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 징용 배상금 해결 방식이
국내 기업이 기부 방식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이것은 사실상 일제 강제 징용에
책임이 조금더 없는 국내 기업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고
강제적으로 기부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어찌 보면
뇌물로도 볼수 있기 때문이다,
정권의 눈치를 보는
기업들이 또 다시
정권이 바뀌면
검찰 조사를 받고
구속까지 이어질 심각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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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강제 징용 배상금 국내 기업 기부 방식 반대다!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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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07:2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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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내 유수 기업들이 일제강제징용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요?
국내 기업들이 강제징용 보상에 참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일본인들이 놓고간 귀속재산을 발판삼아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일제 강제 징용 배상금은
국내 기업 기부 방식 반대합니다,
이러한,발상을 한 박진 장관은
퇴진 하는 것이 옳습니다,
기업이 봉인가요?
정권 바뀌면
감옥 갈것이 확실한데!
삼성 이재용도
그래서 감옥갔다 오고
윤재앙의 일제강제동원배상방식은,?
학폭 가해자는 빠지고, 반학생들이 돈을 걷어서 주는 꼬라지 죠,,ㅉㅉ
왜, 저렇게 가해자인 쪽빨이 놈들한테 굽신굽신 거리는 걸까요,,?
윤석열부친, 일본 문교부의 첫번째 장학금받은 1호장학생, ㅉㅉ
출처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