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위로 모여라 someday
사람들의 메모장을 구경하고 싶다 가끔은 급하게 적어내린 메모도 이번 주 장을 볼 목록도 생필품 리스트부터 좋다고 생각한 글귀 지켜야 할 다짐들이 적힌 각자의 메모들— 뚜부기 (@dduvugi) April 27, 2022
사람들의 메모장을 구경하고 싶다 가끔은 급하게 적어내린 메모도 이번 주 장을 볼 목록도 생필품 리스트부터 좋다고 생각한 글귀 지켜야 할 다짐들이 적힌 각자의 메모들
방석이의 메모장엔 무슨 내용이 적혀있나요..
다섯 살이었던 큰 조카가 귀에 속삭여준 말. https://t.co/mqGoCfuiAS pic.twitter.com/pHdXRG5ans— Yoonina (@Yooninas) June 16, 2023
다섯 살이었던 큰 조카가 귀에 속삭여준 말. https://t.co/mqGoCfuiAS pic.twitter.com/pHdXRG5ans
사실 이거 보고 가져옴..
이게 맛다...
왜 나만 이런거야..
말고는 그냥 아이디 비번...
좋아하는 가수가 읽은 책 나도 읽고 싶어서 정리해둔거!
본문보고 입틀막했어
난 내 비번 이런 거(... 올릴 수 없어
나만 장바구니네
절반이 독서메모! 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 나오면 바로 메모장 킴
뭔 수행평가밖에 없냐🥲
이게 맛다...
왜 나만 이런거야..
말고는 그냥 아이디 비번...
좋아하는 가수가 읽은 책 나도 읽고 싶어서 정리해둔거!
본문보고 입틀막했어
난 내 비번 이런 거(... 올릴 수 없어
나만 장바구니네
절반이 독서메모! 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 나오면 바로 메모장 킴
뭔 수행평가밖에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