴겁니다 절대 혼자 가는길이라 생각지마시고 많은 피해자들이 함께 지켜보고있으니 용기잃지마세요
돈고생 마음고생 몸고생......
거기다 후회스럽기까지한 혼란스러움을 안고 오늘도 잠못이루시겠네요.
힘든일 그리고 혼자 판단이 어려울 때마다
순수님과 운영진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하시기 바래요.
한마음으로 박수보내고 있는 수많은 피해자님들...
결코 두번 바보짓은 하지않을 나다난님의 한편이 여기 모여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절대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앞만 보세요.
물쓰듯 쓰고다니는 저 많은돈은 피해자들의 돈입니다.
그들이 저렇게 쓰고 다닐 권리가 없습니다.
전모를 밝혀야하고 죄를 물어야 합니다.
나다난님 우리의 정의의 사도이신 순수님과 만남을 가지셨다니 정말 다행스런 일이군요..알고 계시는 모든 일에 대해 우리 카페회원님들께 공개해 주시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나다난님 또한 그 사기꾼들에게 휘말리게 되셔서 우리와 다른 처지의 또 다른 피해자란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마음속에 고통을 혼자만 안고 계시지 마시고 우리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하셔서 응원의 힘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정의가 살아있는한 진실의 문은 더디지만 언제가는 꼭 열리게 될것입니다.나다난님 용기잃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주시길 빌겠습니다.
나다난님 진심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전국너무많은분들이 피해를보인 사건이고 평생모은재산들 하루아침에 사라진사건이며 이일때문에 일부피해자들은 앞일을 감당하지못해 세상을떠나신분들도 계시고 너무많은사람들이 한이 서려있는사건이라 한번더 진심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순수님 과 서울 회합이 잘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진정 사람이 아닌 짐승들이란 것을 모르고 하셨으니 후회 해본들 어찌하겠습니까?
다만 앞으로 삶에 쓰라린 경험으로 이 악물고 정신차리고 살아가야지요
세상엔 나쁜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힘냅시다
협조해 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신적인 고통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순수님이하 피해자들이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어 드릴겁니다
무조건 잘되실테니,,,걱정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가 무섭겠어요,, 진실앞에서,,,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말씀,,감사드리고,,,피해자 모두가 나다난님 편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나다난님 많이 힘드고 혼란스러운맘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모두들 응원한다는것 잊지마세요
양심고백으로 현실속에서 잃어버리는게 많아 두렵고 후회스럽지만 잠시잠깐입니다! 훗날 양심을 팔지않고 당당하고 용기있
는행동에 자부심이 생길날이 올겁니다! 사필귀정이라는말 아시죠!! 힘내세요
나나단임 맘이 많이 혼란스러우실텐데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걸 믿으세요..힘내시고요.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습니다
나나단님 맘고생하신거 누구보다 우리회원님들은 잘압니다.힘내시고 감사합니다.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한테 이용만 당 하셨군요. 정말 어이없게도 하나 같이 철저히 이용만 하고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스스로 한 약속은 손바닥 뒤집듯 뒤집은 미물만도 못한 넘들~ 세상에 온갖 추잡한 일들은 다하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아는 넘들은 누구라도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글을 보니 님의 어려운 처지가 눈에 선 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하는 일에 누군가는 행동을 해야 하고 행동함으로 인한 고통을 감수 해야 합니다. 양심선언으로 인한 이중고에 시달리는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면 웃을 날이 올 겁니다. 피해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 할 테니 용기 잃지 마시고 당당하고 의연하게 행동하세요.
난리부르스가 따로 없네~ 죄인이면 조용히 골방에 앉아서 넣어 주는 콩밥이나 처먹고 반성하고 자빠져 있을 일이지 나올려고 발버둥을 치며 돈 몇천이 어느집 개새끼이름도 아니고 죄인으로 들어가 있으면서도 돈은 물 쓰듯 하고 사람부리는 것은 마치 상전처럼 행세 한 꼬라지 하고는 되먹지 못한 인간들~ 아들 딸 나이가 몇갠데 연인!!!! 연인같은 배부른 소리나 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렇게 살고 싶은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나 산다고 천년 만년 예약 해 놓은 것도 아니면서 좀 인간답게 살다 가라고 충고하고 싶으... 최씨아자씨 조씨아지매!
그러게나 말입니다.
세상에 추잡하다못해 눈뜨고 못볼 더러운 인간말종들 같으니라구...
원 ~ 저런 인간 쓰레기들한테는 콩밥도 아깝구만....
똥깐에 쳐박혀 있으면서도 하는 꼬라지들이 어쩌면 이다지도 구역질이 나는지...
정말 아들 딸 나이수나 알고있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네요~~~
더러운 종자들끼리 관계라니... 귀신은 뭐하는지..
저런 썩은 말종들이나 걷어갈것이지.... 어이없스~~
사기치는 조직의 조직원들이 지들끼리 불렀던 부회장 센타장... 이런 호칭은 삼가 하면 어떨런지요? 깜도 안되는 작자들한테 아직도 부회장이란 호칭이 역겹습니다. 그냥 최씨하면 좋을 것 같구요. 조씨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실명을 까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하시는 말씀마다 어찌 그리 똑떨어지는지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몬드님~~
그잡것들 한테는 씨 도 갖다붙이기 아깝네요.
기냥 "최견이놈 조견이년" 이라 불러주세요.
끝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니 두려워 하실 것 없습니다..약속은 반드시 지키셔야죠..
순수님과 접촉을 하셨다니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희망은 우리를 살짝 비켜나가도 용기는 절대 부러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나다난님 힘드시겠지만, 지금도 고통속에서 울부짖는 피해자들이 곁에 있다는거
명심하시고 당당해지시길 바랍니다....
나다난님.. 피해자들 위해 양심선언하신 이후 몸고생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신 게 전해져와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이 사건의 피의자들이 하나같이 파렴치한 인간들입니다만.. 전국에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놓고도 일말의 반성은 커녕..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최씨 또 그 아들.. 정말 대를 잇는 역겨운 인간들이군요. 그런 인간들과의 악연의 고리를 하루빨리 청산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냉철하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의식있는 분들과 의논하셔서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 내십시요. 많은 피해자들이 님의 뒤에 있습니다.
젊음이 용기 입니다 많은 자료들 혼자 보관하시지 마시고 만약을 대비해서 1부씩 복사라도 해서 순수님께도 맞겨 둠이 좋을듯 하네요 분실 우려도 있지만 보기만 하겠다고 해서 잠시보여주는 사이에 서류를 먹어 버리는 놈도 있더이다.
하긴 그놈들도 못미덥지만 이나라 공무원들도 믿기에는 시기상조겠지요..
조심 조심 또 조심 ....
연륜과 경험은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마중물님 말씀대로 미리 준비하심이....
혼자서는 약하지만 힘을 모으면 강해집니다. 여러 피해자들에게 도움주는 일입니다. 용기가지시고 정의로움은 반드시 모든것을 이길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함께 하는 우리가 있습니다..여러가지로 고초가 많으실것으로 사려됩니다...정의를 위한 몸부림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화이팅하세요~~~~~~~~`
네~ 그렇습니다. 함께 응원하는 많은 피해자들이 같이 할 겁니다. 모든일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습니다. 나다난님의 아름다운 몸부림에 우리 모두도 동참 할 겁니다. 용기를 내세요.
최규대는 평생동안 먹고 살 돈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뉴이에프소나타를 미션 나갔다고 폐차하고 새차로산다고 하고 제네시스를 타고 나니고... 그 돈이 피해자들의 돈 아닙니까? 피해자들은 최규대 재산을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으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더러운 세상입니다. 평생먹고 살 돈도 있는데...그 것도 모자라서 첩까지 두고... 최규대는 좋겠다... 어떤 이는 돈이 없어서 혼자 사는데...
쓰벌 최규대 개쌔이...
그첩이란 년도 함께 수장시켜야죠....
참 하늘도 무심허제잉..반드시 다 찾아내야죠...호로자식..
최규댄지 먼지 그사기꾼의 재산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상동님 께서 잘아실텐데 우리 피해자들좀 도와주세요 ...
하늘은 무심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그 년놈들은 이번 사기질로 말미암아 지옥행 티켓을 따놓은 것입니다.
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합니다.
자손 만대까지 형이하학적 동물로 태어날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추적하여 우리 아까운 재산도 되돌려 받아야지요.
자수를 왜 했을까요? 최규대..김창영..
준비없는 자수를 했을까요? ..죄의식 때문에?.. 피해자들을 위해서?..
이미 재산들은 제3자에게 다 은닉해 놨을 것이고,
감형을 받기 위한 사전작업도 다 마쳤을 겁니다.
그리고 출소 예정시기, 출소후의 시나리오도 이미 다 만들어져 있지 않을까요?
이미 예상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만약 소대장님 말씀처럼 그 넘들이 이미 짜 놓은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면 이 또한 계란으로 바위치는 꼴이 될텐데..이 어려운 형국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정말 갈수록 태산이군요..이런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경찰과 검찰의 소신있는 수사의지가 더욱 절실할 때인데 과연 제대로 파헤쳐 줄지 여부도 아쉬움으로 남는군요..정녕 우리 피해자들은 그 넘들의 파렴치 행각을 보고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만 한단 말인가요??
소대장님 말씀
모두 정답입니다.
어쩜 이럴수있을까요?천벌받아야 마땅한데...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나가더라고요 이런사람들은......ㅠ
더러운 새끼들 첩에다 멀쩡한 차를 폐차한다고 시발새끼 우리는 고쳐도 고쳐도 답안나오는 차 타고 죽을 맛인데 무슨소리 하고 지랄이고 시발넘 돈통 지킨다고 지랄을 떨두만 평생 쳐먹을거 해놓으려고 우리한테 사기쳤나보지 연관된 종자들 다 싸그리 쳐넣어야해요
얼마나 더 큰 천벌을 받을려고 저런 해괴망칙한 짓거리까지 일삼는지 양파껍질 벗겨지듯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는 저들의 파렴치함에 치가 떨립니다..나다난님 저들은 전국의 수 만의 가정을 파탄시킨 수퍼 울트라 초특급 살인마들입니다.그들에게 가장 두려운건 진실을 향해 당당히 맞서 싸우는 일일 것입니다.여기 우리 많은 피해자들이 나다난님의 정의로운 몸부림을 함께 지켜드릴 것입니다.용기 가지시고 꿋꿋이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잘 아는바 없지만 알아갈수록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오늘 신문에 역적 이완용 후손에 관한 기사가 났으요 집안이 풍지박산되고 후손은 자살 행방불명....이완용의 이름은
대한민국이 있는한 지워지지않는 것같이 조 x 팔 최x대 등등 버러지 보다몾한 쓰레기 인간들 그 자자손손들
그러하지 않겠어요?
모든걸 알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세상살아가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겠죠
좀더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들을 이나쁜인간인간들이 이용한 댓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맛보게 해야 합니다 양심고백하신일이 절대로 후회되는일을 없을겁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마세요
그런작자에게 얻어먹고 바주고 양심도 없고 말과 행동은 판이하게 다른 비열한들에게 둘러싸여 고생이 많으시내요.
박영순이나 다 같은 부류... 그것이과연 자기들의 것이라하겟지만 절대 안됩니다. 천만의눈과 귀가 보고 듣고 하는데 그 원망을 어찌 감당 하려구요.. 힘내시고 한길로 가다 보면 길이 열리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