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한글]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킹제임스흠정역]사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KJV]사 14: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NIV]사 14: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
루시퍼의 정체를 오직 킹제임스만 밝혀주고 있을 뿐 모든 현대역본들은 예수님의 상징인 모닝스타로 변개를 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로교 루시퍼 옹호자들이 킹 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원어인 히브리어를 잘 못 번역한 것이라고는 주장하는데 웃기는 주장입니다. “루시퍼”를 “아침 별”(morning star)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루시퍼라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루시퍼이어야 하는가? , 아침별이어야하는가? 답을 내놓지 못하니 바벨론왕을 은유적으로 상징한다고 상징으로 처리합니다. 그것도 성경적으로 일부는 맞는것처럼 보이지만 나무의 숲만 보는 것이지 뿌리는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바벨론의 신비주의가 시작되어 계시록의 바벨론의 몰락을 알지 못하는 장로교 루시퍼 옹호주의자들이 눈이 가려져서 뿌리를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KJB가 루시퍼(Lucifer)로 번역한 맛소라 본문 히브리어는 הֵילֵל(helel, heיlel, 헬렐)로 הָלַל(halal, 할랄)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히브리어 halal은 ‘빛나다’(to shine)는 뜻으로, 이 ‘빛나다’라는 뜻에서 파생되어 ‘과시하다’(to make a show), ‘자랑하다’(to boast), '축하하다'(celebrate), 그 결과로 ‘어리석은’(to be foolish)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f. Strong Concordance)루시퍼(Lucifer)라는 말은 본래 '포스포러스'(phosphorous, 화학원소 인(燐), 인광성 물질, 인광체)를 의미하는 라틴어입니다. 이와 같은 어원으로 인해 화란어로는 성냥(a match)을 인광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루시퍼(lucifer)라고 합니다.
라틴어 lucifer는 라틴어 lux (혹은 lucis, light 빛)와 ferre(fero, 나르다, to bear)에서 나온 것으로 라틴어의 직접적인 의미는 ”빛나는 것“(bright one), ”빛을 나르는 자“(light-bearer, light-bringer)입니다. (참조. 1828 Noah Webster's American Dictionary, Dr. Gerardus.의 The Book of Bible Problems, Floyd Nolen Jones의 Which Version is The Bible?).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이 제롬(Jerome)이 AD 350년 경 그가 라틴어로 번역한 벌게이트(Vulgate) 판에서 처음으로 잘못 번역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어 helel(heיlel)을 Lucifer로 최초로 번역한 사람은 제롬이 아닙니다. 이미 AD 150년경의 구 라틴어 성경들(the Old Latin Bibles)에 Lucifer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구 라틴어 성경이 나온 뒤 약 200년 후에 제롬은 로마카톨릭 입김에 그들의 교리에 맞추어 구 라틴어 성경을 대체하기 위해 자신의 라틴어 성경을 번역하여 내놓았습니다. 이것이 제롬의 라틴어 벌게이트 판입니다. 이렇게 라틴어에서 유래된 ‘루시퍼’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빛나는 자, 빛을 나르는 자’를 부르는데 가장 적절한 호칭이 되었습니다.
루시퍼를 아침 별로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히브리어 본문은 ‘헬렐 벤 샤카'(helel, ben shachar)로서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밝은 것[빛나는 자, 빛을 나르는 자, 루시퍼] (Bright-one or light bearer],----> 아침의 아들(son of the morning)”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 역본들은 분명하게 히브리어 맛소라 본문에 있는 ‘헬렐’(밝은 것, 빛나는 것, 빛을 나르는 자, 루시퍼) 대신에, 어느 히브리어 본문에도 없는-----> “코캅 샤카”(Kokab shachar, 아침 별)로 바꾸었습니다. 이사야서 14:12절의 히브리 맛소라 본문에는 ‘별’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כּוֹכָב(코캅, kokab)은 결코 찾아 볼 수 없고, ‘아침’이라는 히브리어 샤카(shachar)도 단 한번 나오는데 현대 역본들은 두 번 사용하였습니다. 신국제역(NIV)은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오 여명[아침]의 아들, 오 아침 별이여, 너는 어찌하여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로 되어 있습니다. 한글 개역 성경도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啓明星, 아침별, 샛별)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 헬렐은 그리스어와 독일어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습니다. 히브리어 헬렐이 그리스어에서는 helios(태양)가 되었고 독일어에서는 헬렌(hellen)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또 어떤 사람이 밝은 빛으로 인해 눈이 멀게 되는 것처럼, hellen은 ‘눈 멈’, ‘실명’(blindness)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히브리어 헬렐은 독일어를 거쳐 영어에 들어와 ‘덮여진 장소’(a covered place), ‘빛에 의해 눈이 먼 사람들의 장소’(a place of those blinded by the Light, cf. 요 3:19)라는 의미의 헬(hell)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킹제임스 성경은 루시퍼가 가는 곳을 헬 곧 지옥으로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다른 현대 역본들은 ‘루시퍼’를 ‘아침의 별’로, 루시퍼가 가는 ‘지옥’(hell)을 ‘무덤’(grave)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또 히브리어 ‘헬렐’이라는 단어는 전 성경을 통틀어 이사야서 14:12절에 한 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히브리어 본문에는 단 한 번 나오는 이 단어가 이상하게도 현대 역본에서는 여러 번 나오는 것처럼 ‘헬렐’을 ‘코캅’(별)의 의미로 바꾸어 번역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사탄의 궤계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바로 루시퍼가 예수님의 칭호를 가로채서 사용한 것입니다.
[개역한글]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킹제임스흠정역]계 22: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KJV]계 22: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계 22: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그리스도를 가장한 적그리스도가 있는 것처럼, 타락한 ‘아침의 아들’이 지금은 참 ‘아침 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자신이 ‘아침 별’로 행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후 11: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an angel of light]로 가장하느니라”). 일반 세상 서적에는 물론 하나님의 말씀에까지 침투하여 현대 대부분의 역본 성경에는 마귀 사탄의 이름인 루시퍼가 있어야 할 자리에 대신 예수님의 고귀한 명칭인 ‘아침 별’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마귀가 예수님의 칭호인 ‘아침 별’을 도용함으로써 성경독자가 이사야서 14장을 읽을 때 마치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타락한 것처럼 혼동을 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신성모독적인 뉴 에이지 운동가들은 실제로 루시퍼(Lucifer)를 ‘하나님의 사랑의 천사’라고 하거나, 루시퍼와 그리스도를 동일한 존재로 주장합니다
신비주의 사교그룹에서 출판한 ‘뉴에이지 사전’(New Age Dictionary)에도 ‘루시퍼’와 “아침 별”(the morning star), 그리고 ‘사탄’을 동일한 하나의 존재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참 무서운 영적 배도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혼란과 신성모독은 바로 사탄의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현대 역본을 지지하고 킹제임스 성경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마귀에게 동일한 타이틀을 붙이자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다시 에스겔서 28장과 이사야서 14장을 읽어보십시오.)루시퍼(Lucifer)라는 이름의 역사를 추적해보면 이미 오래 전부터 사탄이 루시퍼로 불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 사탄은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숨기고 있습니다. 모든 현대 역본들은 마귀 사탄의 이름을 모르고 있거나 혹 안다고 하더라도 숨기고 있는 것입니다.
킹 제임스 성경은 유일하게 이사야 대언자, 에스겔 대언자가 묘사한 하나님을 대적하여 타락한 존재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물론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꾀어 죄를 짓게 한 옛 뱀의 정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 때는 ‘빛나는 것, 빛나는 존재’ ‘헬렐’이었던 타락한 ‘덮는 그룹’ 루시퍼입니다. 역사 이래로 거짓 ‘아침 별’인 루시퍼를 따르는 자들(Luciferians) 곧 사탄숭배주의자들(Satanists)들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대에도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C. A.에는 루시퍼를 섬기는 사탄 교회도 있습니다. 현대 사악한 음악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름 중의 하나도 Lucifer입니
하나님께서는 킹제임스 성경을 통하여 마귀 사탄의 이름과 정체를 세상에 밝혀 주셨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이외 현대의 다른 역본들을 통해서는 사탄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예수님께만 붙이는 ‘아침 별’이라는 거룩한 호칭을 사탄에게도 붙여줌으로서 자칫 예수 그리스도를 타락한 덮는 그룹 루시퍼로 오해하게 까지 하게 합니다.
루시퍼가 사탄이 아니라고 루시퍼를 옹호하는 장로교 막나니들은 루시퍼를 실제로 숭배하는 하수인들입니다. 루시퍼가 예수님 명칭을 도용하지만 킹제임스 성경에서 사탄의 정체가 들어났습니다 바벨론이 멸망하고 사탄이 가는곳은 불호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루시퍼 자리에 새벽별을 차지한 아침의 아들 " 루시퍼와 함께 루시퍼를 옹호하는 장로교 막나니들도 가는 곳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루시퍼의 왕국 뉴에이지를 실현하기위해 모든 것을 협력하여 " 악'을 이룰 것입니다.
바른교리 KJB.1611 킹제임스흠정역.
첫댓글 어차피 개역성경은 카톨릭 버전성경이고 카톨릭 세례성사를 개신교에서 그대로 따라하고 있으며 개신교 대부분은 계 17:5에 큰 음녀 --> 카톨릭 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교단 눈치 보며 적당히 밥그릇 챙겨야하니 루시퍼가 사탄이 아니라고 하거나 적당히 눈치보며 회색지대에 있을수밖에 없겠지요.
바빌론의 세력들 입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희망43 Vatican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거나
UBS 연합성서 공회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면 공통점이 있죠.
양쪽 두군데 모두 "종교 일치" 하기 위해서 <같은 성경 번역>을 해야한다고 공식선언한지가 벌써 몇십년째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성경번역 일치 = 종교 통합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희망43 개역을 비롯한 NIV, NASB 신세계 역본들에는 짐승의표 계 13:17절도 이상하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disjuction (or)을 접속사 conjunction 으로 번역했는데
정말 기막힌 속임수라고 봅니다.
한 구절만 똑 떼다가 사사로이 이용하는 죄악은 이제 그만 좀 하시죠~?^^
아니면 이사야서 14장을 킹제임스역으로 해석을 좀 해주시든지요? ㅋㅋㅋ
거기에 사탄이 나와요?
거기서 사탄을 어떻게 찾으시나요?
말씀에도 없는 사탄을 불러내는 방법이 있나보죠?
"루시퍼 루시퍼 오 진리의 빛을 전하는 루시퍼여~~~~~!"
라고 주문을 외우면 사탄이 나오나 봐요~?
정말 대단한 능력이세요~!^^
바다님. 윗 본문글은 어떨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맨 마지막 결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로교 망나니만 빼고 그 내용을 반박해 주십시요. 결론 내용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바다님은 모든성도가 대환난 끝까지 7년 통과를 믿으시던데
대환난때.. 루시퍼의 이름을 (사탄) 불러대는 그 무리를 끝까지 옹호한다면
그런사람들의 결말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무 상관이 없을까요? 루시퍼가 사탄이름이 아니기에?
@희망43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틀린걸 기다.라고 하면서까지 앞을 내다 보라는것 아닙니다.
타락한,< 아침의 아들>이 참 < 아침별>. 이신 예수그리스도 로 가장하는 일에
바다님은 동참하고 있다는 겁니다.
@희망43 모르고 짓는 죄도 죄 입니다.
안다고 부르짓으며 짓는 죄는 어찌 그심판을 면할수 있겠습니까?
@희망43 뭔가 잘 알고 계신 듯 한데요 희망43님,
그럼 이사야서 14장! 킹흠정역으로 완전무오 축자영감 교리에 따라 해석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 속에 사탄이 나오면 제가 수긍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말씀이 사탄을 말하고 있지 않는데 사탄을 끄집어 냈다면,
강신술 주문을 외고 있는 자신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폐일언하고 이사야서14장을 킹제임스역으로 완전무오 축자영감에 따라 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석을 하지 않으시고 다시 말씀과 다른 소리를 발하신다면 강신술사 그랜드 등급을 부여해 드리겠습니다.
루시퍼 루시퍼 오~ 진리의 빛을 비추시는 루시퍼 사탄이여~~~ 라는 주문을 더 빡쎄게 외우시든지....
@희망43 희망43님~!
말만 하지 마시고 이사야서 14장을 킹흠정역으로 절대무오 축자영감 교리에 따라 해석을 해 보시라니까요?
거기에 사탄이 나오면 제가 님께 백배 사죄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다라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사탄이 나오지 않으면 사탄을 끌어 오는 님은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에도 없는 사탄을 끌어다가 루시퍼란 이름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씀 위에 서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하여는 이새야서 14장을 킹제임스역 절대무오 축자영감 교리로 해석을 해 보아야 합니다.
아날로그님이나 filter님이나 종설님이 하셔도 됩니다.
@crystal sea 루시퍼 루시퍼 오~ 진리의 빛을 비추시는 루시퍼 사탄이여`~~라는 주문을 더 빡세게 비추시던지....
바다님이 정신이 좀 흐려지셨나??
이 주문은 루시퍼는 사탄이 아니다. 라는 분들이 외우셔야죠.?
천주교 부활절 미사에 가셔서.
사죄는 하나님께 하는것.칭찬도 하나님께 받는것.
이 14장 12절에 루시퍼대신 바빌론 이라 넣고 싶으십니까?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13절.네가 네마음속으로 이르기를,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별들위로 내왕좌를 높이릭라.
마음속으로 내가 내가 내가...하나님의별들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회중에 산위에 앉으리라.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그러나 너는..지옥으로.내려 가리로다
@희망43 모두다 단수 입니다.
바빌론이 단수입니까?
내가 내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이자가 누구입니까? 마음속으로 생각한 자가.
인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는자 는 누구라 이름을 붙여야 옳을까요? 사탄이지요.
그러나 사탄은 공중으로 내 쫓긴자의 이름.
내 쫓기기 전 하나님께서 빛을 나르는자로 창조하신 지극히 아름다운자 의 이름을
하나님께선,, 빛을 나르는자로 내가 창조하셨단 말씀외엔 없으므로 타락하기 전의 그 이름은
예수그리스도의 새벽별과 너무 흡사하므로 사람들이 지어 알고있고 퍼져있는 사탄 이름
루시퍼 를 타락하기 전의 이름으로 명명한것에 저는 100% 찬성합니다.
@희망43 이런말 쓰지 말고 14장 전체를 써봐라 주문하는 바다님의 성경해독과
저의 성경 해독은 이렇습니다.
더구나 천주교가 예수그리스도를 부른다며 루시퍼를 불러대는 이 현실에
예수그리스도가 내가 내가 교만의극치를 떨며 공중으로 내 쫓긴 분이 아님으로
예수그리스도는 새벽별이시지 루시퍼는 아닙니다.
1611년당시 말세지말이 되면 개톨릭이 예수그리스도를 루시퍼라 부룰줄 알지도 못하면서
그당시 성경번역자들이
내쫓긴 사탄의 타락하기 전 이름을 루시퍼라 명명했는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끝.
@희망43 사14:12의 루시퍼는 바벨론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을 의인화한 것입니다.
왜냐 애가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올라 뭇 별들 위에 좌정하리라 하거나
지옥에 빠치우리라 하니
우연히 사탄이 생각 났겠지요! 알레고리컬 하니까요~!
희망43님~!
루시퍼가 사탄이면 지옥의 사자 사탄을 향하여
바빌론이 멸망시키고 핍박했던 나라들이 지옥에 들어가 있다가
아~하! 네가 우리를 멸망케한 장본인이 아니냐?
아~하! 너도 우리와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아~하! 너도 우리와 같이 지옥에 빠쳤느냐?
하고 조롱하고 차렷 열중 쉬어 차렷 열중쉬어...하고 놀릴 수 있다고 봅니까?
말씀을 바르게 읽으셔야지,
알레고리로 읽으면 됩니까?
@희망43 성경 말씀은 지옥 음부에까지 빠치운 것은 바벨론의 영화(pomp)라고 분명히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이 영화를 허락하셨습니다.
그 영화를 가진 자를 <헬렐>이라고 아침의 아들 새벽별에 비유하여 계명성이라고도 하고 루시퍼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그 영화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야 했으나
자기 뜻으로 지나치게 억압하고 핍박하여 찌끼도 남지않게 말갛게 쓸어 버렸습니다.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 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사14:6)."
이것, 하나님의 뜻으로 사용하고자 준비한 것을 두고 헬렐이라고 한 것을,
KJV이 lucifer라고
@희망43 했다가 Lucifer로 변질 시키고는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다~! 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바벨론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지나쳐 행하다가 그 영광과 홀이 꺾여 졌거늘
그 말씀을 전하는 사본도 교훈을 얻어 하나님 뜻에 지나쳐 행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할 것을
교만 방자히 행하여 말씀을 변질시켜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사탄에게 루시퍼라는 이름을 붙여 주도록 하다니....!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사탄의 이름을 루시퍼로 부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엔
사탄이 심은 씨앗들이 있을 것입니다.
사탄은 루시퍼라 불리기를 그렇게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자 마음을 정돈하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crystal sea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읽으면 그렇게 믿게되고 그렇게 주장합니다.
바빌론의 영화를 타락전의 사탄이름 루시퍼를 빗대어 오 아침의아들 루시퍼야 라고
말하시며 (부르시며) 잠간
타락전의 사탄 루시퍼의 교만을 그 교만을 잠간 설명하시는 장면 입니다. 12절~ 14절 까지가.
이 12절~ 14절 까진 타락한 천사의 실제 얘기 임.
이 타락한 사탄얘기를 하시는 것이므로
오, 아침의아들 루시퍼야......라며 한탄하시는 하나님께선 바빌론 뿐 아니라
어느민족이라도 예를들어 이스라엘 민족을 향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을 할때라도 (성경엔 없지만)
오 너 이스라엘아.. 하시지 않고 오 아침에 아들 루시퍼야~ 라고 부르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희망43 공중으로 쫓겨난 사탄의 전에 이름을 루시퍼 라고 번역을 하고 소문자를 쓰지않고 대문자로 쓴건
하나님 자신을 대적하여 하나님께 직접 자신을 견준 사탄 루시퍼 이므로
대문자로 표기하는게 옳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crystal sea 그리고 지옥에서는 루시퍼=사탄 의 전 이름.
바빌론이 멸망시키고 핍박했던 나라들이 지옥에 들어가 있다가
사탄보고 네-가. 아-하 너도. 아-하 너도.라며 조롱하고 싸우며 미워하고.....
지옥불에선 당연히 서로 그렇게 싸우고 서로 미워합니다.
지옥불에서 무슨 상 하 가 있겠씁니까?
@희망43 지옥 불못에 처해지는 것은 백보좌 심판 이 후의 일이죠~!^^
지옥 음부와 지옥 불못은 차원이 다른 지옥이랍니다 희망43님~!^^
@crystal sea 제가 좀 강하게 쓰려고 불을 부쳤고 또 어차피 나중얘기니까 지옥불 때 얘길 썼지요.
지옥도 (음부) 부자와 나사로 얘길 볼때
우리의 지정의는 깨어 있드라구요. 그런 의미였습니다.
@희망43 강하게 쓰더라도 말씀에서 벗어나지 말아야죠~!^^
순억지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솔직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루시퍼는 이스라엘을 견책하려고 바벨론을 세우고 그 바벨론에게 준 뽐뿌에 견줄 때 루시퍼라고 한 것이기 때문에 사탄과는 하등 상관도 없고 더구나 금성 외에 고유명사화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핼랠을 lucifer라 했다가 Lucifer라 하여 고유명사처럼 기록한 KJV의 변질이 문제일 뿐이고 KJV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의 어지러움이 문제일 뿐이죠~!
@crystal sea 지옥에서 지옥불로 가는건 당연한건데 말씀에서 벗어나다니요.
사탄을 얘기하면서 지옥보다는 앞으로 사탄이 가 있을 그곳. 지옥불얘길
싸움과 미움만이 영원토록 계속되는 곳을 사실에 입각해 썼는데
사람은 솔직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훈계를 하십니까? 사탄을 정죄하는일엔 강해도 됩니다.
바다님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바다님은 소문자로 믿으시고 난 대문자로 믿겠습니다.
@희망43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봅시다. 양심 껏 답해 보세요~!
사14:12의 루시퍼라고 KJV이 옮긴 것은 바벨론을 비유한 것입니다.
거기서 어떻게 사탄을 끌어 낼 수 있었나요?
양심껏 답해 보세요~!
말씀엔 결코 루시퍼를 사탄을 비유한 것이 아니거든요?
사탄을 비유했다면 정말 그렇다면,
사14울 KJV 절대무오 축자영감에 따라 해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사탄이 나온다면 님이 말씀을 벗어난 것이 아니지만 거기서 사탄이 나오지 않는다면 님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바빌론을 비유했죠.
그런데 오 너 바빌론아. 그러지 않고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라고 한것은
바빌론이 사탄 루시퍼가 행한 교만의극치 행동과 같다 입니다.
그래서 바빌론은 루시퍼가 간 지옥으로 간다. 는 말씀입니다.
@희망43 계속 같은말을 하는데,, 루시퍼가 왜 사탄이냐 하면,, 하나님과 비긴자 가 공중으로 내쫓긴 사탄 아닙니까.
성경 어디에 하나님과 비긴자가 또 있었습니까. 공중으로 내쫓긴 사탄 하나 이지요.
그러니까 공중으로 내쫓기기 <전의 이름을> 루시퍼 라고 영킹이 번역했고 흠정역도 그렇게 번역했는데
저는 그 루시퍼를 사탄이름으로 믿었거든요.
하나님께서도 사탄 노릇을 한 바빌론을 그냥 직접 오, 아침의아들 루시퍼야. 라고 부르시며
루시퍼가 행한 죄목을 다시 상기시킨 구절이 12~ 14절 까지라고 저는 이해 합니다.
루시퍼가 행한 죄목을 바빌론이 똑같이 했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요.
@희망43 ㅎㅎㅎ
참...나... 바벨론이 사탄 루시퍼가 행한 교만의 극치 행동과 같다 라구요???
정말 대단한 상상력이군요~!
대단하십니다~!^^
알레고리에 빠진 우상숭배의 극치를 보여 주네요~!^^
축자영감 절대무오 하다더니 영해를 시도하고 본문 말씀과 아무 상관없이 사탄을 끌여다 붙여요? ㅎㅎㅎ
제 말이 이해가 될 날이 오겠죠~!
그 때 아~! 그렇구나! 하시면 다행이겠습니다~!^^
@희망43 타락전 이름 루시퍼= 공중 권세 잡은자 사탄= 하나님께서 사탄과 동일시한= 바빌론.
루시퍼=사탄=바빌론.
그럼 왜 바빌론 얘기가 나오다가 갑짜기 <네가 하늘에서 어찌 떨어졌는가! 라며>
한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14절 까지 나올까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는 바빌론을 하늘에서 떨어진 사탄과 비교하시며 아예 너, 아침의아들 루시퍼야.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부르셨다고 생각합니다.
@희망43 그건 님 생각이구요~!^^
본문 말씀은 바빌론의 뽐뿌를 핼랠이라고 한겁니다.
바빌론의 pomp가 사탄입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견책하기 위해 주신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견책하기 위해 사탄을 보냈다는 거요~?
님들의 막무가내식 억지는 정말 알아 줘야 겠군요~!^^
루시퍼는 고유명사로 쓰인게 아니랍니다 희망43님~!^^
@crystal sea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사탄이 우릴 시험하는걸 허용하는걸 모르십니까?
욥 에게도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생명만 빼고는 욥을 시험하는걸 허락하셨습니다.
결국 욥은 내가 하나님을 직접 뵈었다고.. 고백합니다. 사탄은 우릴 성화 시키는
아주좋은 하나님의 도구 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을 출애굽 시킬때도 바로왕 (사탄의상징)을 쓰셨습니다.
@희망43 누가 그걸 모릅니까?
그러나 모든 일을 다 사탄이 했다고 하는 것처럼 무책임한 것도 없어요~!^^
그럼 사탄이름이 루시퍼라기 보다 바벨론이라는 논리가 훨씬 낫겠군요~!^^
루시퍼는 고유 명사도 아니고 더더욱 사탄의 이름도 아니니 말입니다.
바벨론은 고유명사고 사탄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견책했다하시니 바벨론이 사탄이고 그렇다면 바벨론이 사탄의 이름이 되겠구만요~!
참... 별... 논리를 다 만들어 내시는구만요?
그러나 바벨론은 정치체제로서 짐승이지 사탄이 아니죠~!
이래 저래 억지 쓰시느라 애쓰시네요~!ㅉㅉ
@crystal sea 영킹과 흠정역이 틀렸다. 는게 바다님 주장.
성경에 루시퍼 대신 바빌론이라 고 했어야 옳았다는 바다님의 말이 뱅글 뱅글 뱅글 돌아서
저보고 사탄이름을 바빌론 이라고 써야겠네요? 하므로.
다시 정리합니다.
타락한 아침의 아들이
아침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자신이 아침별로 행세하는것을
영킹과 흠정역만이
그 정체를 세상에 밝혀 주었다는 윗본문글에 저는 찬성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루시퍼. 는 사탄의이름이다.를 극구 반대하는 바다님이 여기저기 에다 계속
이 14장을 해석하여 사탄의 이름이 있는지 찿아보라. 이곳에 찿아 올려라 하네요.
그래서 제가 답글을 쓴것 였는데
@희망43 다시 정리합니다.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입니다.
이 사탄의이름 루시퍼 를 극구 반대한다면
루시퍼를 실제로 숭배하는 자들과 캐톨릭과 한 무리가 된다. 입니다.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자들이 가는곳은 불호수 입니다.
그러므로 루시퍼가 사탄이름 이다. 라고 알려야 하는 판국에 헬렐이다. 형용사다. 라 하면서
루시퍼 가 사탄이름 사탄이름 아니다. 아니다.
주장하는 바다님의주장을 반대합니다. 끝입니다.
@희망43 사람의 당위성 때문에 말씀이 비틀어 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진리의 말씀은 순수하게 진리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다 라고 오해하게 만든이는 교황 그레고리 대제입니다.
교황의 똥을 주물럭 거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Old Latin 은
히브리어 성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70인경(Septugiant)에서 번역한 것이며
교황의 명을 받아
Old Latin(Vetus Latina)을 새로 번역하여 제롬이 만든 벌게이트 성경(Latin Vulgate)은
라틴어 "루시퍼"를 일반적 개념의 "샛별"로 보았기 때문에
그 단어를 Latin Vulgate 에서
모두 소문자로 시작하는 단어 lucifer 로 기록하였습니다.
나중에 로마 카톨릭은 이사야 14:12의 "루시퍼" 를 대문자로 시작하는 Lucifer 로 바꾸었죠.
교황의 명을 받고,했건 , 나중엔 로마 카톨릭이.. 했건
변개한건 캐톨릭 였고.
구 벌게이트 성경을 로마 캐톨릭이,교황이 후에 변개 한것 이므로
구 벌게이트 성경이 나중나온 벌게이트 성경보단 쪼매 더 낫지만
성경은 다수사본을 번역한 영킹이 BEST 라고 모두 인정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사탄도 첫글자를 대문자로 쓴건 ,우리가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자주 말 하지만
대문자 사탄인걸 생각하면 더욱더 경계심을 갖게 된다고 생각되네요.
@희망43 누가 공동번역 인가? 캐토릭성경 인가? 를 줘서 좀 들춰 봤는데, 중요한 구절들을.
참으로 부족하고 부족한 성경 였습니다.
천주교인들이 불쌍 했습니다.
저는 누가 소개한 멧세지 성경의 산상수훈이 참 좋았는데
그성경은 소설을 쓴거라 해서 사지 않았는데
교회도 잘 선택해야 하고
성경도 흠정역 정도는 갖고있는 성경과 함께 보는 것은 중요한 일.
갖고있는 성경과 천주교성경 벌게이트 성경을 비교하며 본다면 그사람의 믿음이 어찌 될런지요.
무서운 새상 입니다.공중권세 잡고있는 사탄의밥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