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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175 13.10.18 05:4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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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8 05:46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 13.10.18 05:58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13.10.18 19:24

    춘천교구 제 7대 누가 주교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건강하세요 김운회누가주교님
    빠킹신부님
    그라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에 오시는 모든 분

    전 세계의 누가님들 억수로 기쁘세요 아멘

  • 13.10.18 05:59

    주님 당신이 주신 오늘 하루를 긍정한 생각과 사고로 참 행복을 얻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0.18 06: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0.18 06:54

    감사합니다...^0^

  • 13.10.18 07:05

    지혜의 말씀 넘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신부님!~~ 오늘도 저희 성가대카페에 말씀 옮김니다

  • 13.10.18 07:06

    감사합니다."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내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
    나쁜 상황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 들이냐에 따라 가장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
    희망이 되게 하소서. 아멘.

  • 13.10.18 07:07

    주님의 사랑법이 정답임을 믿는 저희들,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아무 것도 들려 보내지 않으시는 주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보는 하루 되겠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주님의 사랑법임을 깨달으면 세상안에서 바로 사랑하며 살겠지요? / 으.......윽 ,, 변기물로 닦은 거울 ...... 교장선생님이 지혜로우시네요. 하지마라 아무리 해도 또 하겠지만,... 다시는 그렇게 안하겠지요. 아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어쩌면 하느님의 사람을 쓰시는 방법과 닮아있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13.10.18 07:10

    저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3.10.18 07:16

    오늘도 멋진 사랑의 삶을 살자고 다짐하면서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신부님~좋은 하느님 기운받고 하루 시작합니다.

  • 13.10.18 07:34

    아멘!감사합니다..

  • 13.10.18 07:46

    그무엇도`하느님의사랑에서~~떼어놓을수없음을``깊이주님의삶에`젖어보는날이길`청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3.10.18 08:01

    강인해지는 것,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말입니다.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내 삶을 해석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 지혜로운 사람이 할 수 있는 거겠지요.
    감사합니다.

  • 13.10.18 08:17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0.18 08:19

    감사합니다. 꾸벅~~^*^

  • 13.10.18 08:24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0.18 08:25

    늘사랑!

  • 13.10.18 08:29

    아멘.

  • 13.10.18 08:51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지혜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3.10.18 09:01

    아멘,,감사합니다.

  • 13.10.18 09:0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0.18 09:22

    [가거라.]

    주님의 이름으로 파견되고 싶습니다.
    동료직원보다 먼저 나와 책상을 닦을 때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임에서 조금 먼저 일어나 찻잔을 씻을 때도 주님의 이름으로.
    길가에 털썩 주저앉은 어르신을 피하지 않고
    일으켜 세워드릴 때에도 주니의 이름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파견되어 한 일에는
    불평을 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늘 한 일을 잊어버리고 내일도 똑같이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0.18 09:3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0.18 09:46

    감사합니다.

  • 13.10.18 09:58

    감사합니다.

  • 13.10.18 10:38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루카 10.9 )

  • 13.10.18 10:39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엔 자카르타 전임 신부님께서 3년만에 휴가를 오셔서 자동차안에서 고해성사를 보고 또한 좋은말씀을 밤늦게까지 들었습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 13.10.18 10:56

    thanks

  • 13.10.18 10:57

    오늘은 모든일에 지혜롭게 해봐야겠어요
    요놈의 지혜가 다 어디로 갔는지 허구헌날 실수투성이라서 어떻게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더많이 생각하고 더많이 말을 줄여면될듯싶네요 ^^

  • 13.10.18 11:00

    감사합니다.

  • 13.10.18 11:00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3.10.18 12:04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행복한 삶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 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10.18 13:11

    감사합니다!!

  • 13.10.18 16:49

    신부님의 강의 듣고 싶어요^0^ 수고하셨습니다...

  • 13.10.18 19:29


    오늘도 제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옵니다. 아멘

  • 13.10.18 22:31

    말씀 감사합니다 꿈도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ㅎㅎ

  • 13.10.19 10:30

    감사합니다!!

  • 13.10.19 21:40

    지혜로운 삶, 긍정적인 삶, 감사합니다. 어려움 헤쳐 갈 지혜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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