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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11) 게놈프로젝트?
마르튀스 추천 5 조회 414 16.02.16 11:2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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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16 11:27

    첫댓글 게놈프로젝트는 유전자의 기능을 알아 낸 것이 아니라, 단순히 염기 서열을 정리 한 것 입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유전자의 각 기능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유전정보 128개를 베리칩에 넣는다구요?
    넣어서 뭘 할 건데요?

  • 16.02.16 11:32

    학문이란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유전자의 지도를 작성했으니
    유전에 대한 모르는 분야의 지평을 열어놓은 것에 불과하겠군요.

    그런데 어떻게 얼리지 않고 섭씨4도 이하에서 보관한 거에요?

  • 작성자 16.02.16 11:42

    제가 그 기술을 개발 했습니다.
    아주 원시적인 방법으로...
    그 기술 때문에 돈 좀 받았습니다.^^

    그 때 혈액이 얼거나, 단백질 변형 되면 수억을 물어 줘야 했었습니다...

  • 16.02.16 11:48

    @마르튀스 ㅎㅎㅎ. 굉장하십니다.
    그기술로 응용할 분야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용화특허를 내셔도 좋을 듯 하군요.^^

  • 작성자 16.02.16 12:03

    @여호수아 너무 간단해서 특허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했었는데,
    만약 실패하면 모든 책임을 제가 지기로하고 진행 했고...

    원심분리기 돌리기 전에 교수님들께 혈액 상태 확인 해 드리고, 이상 없다는 진단 받은 이후에 원심분리기로 분리기로 혈액 분리 했습니다.

  • 16.02.16 12:37

    @마르튀스 그렇게 간단하다면 어업혁명이 일어날 수도..ㅎ
    어업관련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도 있겠군요.ㅋ
    그러나 비용이 문제일 것 같군요.ㅎ
    과거 고영수란 코메디언이 연탄재활용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 했는데
    연탄재에 등유를 적셔서 등유연탄으로 재활용하면 연탄가스사망율도 줄이고
    연탄재도 재활용할 수가 있어 일석이조라는 코메디를 했었는데,ㅎㅎㅎ
    문제는 비용과 수익, 즉 상용화입니다.^^

    간단하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회원에게 알려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회원님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 작성자 16.02.16 12:56

    @여호수아 플라스틱 케이스로 된 아이스박스를 이용했습니다.
    얼음을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넣고, 아이스박스 뚜껑 부분을 접착 테이프로 붙여서 밀봉 시킵니다.
    공기만 들어가지 않으면 보봉, 보냉효과가 엄청납니다.
    또 얼음이 녹을 때 많은 열을(대략 80cal/g) 빼앗아가기 때문에 온도 유지가 쉽니다.

    물과 얼음이 있을 때 온도는 0도 입니다.
    아이스박스에 얼음 넣어간 것이 3일이 지났어도 1/3이 남아 있었습니다.

    총 5일 이상을 0도로 유지 시켰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
    뚜껑을 밀봉 시켜야한다는 것 입니다...

  • 16.02.16 13:13

    @마르튀스 ㅎㅎㅎ
    정말 간단하고도 모두가 다 아는 방법이군요~!^^
    요즘은 얼음이 아니라 얼음보다 덜 빨리 녹는 물질을 사용하는 것 같던데요.......

    물과 얼음을 적당 비율로 담아야 온도 유지가 되나 보죠?

    얼음이 닿는 부분의 혈액은 상대적으로 열을 많이 빼앗겼을텐데 말이지요....

  • 16.02.16 13:14

    @여호수아 양어장 전체를 보온 보냉 창고로 만들어야 하겠는데요? ㅎㅎㅎㅎ

  • 작성자 16.02.16 13:15

    @crystal sea 다른 아이스팩 같은 것 쓰면 혈액 보관 안됩니다.
    녹는점이 낮아서 얼어버립니다.
    얼음을 넣으면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다가 0도에서 멈춥니다.
    그 온도가 얼음의 녹는점이기 때문입니다.

    물 넣을 필요 없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물이 생깁니다.^^

    물과 함께 있는 얼음의 온도는 0도입니다.

  • 16.02.16 13:41

    @마르튀스 네. 간단하지만 큰 선교비 마련을 하셨군요~!^^
    선교사님의 활동이 인류 질병 연구에 큰 이바지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6.02.16 13:46

    @crystal sea 연구 결론은...
    인간의 유전자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었스니다.

    게놈 프로젝트 결과가 발표 된 이후 많은 분들이 쉽게 유전자의 각 기능이 규명 될 것이라 생각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기계 모듈처럼 한개의 모듈이 한가지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었습니다.

    당뇨병과 관련 된 유전자는 1500개가 넘습니다.

    결론은 제가 할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서울대 유전자 연구팀을 저에게 보낸 것이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 16.02.16 14:01

    @마르튀스 ㅎㅎ. 매우 간단 하군요.
    그런데 얼음의 온도는 1기압에서 영도 이하 이고요
    문제는 얼음의 온도가 영하 이하에서 마이너스 수십도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서...
    그러면 내부 저장물도 얼어붙을 수가..
    이점 어찌 보시나요?
    미리 얼음의 온도를 측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6.02.16 14:09

    @여호수아 얼음을 처음 아이스박스에 넣으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갑니다.
    그렇다가 온도가 서서히 올라갑니다.
    올라가다가 0도부터 물이 녹기 시작 합니다.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 0도를 유지 합니다.
    그 때는 얼음도 0도입니다.
    얼음이 다 녹으면 온도가 올라기기 시작합니다.

  • 16.02.16 14:42

    @마르튀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

  • 작성자 16.02.16 15:05

    @여호수아 가장 중요한 원천기술은?
    포장용 접착 테이프로 뚜껑을 밀봉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당 150만원 이상 받았습니다.^^

  • 16.02.16 15:07

    @마르튀스 ㅎㅎㅎㅎㅎ
    재미있군요~!

    초특급 원천기술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6 15:12

    @crystal sea 여호수아님 때문에 원천기술(?)을 카페에 무료로 공개 했습니다.^^

    전기만 있다면, 자동차 시거짹을 이용한 냉장고, 냉동고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열전소자의 일종인 펠티어 소자를 이용하면 아주 쉽습니다.
    값도 비싸지 않습니다.

    제가 아이스 박스를 이용한 이유는...
    말 타고 이동 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 16.02.16 22:25

    @마르튀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기술을 모두가 잘 이용하게 되길 바랍니다.
    지식은 공유해야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것이 님이 이카페에서 활약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6.02.16 23:59

    @여호수아 좋은 적정 기술들 정말 많이 알고 있는데...
    태양, 풍력, 수력 발전 등등
    그리고 농사 기술 많이 알고 있고, 종자 연구도 많이 했습니다.
    종자 사지 않고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그런데 더 급한 것 글 쓰다 보니 이 카페에서, 쌈닭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17 10:58

    @마르튀스 ㅎㅎ. 취미가 저와 비슷하셨군요.
    전 주로 국민학교때 풍력 수력 조력을 가지고 전력생산을 해볼까 했는데..
    농사법에도 잘 알고 계시므로 통일한국과 천년왕국을 위해 일하실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쌈닭은 제 외조부께서 키우셨는데
    쌈하기 전 고추장을 강제로 흡입시켜 분위기를 조성 시키시더군요.
    고추장독이 오른 장닭은 눈빛부터 달라져서~ ㅎㅎ
    이것은 공격형이고 님은 방어형이므로
    뒤집기만 잘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6.02.17 11:21

    @여호수아 제가 어렸을 때 복싱좀 했습니다.
    그 때 특기는 <카운터블로우>공격을 피하고 역공하면 한방에 KO되더군요...
    그 이후에 씨름 할 때 , 특기는 뒤집기...
    그리고 역습...
    역습할 때는, 땅 표면에서 5Cm까지 내려 갔다가 완전 방심 했을 때, 다시 반격하는...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 납니다^^

  • 16.02.17 12:24

    @마르튀스 ㅎㅎㅎ.
    저도 복싱과 씨름은 좀.ㅋㅋ
    제얼굴 보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ㅎㅎ
    기술이 거의 비슷하군요.ㅎㅎ

  • 16.02.16 13:53

    게놈프로젝트!20년전에들었습니다.어떤사업을하면서?첨단과학의기술을얘기했죠!엄길청경제박사님인가요?그분이강의했던거같아요.간이나 위장암등등 ?만약위암이걸리면 건강한 위를넣어살리고 간암에걸리면 간을넣고?죽을래야죽을수있겠습니까?그러더군요.그것이게놈프로젝트라하였습니다.줄기세포의연구와연관이있다고봅니다.이것이 하나님의뜻이겠습니까?정면도전하는걸로보입니다만?살고죽고는하나님의정하심인데말이죠.그때는그의미들이 무얼말하는지몰랐지만?지금은조금은알것습니다.

  • 작성자 16.02.16 14:14

    강의 하신 그 분의 강의가 게놈 프로젝트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 16.02.16 22:27

    @마르튀스 엄길청박사님은 경영학 강사입니다.
    경영을 설명키 위해 게놈을 끌어 쓰신 것 뿐.
    유전학은 잘 모르시지요.ㅎㅎ
    제가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답니다.ㅋ

  • 16.02.16 22:46

    @여호수아 그런것일수도있겠지요.제가하고싶은말은 예수님은 제자가 필요하시지 지식이필요치않으신분이십니다.지금은마르튀스님이 신고한다느니 그런말씀은좀없어지셨는데요.차라리 선교사님이시라면 예수님을어떻게하면 더사랑하실수있는지 제자의길을 가는것은 십자가의길이 어떤길인지가르쳐주시는게낳을것을요?차라리 과학자나 연구자가되시는것이 더좋을뻔했네요.예수님은 12제자만 삼년동안 공들이셨죠.그런것처럼왈가왈부 하는것보다는제자의삶을살아가야하는것이 아름답지않을까요?저는그맘이예요.마르튀스님이밉거나 언쟁을하고싶지는 않습니다.주님이기뻐하시는모습이아니쟎아요.

  • 16.02.16 14:04

    전도서의말씀이생각나는군요.지혜가많으면 근심도많다고하신주님의말씀! 헛되고헛되다 모든것이헛되다

  • 작성자 16.02.16 14:15

    세상 지식이 헛되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알지만...
    한 영혼이라도 미혹에서 건져 보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리칩 거짓에 대하여...

  • 16.02.16 14:18

    @마르튀스 제가 베리칩때문에. 고민했고 두려워한적이 있었습니다.주님이대답해주셨죠.북한에지하형제자녀들이 베리칩을안다고하더냐.베리칩몰라도너희들의믿음보다월등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16.02.16 14:22

    @마르튀스 지금은 베리칩이 문제가아니라 어떻게하면 제 삶이말씀대로잘살아갈까.고민이되었고 어떻게하면 한명이라도 주님을소개할까.생각하죠.주님께 늘대화를 청하죠.주님의임재를 사모하면서?^^♡♡

  • 16.02.16 14:08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세번물으셨죠!시몬베드로야.니가나를 사랑하느냐.왜문득이말씀을생각나게하시는지?사랑하십니까?주님을?

  • 작성자 16.02.16 14:16

    그 질문은 저에게 하지 마시고, 님에게 하시길...
    저는 제 모든 것을 사랑하는 주님께 드린 사람입니다.

  • 16.02.16 14:19

    @마르튀스 나에게만묻는것이 아니라주님을믿는모든사람이겠죠^^

  • 16.02.16 18:59

    이번에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2.16 19:37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7 10:14

    님은 분별 못합니다^^

    //하나님, 믿음, 구원, 예수도 제거 해야 한다//라고 주장 하는 사람이 옳다고 하는데..
    예수님도 아닌 예수를 제거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을...

    님은 베리치만 비판하지 않으면 모두 동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2.17 10:31

    @사랑콩이♡ 그 글에서 성령님이 나오던가요?
    님은 그 글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요?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 안보이지요?

    님은 하나님도 버리고, 믿음도, 구원도 에수님도 제거 하시기 바라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쟁 몽둥이?
    뭔가 아주 크게 오해하셨습니다...

    <서울 불바다> 말했던 사람들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데려 가셨다는 것 모르시지요?

  • 작성자 16.02.17 10:40

    @사랑콩이♡ 뭐가 억지 소리이니까?

    님은 하나님도 버리고, 믿음도, 구원도 에수님도 제거 하시기 바라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2.17 11:22

    @사랑콩이♡ 제 걱정 마시고...
    님 걱정 하셔야 합니다^^

    성경도 버리고, 신학도 버리고, 하나님도 버리고, 믿음도 버리고, 구원도 버리고, 예수님도 버리고...
    살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구원도 버리고 천국 어떻게 갑니까?

  • 16.02.17 12:16

    마르튀스 선교사님 다 방면으로 많이 알고 계시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과학적 근거 없이 신념만 가지고 거두절미하고 남의 이야기의 꼬투리만 잡고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가 화가 납니다. 선교사님을 하나님께서 말세에 크게 쓰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며 미혹의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게 바로 잡아 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마 많은 이곳의 많은 크리스찬들이 인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6.02.17 12:28

    잘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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