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인종 차별은 불법이며 인종차별에 대한 불법에 대해서는 무지막지한 법으로 다스립니다 인종차별을 한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결코 자비란 없습니다 이민자들이 한국과 미국의 생활방식차이에서오는 서로의 문화를 잘이해하지 못해서 인종 차별로 생각하는것뿐입니다 실제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인종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인종 차별당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생활 방식차이에서 오는 것들을 잘못 해석하여 오해에서 비롯되는것들이 대부분이지요
미국생활중에 영어를 잘하시는분들께서는 실제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하는것 보기가 힘듭니다 인종차별 1%의 사건을 가지고 마치 미국이 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인것처럼 확대 해석하여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지구상에서 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는 북한인것입니다 가족중에 반동이 있으면 가족뿐만이 아니라 친족까지도 반동이 됩니다 북한내에서 인간에 대한 심한 차별을 받아야 하니까 다른 민족이나 다른나라에 대해서도 차별과 비난을 서슴치 않는 것입니다 미국에사는 사람들은 상대가 인종차별을 당한다고 느끼게 하는 어리석음을 범 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감정에 치우쳐서 상대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만 해도 법에 저촉을 받게 되면 하루아침에 망한다는것을 너무나 잘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분들에 대하여 너무나 친절하게도 도움을 주려고 하는것이 미국에 사는 사람들인것입니다
첫댓글 그렇다면 좋겟지만 겉으로는 괜찮아도 은연중 존재하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7년정도 일하다 한국으로 오신분께 듣기에는 항공기 조종사는 백인만 하고 있다고 알려줘서(다른곳은 모르겟고 다른분들과 대화하는 도중에 이 주제에 관해서 나왔습니다.) 아 역시 차별이 있구나 하긴 트럼프 지지율도 높은데 역시구나. 라는 생각을 햇거든요. 제 생각이 틀리길 바랫으면 좋겟는데...
인종 차별은 과거일분 현재는 흑인들도 미국사회에서 백인들과 동등합니다 다만 미국전체 인구의 13%만이 흑인이기때문에 조종사가 적은것뿐입니다 여자 최초 우주비행사인 흑인 제이미도 있고 1985년 나사 우주비행사 선장 찰스볼든도 흑인입니다 그리고 1955년 미국최초의 기장도 어거스틴 마틴도 흑인 입니다 미국생활을 했다는 사람들이 인종차별 을 말하는것은 영어로 말하고 듣기를 못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제2차대전에서 눈부신 전공를 세운 흑인 항공부대 도 있습니다 미국은 누구든지 인종에 상관없이 항공 관련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모진프리만 흑인배우 , 안젤리라 졸리 ,존케리 미상원의원,
@베드로 톰크르즈. 클린턴이스트우드 등등 수많는 사람들이 개인경비행기및 상업용 조정면허를 갖고 헬기 조종사로 ,민간조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젊은이들이 헬기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기위해서 미국의 비행학교에서 교육커리큘럼, 시후관리및 교육의 질이 높은 비행학교를 찾아 미국 조종사 교육원에서 비행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비행학교에서는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격만 되면 조종사가 될수 있습니다 과거의 미국의 역사를 가지고 현재와 연결을 지어서 마치 미국에서 인종차별때문에 흑인들이 조종사가 없다는 식으로 알면서도 그렇게 말을 한다면 그말을 하는 사람들의 혀는 간교한 뱀의 혀가 되는것입니다
@베드로 댓글 작성하시는중 오해하시는것이 있으신것 같은데 그분은 이민을 실패해서 한국에 온것이 아니라 잠시 쉬고 몇년 안으로 비숙련으로 영주권 취득을 하러 온겁니다 그리고 그분은 영어를 원어민 만큼은 아니지만 능숙하게 하십니다.
@베드로 미국에 사는동안에는 미시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미국을 좀더 알려고 해야 합니다 좀더 거시적 측면에서 미국의 과거 역사와 현재 미국의 법과 제도등에 관심을갖고 공부를 하면 미국의 과거역사를 현재와 연결짖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미국에 사는사람들은 인종 차별을 느끼지 몾하고 삽니다 서로 다른 생활과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지못하는것은 오직 영어로 말하고 듣고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에서 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흑인 인구는 전체의13% 입니다 당연히 조종사의 비율이 적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베드로 참 글을 쓰실때 정말 기분 나쁘게 하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마치 제가 미국 역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인것처럼 적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제 욕심에 이끌려서 미시적 사고를 갖는 글을 어디다 적엇는지 모르겟으니 그말은 제가 무슨 말을 햇기에 적으셧는지 설명해주셧으면 좋겟네요.
무쪼록 제 의견을 얘기해보면 1985년 나사 우주 비행사 선장은 흑인 1955년에 최초의 기장도 흑인 항공 부대는 레드 테일즈라는 이름을 가진 곳입니다 (검색해보시길) 하지만 이렇게 몇몇 위인으로 인해 흑인들이 차별을 받지 않아서 1992년에 la에 흑인 폭동이 일어난 건가요? 베드로님 차별이라는건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베드로 대놓고 행하는게 차별이 아닙니다. 예시를 든 사람은 전부 흑인이지만 그 직종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다수는 전부 백인이였으며 흑인 인구수가 미국 전체 인구수에 13%밖에 안되는 인구수에 말씀하신 몇몇 인원만 흑인으로써 이름이 남은겁니다. 오히려 미국에 대한 유토피아적 생각을 하고 계신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톰크루즈는 백인인데 왜 저기에서 나왓는지 모르겟고. 배우들이 비행기 자가용 면장을 따는것과 일반인이 사업용 면장을 취득후 미국에 항공사에 면접을 보고 입사하는것과는 다른겁니다.
@미국이민성공기원 현재 제가 다니는 해커스 어학원의 스타 강사님도 미국으로 10년전 유학을 다녀왓지만 유학 이야기를 1분정도 간단히 말해주엇을때도 모든 미국인이 그렇진 않지만 일부 미국인들이 차별을 하는것을 겪엇던것을 들엇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저도 비숙련 이민을 계약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저랑 계약한 이주공사에도 한국보다 보수적인것이 심하면 심햇지 들하진 않다 라면서 경각심을 일깨워 줫습니다.
@베드로 무쪼록 현재 오바마 대통령이 최초 흑인 대통령이든 배드로님이 말한 몇몇 흑인 인원들이 역사에 남은 인물들이던 그 인원들은 극 소수 이기 때문에 전체로 치부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알겟습니까? 제 첫 댓글에 대해 반박을 하는것에 대한 근거가 너무 이상해서 정말로 신빙성이 없어보입니다. 그저 제눈에는 베드로님은 미국에서 유토피아를 쫒는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베드로 실제로 미국에서 거주하고 계시는것 같고 차별 없이 잘 지내시는것 같지만 저는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가서 지내는 모든 분들의 말들을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님의 너는 미국 역사나 좀더 배우고 와 같은 뉘앙스의 말을 들으니 정말로 베드로님이 말한것을 귀담아 듣고 내가 생각한것이 틀렸나? 라는 생각을 들지 않게 해주네요. 대화라는것에 남을 무시하는 태도가 애초에 깔고 가는 사람과 대화하기는 싫습니다. 수고하시길
@미국이민성공기원 미국이민성공기원님 죄송합니다 미국이민성공기원님과는 아무란 상관이 없음을 말씀드리구요, 제욕심이라는 말은 일반적인 베드로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미국에 사는동안으로 글을 바꾸었습니다 미국이민 성공기원님께서 말씀한그분에 대해서는 또한 일반적인 베드로같은 대표적인사람들을 예로들어서 말하는것이구요 미국이민성공기원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부족한사람인지라 글을 올릴때 실수를 많이 합니다 이민성공기원님에 댓글에 반박 하고져하는 마음은 단!%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조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을 계획하시고 준비 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잘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기도
@미국이민성공기원 톰크르주뿐만이 아니라 백인 흑인 할것없이 누구라도 조정사가 되고자 하면 인종에 차별이 없이 조종사가 될수있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그리고 존케리 미 상원의원도 개인민간 항공기및 상용면허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글솜씨의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나라 인종차별
한국인이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분 말씀처럼 언어에서 문제가 아마도 아닐런지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최고의 차별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죠 미국인이나 백인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최대한 친절할려고 하면서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아주 개 무시하잖아요 우리 모두 생각하고 반성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글에 반대되는 의견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주위의 동남아 사람들 보면 참 한국인 넘 하지요
지금 미국에 계시나요?
한국인이 한국에서 백인, 흑인, 동남아 사람 구분하여 차별하는건 아마 세계적인 차별에 들겁니다.
그에 비하면 미국 백인들이 갈색인종 한국인에게 하는 차별이나 흑인에게 하는 차별(혹 있다면)은 현재는
새발의 피죠.
내 똥 구린줄 모르고 남의 똥 구리다고 하는게 인간인 듯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하는 수준은 민족성이나 국민성에 따라 차이가 나며 이는 경제가 발전했다고
또는 돈이 많다고 금방 올라가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선진국은 괜히 선진국이 아니죠. 사고방식, 의식수준 등이 높기 때문인데 이런 측면에서 인종차별은
당연히 미국보다는 한국이 더 심한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 한국이 더 심하다는 말씀엔 동의하기 힘듭니다.
@디젤 한국땅에서 한국인입장금지, 외국인특별할인(심지어는 집창촌도), 외국인무료, 초호화외국인전용교도소등등,흑인들이 이태원등지에서 한국사람들을 두들겨패도 관대한처벌받는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심지어는 외국인들이 한국경찰관들을 두둘겨팹니다. 백인들은 한국에서 영웅대우해주는사람들 많고요. 외국인은 한국에서 "갑" 입니다. 자국민을 우선시해야하는데 자국민멸시 천시, 외국인우대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자국민구하기위해 전직대통령까지 나서는 미국, 자국민우선시하는 미국.
베드로님 말씀도 답글 다신분들도 다 일리있는말씀이죠..다른 각도에서 접근해보면 제가 느낀 미국은 인종차별?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아시안이나 히스패닉 또는 흑인등이 미주류사회에 진출하거나 상위 계층에 올라가기는 아직도 매우 어려운 현실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백인이 사회 경제 중심이 된 미국에서 그 벽을 넘기란 참 어려운거죠.. 물론 특출난 재능이나 성과로 이러한 장벽을 넘어 성공한 분이 있겠지만 아직 소수인것 같구요.. 많은 한인 이민 2세 3세가 전문 자유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할것 같네요.영어 잘한다구해서? 명문대를 나왔다구? 해서 백인이 주류인 그들만의 이너서클에 들어가는 것이 쉽진않겟죠
미국에 이민을 와서도 자기자식이 영화배우, 커미디언 스포츠 정치, 경제 등 각분야에진출을 하려고 하면 무조건 안정되고 돈많이벌고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하는것으로만 진출하도록 합니다 한국부모및에서 성장을 해도 한국말을 잘 못하는 경우도 봅니다
한국과 경제사정이 비슷한 유대인들은 미국에서 아니 전세계에 대단한 영양력을 행사합니다 3억 정도의 미국인들중에 유대인은 전세계인구의 2% 미국인구의2%정도에 불구하지만 미국의 각분야에서 자식들이 진출하여 성공적 리더쉽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영화 교육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코미디분야까지
모든 각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자로 진출하여 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아인슈타인, 핸리키진저 전국무장관,스티브 스필버그 영화감독뿐만이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유명한 대학총장,학장같은 학자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심지어 영화계에도 워너브라더스 20세기폭스,유니버셜사 등, 전세계의 영화산업80%는 유대인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제 문화과학등에서도 유대인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장내를 내다보는 다수를 이끄는 옳바른 소수의정치인들과 옳바른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한국의 미래도 유대인들처럼 각분야에 진출하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국인으로 거듭날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베드로 이스라엘을 건드리는 나라는 미국을 건드리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미국에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자로 영향력을 행사하기때문입니다 중국사람들도 나라에대한 충성을 목숨처럼 생각합니다 중국사람들은 아이라도 영어뿐만이 아니라 자기나라 말도 유창하게 잘합니다 앞으로 한국의 젊은이들도 한국말도 영어처럼 잘할줄알아야 하고 미국의 각분야에 진출을 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면 유대인들은 노예였습니다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지금은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은 옛부터 훌륭한 선진들께서 한국을 이끌어 왔습니다 한국민족이 유대인민족보다도 못한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차원이 아니라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인종 차별이 있어요.
그런데, 그 개인이라는 인간이 내 상사라면?
고소하면 법적으로 문제 소지가 있을까봐 표출하지 않는것 뿐이지요.
다만,은연중에....은근슬쩍....살포시...
두 사람중에 한 사람을 장군을 시켜야되는 경우에 어느 쪽에 싸인하는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인종 차별을 느꼈다는 분들은 많은데, 이게 좀 애매하게 느끼는건데 법적으로 어떻게 하기는 그런거지요.
느낌이란 본인이 어디가 부족하거나, 영어를 못하는거와는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신호 대기중에 저희 가족보고 시끄러운 중국놈들 돌아가라고 소리치던 그 사람이
회사에 가서는
절대 그 말 못하는겁니다
실제로 그러한 일이 있다고 하면 개인의 문제일것입니다 만약 주의에 미국인들이 그사실을 안다면 소리치던 그사람이 정신적 문제가 대단히 많은 사람으로 볼것입니다 다음에는 즉시 경찰을 부르던지 주위에 알리십시요 중국놈들 돌아가라고 소리치는것을 알아들으셨다면 영어를 잘 하시는것입니다 영어실력 용기내셔서 경찰에 연략하면 2-3분안에 도착 합니다 미국의 경찰 씨스템입니다 적극 경찰의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중국놈들 돌아가라고 소리쳤다면 소리친 그사람은 엄청난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미국은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소리친 자도 소수민족일것입니다
<이민자들을 위해서>
절때로 차를 가로막아서는 행동은 미국에서는 하지말아야 합니다 결코 가벼운 벌이 아니라 인생자체를 바꾸어 버릴정도의 강력한 법의 제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싸우는 도중에 상대를 향해 너죽여버릴거야 라고 한국식으로 말하면 살인죄의 적용을 받습니다 감정보다도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살다보면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억울한것 해결하고픈 일들이 많이 있지요 미국에서는 정당한것에 대하여는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경찰은 약자의 편입니다 경찰에 전화 하시면 로컬동네인경우에는 실제 2-3분안에 도착 합니다 고속도로 하위웨이 같은곳에서도 가변차선을 이용하여 즉시 찾아 옵니다
네. 겉으로는 인종차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게되면 미개인처럼 보일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은연중에 있습니다. 영어와 상관없이 느껴본 적 많습니다. 여기 남부는 좀 더 심합니다.
어느나라 소수민족의 미국인이 한국계 미국인을 인종차별을 합니까? 미국은 거의 전셰계 사람들 모든국가출신이 모여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미국에 살지만 실제 미국본토인을 만난다는것은 일부러 찾아나서기전에는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느나라 소수민족 미국인이 인종차별을 했을까요? 베드로가 알기에는 미국에서는 한국계미국사람들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소수민족인 스페닉을 종업원으로 고용하면서 그들에게 인종차별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계미국인들 결코 부인을 못하실겁니다 나에 더러움은 못보고 남의 더러움만 탓하는 한국계 미국인이 되여서는 결코 안되겠습니다
미국남부는 흑인이 밀집해 있는곳으로 이지역의 백인은 주로 영국계 독일계 아일랜드계등이 가장 많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들어와서 세계최고의 다문화 국가를 이루고 있고 전셰계계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들모두 소수민족입니다 미국에서 도시인구가 최고인 뉴욕에서도 실제 미국본토 사람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부에서도 미국본토사람들 만나기는 더욱 쉽지 않구요 미국에 사는 소수민족인 베드로도 한국계 미국사람입니다 소수민족이 다른 소수민족에게 인종 차별을 하면 안되지요 한국계 미국인들은 절때로 다른소수계 미국인들을 인종차별하지않아야 합니다
베드로님 포인트가 헷갈립니다. 미국본토인은 누구인가요? 네이티브 인디안인가요?미국 오래산 백인인가요?소수민족미국인이 인종차별 안한다는 건가요? 미국사는 한국사람은 인종차별 하지만 미국은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라는 건가요? 인종차별의 범위가 법적인 범위를 말씀하시는 거면 맞겠습니만 제가 언급한 건 은연중 느끼는 태도같은 사사로운 범위입니다.
태클글은 아니니 기분상하시지 마시고요
헷갈리셨다니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베드로가 글의 표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어떤경우에는 한국말 표현이 잘 생각이 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넓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본토인은 독립전쟁당시에 있었던 미국인들의 후손들을 말하고져 한것입니다 이들은 미국인구 약3억의 인구중에 대략 2800만 정도이므로 이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구요 미국에서 술먹고 거리를 거니는 사람 볼수가 없습니다 만약 술먹고 거리를 거니면 미국인들은 그를 정신적 결함이 많은 사람인줄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느끼게 하는 사람을 보면 미국인들은 그를 정신적 결함이 많은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미국인들은 불법에 대한것을 경찰에 신고하는것 결코 주저하지 않는 나라 입니다 미국인들의 신고정신은 정말 놀라울정도 입니다 시민이 신고하면 2-3분후에 경찰이 술먹은사람 체포하러 옵니다 인종차별 느끼게 한사람 체포하러 옵니다 미국은 불법에 대하여서는 무자비하게 다루고 엄격한 법으로 다스리기때문에 하루아침에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느낀것은 여러 사업장에서 한국계 이민자들이 소수의 다른나라 이민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한국보다 못사는 소수민족이민자들을 무시하는것 많이 느낀다는것을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베드로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은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각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 한국사람이 쇼핑몰에 들어가서 총으로 수많은 죽였다고 한국을 문제의 나라로 보지 않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쇼핑몰에 들어가서 총을 쏜 한사람의 개인의 문제로 봅니다
@베드로 이민을 오시려는 분들에게 마치 미국이 인종 차별이 많은 나라인것 처럼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인종차별 받아가면서 미국에서 살수있는 민족일까요? 왜 미국에 살면서 미국을 인종 차별을 한다고 하십니까? 인종 차별은 각 개인의 삐둘어진 사고의 문제일뿐입니다 미국이 인종 차별을 하는 나라라고 하시는분들은 한국으로 가셔서 살으시면 인종차별 안받고 살수있잖아요 미국소고기 문제 없이 3억 인구가 잘먹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한국 방송에 연결하여 거짓을 호도하고 마치 미국이 소고기 광우병에 걸린소를 한국에 수출하는것처럼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세하게 옳바르게 알려드리려고 글을 올리는것이구요 수고하고 애써서 글을 올리는데 싸운다고 표현을 하시니 글을 올리는사람에 입장으로서는 다시는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인종차별은 각개인의 문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어느대학에서 어는 교수님께서 위험한 교육을 함니까? 인종차별분만이 아니라 종교에 대하여서도 가르키면 미국에서는 신문에 크게 날일인데요 그리구 경찰은 교통사고에 대하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적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들은 그대로 적습니다
저울추가 한쪽으로 기울었다는것은 경찰앞에서 영어로 표현이 상대보다 부족했던것입니다
경찰 리포트는 법정에 서기까지는 그냥 참고일뿐이구요 억울하시면 수정하시면 됩니다 해당 경찰서에 가서경찰 리포트 떼여 보는데 $2불이구요 정 억울하시면 법에 호소하십시요 미국에서는 옳은것에 대하여 승산이 있으면 싸울만한가치가 있는 나라 입니다 교통사고의 법정싸움은 변호사 비용이 저렴합니다 몇백불 정도이구요 돈이 없으면 국선변호사께서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서 무료로 변론 해줍니다 경찰 리포트 작성한 경찰도 그날은 법정에 반드시 출석해서 재판을 받습니다 결국에 모든것은 법정에서 가려질것이구요 판결에 따라서 변호사와 각자의 보험회사에서 해결해 줍니다
미국에서는 장례식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양복을 입지를 않습니다, 결혼하는 신랑들과 특별한 예의를 지켜야만 하는 경우을 제외하고는 양복을 입지 않습니다 변호사님들 미국법정에 설때에 양복을 입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미국에서 양복 입고 다니는사람들 보기가 길가다가 우연히 땅에 떨어진돈 발견하는것만큼이나 흔하지 않은곳이 미국입니다 흔히 볼수없는 양복을 입은모습에 상대가 생각하기를 이사람 뭔가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양복을 입었구나 생각해서 칭찬을 해준것입니다 서울의 명동 한복판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복잡한 맨해탄 한복판에서도 양복을 입은사람 볼수가 없는곳이 미국입니다
베드로님 설명 수고많으십니다. 인종차별은 어디가나 다 있을것이고, 각나라 각사람마다 틀리겠지요. 미국도 사람사는곳이라 겉모양도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겉모양 상관없어 하는장소나, 사람들도 많아요. 우린 대한민국국민이니까 각자 자부심을 가지고 어디에가든 룰 잘 지키고, 한국인들보면 서로 도와가면서, 인생성공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