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 Who Am I )
O 문득 이런 단어가 머리속을 지나간다.
과연 나는 어떻게 여기로 와서..., 이렇게
이 좋은 세상을 많은 이들과 더불어
살아 가는지 모르겠다.
나에게 자문 자답 해 보지만
역시 대답은 멍하는 속만 탄다.
하지만 분명한건 내가 여기 이 자리에
필요하든 아니하든 난 여전히
여기서 지내고 있다.
길가에 어지럽게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이지만 제 나름의 멋을 부리고
그렇게 묵묵히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지낸다.
그래.., 그게 정답인지도 모른다.
누구 하나 관심 밖의 나이지만 어쩌랴..,
어쩌다 이렇게 변했나, 그저 속절없이
하루 또 하루를 지내 버리고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 잠자리에 든다.
어지러운 이 세상 원망만 하기엔 나 자신이
너무 보잘것 앖는 일인 이기에, 모든게 짜증
나는 것일까..,? 보잘것 없는 자아를 느끼며
또 그렇게 하루를 접어 본다.
2017년 9월 8일 청 명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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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나는 누구인가 ( Who Am I )
높이뜨는새
추천 5
조회 222
24.12.29 13:39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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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신사님...,!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마지막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자아를 느끼게 하는 글 어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청 명님!
마지막 휴일 오후 여유롭게 보내시며
한결같이 건강 지키세요 ~~
수진님...,!
감사합니다. 이제 올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마지막 휴일 보내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우재설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가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네요.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포근남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지막날,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송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나는 누구인가.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춘권님...,!
감사합니다. 이제 갑진년이 떠나가네요.
새로운 을사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좋은시 감상합니다.
탱구님...,!.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마두산님...,!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효천대운님...,!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좋은글에 잠시 쉬었다감니다 감사합니다,
노준식님...,!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렇게,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희망찬, 새해맞이 잘, 하세요.
봄들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마지막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룡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
행복과 사랑 넘치는 새해 맞이 하시길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문곤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지막 밤입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 하십시요.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수동님...,!
감사합니다. 올해 마지막 밤입니다.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또 한장 달력이 떨어진다 나이도 먹고 황혼녁의 노을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황포돗대님...,!
지금 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무탈하시고 행복한 불금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