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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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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9월 19일(목)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36 24.09.05 20: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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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04:50

    첫댓글 아멘!
    이스라엘의 남은 레위인들은 앗수르와 바벨론에 멸망 당해 포로로 끌려간것은 자신들의 죄 때문 이라고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의 환란과 패망은 죄에 대한 하나님 공의의 심판임을 봅니다
    왕정시대 이스라엘은 왕들을 비롯해 모든 지도자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디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에서 기름진 땅의 소산을 먹으면서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따르며 자신들이 하나님되려는 죄를 계속지으며 살아갑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그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역전시키십니다
    이방왕들이 그땅의 소산을 먹고 이스라엘 자손의 몸과 가축을 마음대로 관리하고 있을때 포로자에서 유다 땅으로 귀환하여
    고향 바사왕의 지배를 받으며 막대한 조세를 바칩니다
    역사를 회고하며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백성으로 하나님말씀을 지키겠다는 견고한 언약을 다시 세움겠다고 결심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떠나있을때 그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해 혹독한 고난속에 이방사람들의 종으로 고난당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다시 회복되기를 간구하는 마음이 있어집니다
    자신들이 잘나갈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 24.09.19 04:57

    자기들이 하나님 되려는 우상이 되어 하나님을 멀리하려는 생각들로 죄를 범하고 살아갑니다
    육신의 사람들은 세상의 지위와 부귀와 영화로운 삶을 추구하며 잘사는것이 복인줄 알고 하나님의 은혜로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하늘의 복을 구하며 하나님나라세워가는것에 더욱 깨어 예배와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는삶이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이생의 삶으로 인해 주님 오실때 책망 받지 아니하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친밀함으로 하나님나라 위해 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내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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