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고요함
Never be afraid to sit awhile and think.
한동안 앉아 사색(思索)에 잠기는 것을
절대(絶對) 두려워하지 마라.
―로레인 핸스버리 Lorraine Hansbury
우리의 삶은 항상(恒常) 북적거린다.
주변(周邊)에는 소음(騷音)들이 끊임없다.
자동차(自動車), 비행기(飛行機), 기계(機械)에서
나오는 소리를 비롯해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도 있고, 새와 벌레, 바람, 천둥 등
자연(自然)의 소리도 있다.
이 때문에 혼자 조용히 지낼 수 있는
기회(機會)가 드물고, 그런 기회가 생겼다고 해도
오히려 조용함이 낯설어 불안(不安)해한다.
집에 돌아오면 텔레비전부터 켠다.
자동차에 잠시(暫時) 앉아 있을 때
라디오 채널을 돌리기에 바쁘다.
산책(散策)할 때도 이어폰을 꽂고
음악(音樂)을 들어야 안심(安心)한다.
그러나 가끔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조용함을 즐길 필요(必要)가 있다.
‘고요함을 즐기는 것은
한 푼도 들지 않는 최고(最高)의 즐거움이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사색(思索)하는 것을 빠뜨리지 말아야지.’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고요함 속에서 찾는 마음의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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