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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씨엔,챌린 순수 피해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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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이가 없습니다.....
나다난 추천 0 조회 862 10.02.09 18:3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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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9 19:05

    첫댓글 나다난님 오늘 순수님과 상의하셨군요.
    일단은 저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것이고 모든것을 순수님과 상의하신다면 적어도 죄를 뒤집어 쓰지는 않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고통이 심할것이란거 잘압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신다면 승리는 정의의 편이 될것입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약속 꼭 지켜 주신다니 너무 감격스럽고 우리는 나다난님의 활동을 응원속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 10.02.10 19:08

    나다난님 정말 어쩌다 이런 사기극에 연류되셔서 맘고생이 많으십니다 용기있게 양심선언 해주셔서 우리들에게 많은 힘이도고있어요 양심고백후 더힘드신다 하셨는데 그래도 끝까지 진실을 밝혀서 우리가 사기당한 돈도 돈이지만 저 개 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 다 잡아 처넣고 삼족이 멸하게 해야 됩니다 우리 아들 같은데 안타갑네요,하지만 끝까지 우리 순수피해자들과 함께해서 꼭 맻힌 한을 풀어야지요 나다난님 힘내세요...

  • 10.02.09 19:13

    나다난님.. 긴글 잘읽었습니다 아마 저라도 이렇게 큰 일에 말려들게 된것도 억울하고 답답한데 조사까지 받아야한다면 아마 움츠러들수밖에 없을겁니다 님의심정 이해합니다 힘드신와중에서도 모든 피해자분들을위해 도와주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드려요 나다난님의 수고가 헛되지않도록 순수님과 운영진분들 또 저희들 피해자들이 나다난님의 힘이 되어드릴겁니다 절대 혼자 가는길이라 생각지마시고 많은 피해자들이 함께 지켜보고있으니 용기잃지마세요

  • 10.02.09 19:25

    돈고생 마음고생 몸고생......
    거기다 후회스럽기까지한 혼란스러움을 안고 오늘도 잠못이루시겠네요.
    힘든일 그리고 혼자 판단이 어려울 때마다
    순수님과 운영진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하시기 바래요.
    한마음으로 박수보내고 있는 수많은 피해자님들...
    결코 두번 바보짓은 하지않을 나다난님의 한편이 여기 모여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절대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앞만 보세요.
    물쓰듯 쓰고다니는 저 많은돈은 피해자들의 돈입니다.
    그들이 저렇게 쓰고 다닐 권리가 없습니다.
    전모를 밝혀야하고 죄를 물어야 합니다.

  • 10.02.09 19:31

    나다난님 우리의 정의의 사도이신 순수님과 만남을 가지셨다니 정말 다행스런 일이군요..알고 계시는 모든 일에 대해 우리 카페회원님들께 공개해 주시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나다난님 또한 그 사기꾼들에게 휘말리게 되셔서 우리와 다른 처지의 또 다른 피해자란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마음속에 고통을 혼자만 안고 계시지 마시고 우리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하셔서 응원의 힘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정의가 살아있는한 진실의 문은 더디지만 언제가는 꼭 열리게 될것입니다.나다난님 용기잃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주시길 빌겠습니다.

  • 10.02.09 19:56

    나다난님 진심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전국너무많은분들이 피해를보인 사건이고 평생모은재산들 하루아침에 사라진사건이며 이일때문에 일부피해자들은 앞일을 감당하지못해 세상을떠나신분들도 계시고 너무많은사람들이 한이 서려있는사건이라 한번더 진심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 10.02.09 20:34

    순수님 과 서울 회합이 잘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10.02.09 21:01

    진정 사람이 아닌 짐승들이란 것을 모르고 하셨으니 후회 해본들 어찌하겠습니까?
    다만 앞으로 삶에 쓰라린 경험으로 이 악물고 정신차리고 살아가야지요
    세상엔 나쁜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힘냅시다

  • 10.02.09 22:03

    협조해 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신적인 고통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순수님이하 피해자들이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어 드릴겁니다

  • 10.02.09 21:46

    무조건 잘되실테니,,,걱정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가 무섭겠어요,, 진실앞에서,,,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말씀,,감사드리고,,,피해자 모두가 나다난님 편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10.02.09 21:50

    나다난님 많이 힘드고 혼란스러운맘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모두들 응원한다는것 잊지마세요

  • 10.02.09 23:23

    양심고백으로 현실속에서 잃어버리는게 많아 두렵고 후회스럽지만 잠시잠깐입니다! 훗날 양심을 팔지않고 당당하고 용기있
    는행동에 자부심이 생길날이 올겁니다! 사필귀정이라는말 아시죠!! 힘내세요

  • 10.02.09 23:24

    나나단임 맘이 많이 혼란스러우실텐데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걸 믿으세요..힘내시고요.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습니다

  • 10.02.10 00:12

    나나단님 맘고생하신거 누구보다 우리회원님들은 잘압니다.힘내시고 감사합니다.

  • 10.02.10 00:47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한테 이용만 당 하셨군요. 정말 어이없게도 하나 같이 철저히 이용만 하고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스스로 한 약속은 손바닥 뒤집듯 뒤집은 미물만도 못한 넘들~ 세상에 온갖 추잡한 일들은 다하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아는 넘들은 누구라도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글을 보니 님의 어려운 처지가 눈에 선 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하는 일에 누군가는 행동을 해야 하고 행동함으로 인한 고통을 감수 해야 합니다. 양심선언으로 인한 이중고에 시달리는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면 웃을 날이 올 겁니다. 피해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 할 테니 용기 잃지 마시고 당당하고 의연하게 행동하세요.

  • 10.02.10 01:03

    난리부르스가 따로 없네~ 죄인이면 조용히 골방에 앉아서 넣어 주는 콩밥이나 처먹고 반성하고 자빠져 있을 일이지 나올려고 발버둥을 치며 돈 몇천이 어느집 개새끼이름도 아니고 죄인으로 들어가 있으면서도 돈은 물 쓰듯 하고 사람부리는 것은 마치 상전처럼 행세 한 꼬라지 하고는 되먹지 못한 인간들~ 아들 딸 나이가 몇갠데 연인!!!! 연인같은 배부른 소리나 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렇게 살고 싶은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나 산다고 천년 만년 예약 해 놓은 것도 아니면서 좀 인간답게 살다 가라고 충고하고 싶으... 최씨아자씨 조씨아지매!

  • 10.02.10 16:07

    그러게나 말입니다.
    세상에 추잡하다못해 눈뜨고 못볼 더러운 인간말종들 같으니라구...
    원 ~ 저런 인간 쓰레기들한테는 콩밥도 아깝구만....
    똥깐에 쳐박혀 있으면서도 하는 꼬라지들이 어쩌면 이다지도 구역질이 나는지...
    정말 아들 딸 나이수나 알고있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네요~~~
    더러운 종자들끼리 관계라니... 귀신은 뭐하는지..
    저런 썩은 말종들이나 걷어갈것이지.... 어이없스~~

  • 10.02.10 01:10

    사기치는 조직의 조직원들이 지들끼리 불렀던 부회장 센타장... 이런 호칭은 삼가 하면 어떨런지요? 깜도 안되는 작자들한테 아직도 부회장이란 호칭이 역겹습니다. 그냥 최씨하면 좋을 것 같구요. 조씨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실명을 까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 10.02.10 16:10

    하시는 말씀마다 어찌 그리 똑떨어지는지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몬드님~~
    그잡것들 한테는 씨 도 갖다붙이기 아깝네요.
    기냥 "최견이놈 조견이년" 이라 불러주세요.

  • 10.02.10 02:36

    끝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니 두려워 하실 것 없습니다..약속은 반드시 지키셔야죠..
    순수님과 접촉을 하셨다니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희망은 우리를 살짝 비켜나가도 용기는 절대 부러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나다난님 힘드시겠지만, 지금도 고통속에서 울부짖는 피해자들이 곁에 있다는거
    명심하시고 당당해지시길 바랍니다....

  • 10.02.10 07:55

    나다난님.. 피해자들 위해 양심선언하신 이후 몸고생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신 게 전해져와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이 사건의 피의자들이 하나같이 파렴치한 인간들입니다만.. 전국에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놓고도 일말의 반성은 커녕..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최씨 또 그 아들.. 정말 대를 잇는 역겨운 인간들이군요. 그런 인간들과의 악연의 고리를 하루빨리 청산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냉철하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의식있는 분들과 의논하셔서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 내십시요. 많은 피해자들이 님의 뒤에 있습니다.

  • 10.02.10 07:58

    젊음이 용기 입니다 많은 자료들 혼자 보관하시지 마시고 만약을 대비해서 1부씩 복사라도 해서 순수님께도 맞겨 둠이 좋을듯 하네요 분실 우려도 있지만 보기만 하겠다고 해서 잠시보여주는 사이에 서류를 먹어 버리는 놈도 있더이다.

  • 10.02.10 16:12

    하긴 그놈들도 못미덥지만 이나라 공무원들도 믿기에는 시기상조겠지요..
    조심 조심 또 조심 ....
    연륜과 경험은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마중물님 말씀대로 미리 준비하심이....

  • 10.02.10 09:16

    혼자서는 약하지만 힘을 모으면 강해집니다. 여러 피해자들에게 도움주는 일입니다. 용기가지시고 정의로움은 반드시 모든것을 이길수 있습니다.

  • 10.02.10 11:01

    힘드시겠지만,,,함께 하는 우리가 있습니다..여러가지로 고초가 많으실것으로 사려됩니다...정의를 위한 몸부림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화이팅하세요~~~~~~~~`

  • 10.02.10 11:10

    네~ 그렇습니다. 함께 응원하는 많은 피해자들이 같이 할 겁니다. 모든일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습니다. 나다난님의 아름다운 몸부림에 우리 모두도 동참 할 겁니다. 용기를 내세요.

  • 10.02.10 13:24

    최규대는 평생동안 먹고 살 돈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뉴이에프소나타를 미션 나갔다고 폐차하고 새차로산다고 하고 제네시스를 타고 나니고... 그 돈이 피해자들의 돈 아닙니까? 피해자들은 최규대 재산을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으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더러운 세상입니다. 평생먹고 살 돈도 있는데...그 것도 모자라서 첩까지 두고... 최규대는 좋겠다... 어떤 이는 돈이 없어서 혼자 사는데...

  • 10.02.10 16:11

    쓰벌 최규대 개쌔이...
    그첩이란 년도 함께 수장시켜야죠....
    참 하늘도 무심허제잉..반드시 다 찾아내야죠...호로자식..

  • 10.02.10 19:03

    최규댄지 먼지 그사기꾼의 재산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상동님 께서 잘아실텐데 우리 피해자들좀 도와주세요 ...

  • 10.02.10 19:05

    하늘은 무심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그 년놈들은 이번 사기질로 말미암아 지옥행 티켓을 따놓은 것입니다.
    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합니다.
    자손 만대까지 형이하학적 동물로 태어날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추적하여 우리 아까운 재산도 되돌려 받아야지요.

  • 10.02.10 22:27

    자수를 왜 했을까요? 최규대..김창영..
    준비없는 자수를 했을까요? ..죄의식 때문에?.. 피해자들을 위해서?..
    이미 재산들은 제3자에게 다 은닉해 놨을 것이고,
    감형을 받기 위한 사전작업도 다 마쳤을 겁니다.
    그리고 출소 예정시기, 출소후의 시나리오도 이미 다 만들어져 있지 않을까요?

  • 10.02.10 23:41

    이미 예상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만약 소대장님 말씀처럼 그 넘들이 이미 짜 놓은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면 이 또한 계란으로 바위치는 꼴이 될텐데..이 어려운 형국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정말 갈수록 태산이군요..이런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경찰과 검찰의 소신있는 수사의지가 더욱 절실할 때인데 과연 제대로 파헤쳐 줄지 여부도 아쉬움으로 남는군요..정녕 우리 피해자들은 그 넘들의 파렴치 행각을 보고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만 한단 말인가요??

  • 10.02.10 23:59

    소대장님 말씀
    모두 정답입니다.

  • 10.02.10 12:56

    어쩜 이럴수있을까요?천벌받아야 마땅한데...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나가더라고요 이런사람들은......ㅠ

  • 10.02.10 13:54

    더러운 새끼들 첩에다 멀쩡한 차를 폐차한다고 시발새끼 우리는 고쳐도 고쳐도 답안나오는 차 타고 죽을 맛인데 무슨소리 하고 지랄이고 시발넘 돈통 지킨다고 지랄을 떨두만 평생 쳐먹을거 해놓으려고 우리한테 사기쳤나보지 연관된 종자들 다 싸그리 쳐넣어야해요

  • 10.02.10 19:44

    얼마나 더 큰 천벌을 받을려고 저런 해괴망칙한 짓거리까지 일삼는지 양파껍질 벗겨지듯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는 저들의 파렴치함에 치가 떨립니다..나다난님 저들은 전국의 수 만의 가정을 파탄시킨 수퍼 울트라 초특급 살인마들입니다.그들에게 가장 두려운건 진실을 향해 당당히 맞서 싸우는 일일 것입니다.여기 우리 많은 피해자들이 나다난님의 정의로운 몸부림을 함께 지켜드릴 것입니다.용기 가지시고 꿋꿋이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0.02.10 20:16

    잘 아는바 없지만 알아갈수록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 10.02.12 00:08

    오늘 신문에 역적 이완용 후손에 관한 기사가 났으요 집안이 풍지박산되고 후손은 자살 행방불명....이완용의 이름은
    대한민국이 있는한 지워지지않는 것같이 조 x 팔 최x대 등등 버러지 보다몾한 쓰레기 인간들 그 자자손손들
    그러하지 않겠어요?

  • 10.02.12 00:39

    모든걸 알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세상살아가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겠죠
    좀더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들을 이나쁜인간인간들이 이용한 댓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맛보게 해야 합니다 양심고백하신일이 절대로 후회되는일을 없을겁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마세요

  • 10.02.13 00:31

    그런작자에게 얻어먹고 바주고 양심도 없고 말과 행동은 판이하게 다른 비열한들에게 둘러싸여 고생이 많으시내요.
    박영순이나 다 같은 부류... 그것이과연 자기들의 것이라하겟지만 절대 안됩니다. 천만의눈과 귀가 보고 듣고 하는데 그 원망을 어찌 감당 하려구요.. 힘내시고 한길로 가다 보면 길이 열리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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