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2021/07/19/%ea%b0%95%ec%9b%90fc-%ec%9d%b4%ec%a0%95%ed%98%91-%ec%98%81%ec%9e%85-%ed%99%95%ec%a0%95%ec%8b%a4%eb%9d%bc%ec%a7%80%eb%8f%84-%ed%8c%80%ec%97%90-%ec%9e%94%eb%a5%98%ed%82%a4%eb%a1%9c
강원FC는 이정협의 이적 과정에서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부산과도 극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 이정협
은 완전이적 형태로 강원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지지부진했던 협
상을 극적으로 진행했다. 강원은 19일 경남은 물론 부산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합의점에 도달했다.
올 시즌 강원은 K리그1에서 4승 8무 7패를 기록하며 9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이정협과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던 실라지는 경남으로 이적하지 않고 강원에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관계자는 “이정협과 실라지의 트레이드 협상이 벌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최종적으로 실
라지는 강원에 잔류하게 됐다”면서 “강원에서는 실라지를 후반기에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실
라지와 이정협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뭐야 ㅋㅋㅋㅋ 경남은 뭐 가져 ㅋㅋㅋ
첫댓글 뭐야 ㅋㅋㅋㅋ 경남은 뭐 가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