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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딸이 "엄마 나 못생겼어"라고 했을때 mbti 엄마반응이요
집갈뤠에 추천 0 조회 1,434 23.08.14 14: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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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4 14:32

    첫댓글 저희 엄마가 isfp신데 왜!?? 누가그래???부터 나오시거든요ㅋㅋㅋ반면에 저는 n인데 왜??? 왜 그렇게 생각해?? 부터 너오는거 보면 저는 sn 차이 같아요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14 14:38

    2222 enfp인데 똑같이 생각했어요ㅋㅋㅋ

  • 23.08.14 14:36

    istp
    어떤 사람이 그래?!!걔 미쳤어??이럴거 같아요 저는ㅋㅋㄱ

  • 23.08.14 14:47

    istj
    누가 그래? 가만 안둬
    내 새끼 어디가 못생겼어

  • 23.08.14 14:48

    intj인데 못생기고 잘생긴 건 주관적인 거야 라고 할 거 같아요 ㅋㅋㅋ

  • 23.08.14 14:48

    sf
    안못생겼는데? 예쁜데? 매력넘치는데?

  • 23.08.14 14:50

    istj 안 못생겼는데 누가그래?

  • 23.08.14 15:12

    sf
    왜? 누가 그래? 누가 너 못생겼다그러디??

  • 23.08.14 15:14

    intj 어떤 새끼야!!!! 어떤 놈이 그래!!!
    근데 그러고나서 외모도 외모지만 네가 나한테는 어떤 존재인지, 스스로를 생각할때 어떤 자아상을 가지면 좋겠다든지 그런 얘길 해줄것같아요ㅠㅠ
    타인을 외모로 평가하는걸 지양하고, 자신이 어떤 모습 어떤 상황이라도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않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서요ㅠㅠ

  • 23.08.14 16:03

    Istp 왜? 아닌데 누가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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