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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광안리 그 아름다운 추억...
황제 추천 0 조회 234 05.05.31 17: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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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31 18:01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아쉬운 이별에 뭉클한 눈물 한방울 흘렸다는 황제님의 후기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광안리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십시오. 많이 행복 했었나 봅니다. 늘 행복 하십시오.

  • 05.05.31 18:25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정모의 중심이 되어 주셔서 든든하고 고마웠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5.05.31 18:44

    황제님의 매끄러운 사회에 푹 빠쪘드랬어요 ^^*

  • 05.05.31 19:18

    으~~ 못 가 봐서 천추의 한이 되네요 이 글을 보니깐......

  • 05.05.31 19:22

    우와~~정모후기의 하이라이트이네요... 안봐도 video...**

  • 05.05.31 20:45

    황제님...만나뵈어서 반가웟답니다.저는 부산이 친정이라...방송국이 초량에서 광안리 미월드 근처로 옮겨진것 이번에야 알았답니다.건강하시고...많이 행복하세요...저...하늘목마와 황제님 쟈켓이 큰것같다고 햇던몽실이 기억하세요?ㅎㅎㅎ

  • 05.06.01 08:28

    황제님 그닉들을 어떻게 다 외우셨나요? ^^* 정모의 여흥이 뒷날까지 이어져 자갈치에서 회를 드시고 버스가 있는곳으로이동하셔서 길에서 황제님과 디카푸리오님의 길거리에서의 율동? 멋졌습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담을 기약합니다

  • 05.06.01 08:37

    역시 일산 물이 좋긴 좋은가벼요? 그쵸?ㅋㅋㅋ 기억력 대단 하심당...

  • 05.06.01 10:25

    에고~ 아쉽고 부럽기만한 그날이여!.......황제님 소녀님께서 멋지게 진행 맡아주셨다고요?..... 짝 짝짝~

  • 작성자 05.06.01 10:41

    정말 부산 정모는 잊지못할 아름다운 한 편의 명화였답니다....안오신 분들은 내년부터 정모는 빠지지 마시길...후후 그리고 유리바다님 감사합니다...차마두님 안녕하세요~ 가희님 따리님 몽실님 딸기맘님 하얀겨울님 함께 해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언제나38세님 젤라님 감사~ 유리바다님 하얀겨울님 부산 정말 멋져요~

  • 05.06.01 17:56

    만나서 너무 행복했답니다.잘생긴 남자를 무쟈게 좋아하는 골짜기,ㅎㅎ.그 뽀오얀 얼굴에 ㅎㅎ,보조개 띤 이쁜웃음을 웃는 싸나이.황제라는 닉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첫 만남의 느낌이었는데..누나라고 불러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언제 다시 만남의 날 있을까..벌써 기다려 지는걸요.멋드러진 멘트에 배꼽이 ㅎㅎ..

  • 05.06.01 17:59

    새벽 그 횟집에서 벌금 척척 걷어 들일 때마다 웃느라고 ..자기 주머니에서 지출도 제법 될 것입니다요,아마,,백송님은 다음 날 계속 자기 돈이 없어졌다고,ㅎㅎㅎ.벌금 명세서를 내 주어야 할것같아요,하하하.만나서 너무 행복했던 골짜기..잊지 마세요.다음 만남의 날까지.잘생긴 아우님을 만나 머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 05.06.01 18:04

    남은 날들 건강하시구요,혹 제2의 고향이라는 부산에 오실 때에는 연락 주어요,.이번에는 진짜로 끝내주는 횟집으로 안내 합지요,하하하.방석 깔지않은 제대로 된 회 접시를..보여 드립지요,하하하하,쇠주한잔도 빠질 순 없겠지요,만나면 우리는 구 면..누나와 아우님으로.고마워요,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5.06.02 10:43

    누님 고맙습니다... 제가 메일로 연락 올리겠습니다~~ 부경방님들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누님을 만나 행복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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