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고지 아래 산길을 하루길로 다니는 경우가 현대에 일상화되었습니다.
- 적당한 무게와 배낭크기가 체력단련에도 좋고 충분한 장비를 챙겨 대비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단 개인 마다 다릅니다.
- 아래 제 경우입니다. 20리터들이배낭이고 적당합니다.
크게 Cover 보온, food 음식, emrgency item 비상용품 3가지입니다.
음식 초등생 소풍가는 기분을 내어 봅니다.
보온용 작은 팩에 로프와 캐러비너, 활동식팩, 보온포, 관절보호대, 우비, 고어텍스, 반다나, 여분의류를 넣습니다.
다른 팩에 나머지를 챙깁니다. 장갑, 헤드랜턴과 led, 예비배터리, 수저저분, 플라스틱백, 칫솔치약, 필기구, 예비시계, 소잉리패어킷, 구급약, 휴지물휴지, 마스크개인방호구, 시에라컵 등.
고글과 다른 소지품까지 챙겨넣고 소풍가듯 생존놀이합니다.
첫댓글 잘봤습니다. 로프는 의외입니다.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저는 저녁먹고 동네나 한바퀴 돌고 올랍니다.
잘보았습니다 알차네요 저는 산행시 나이프등은 손과 가까히 하는건 조금다르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잘 챙겨 넣으신 것 같아요^^
알찬 구성이네요. 후에 구성품 상세하게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