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전문에 도 장관 발언에도 써있듯 충분히 재기할 의견들이었고 그 과정은 명백히 협회 등의 고위층 위주로 선수는 제일 나중 이런 식으로 일어났가는데 김어준 총수가 프레임 얘기했다고 당시 나왔던 의견을 싸그리 프레임에 휩쓸렸다는 듯이 얘기하네요 다른 사람이 몰라서 휩쓸려서 어그로라서 자기합리화하는 꼴이 2000년대 선민의식 쩌는 진신류와 다를 게 없네요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명확한 진행상황 설명이 없었으니 현정부 지지자들임에도 충분히 정부, 협회의 행동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제기할만한 이슈였죠. 하지만, 이런 상황 설명이 있기도 전에 일어난 사건만 가지고 정부가 잘못한건 잘못한거다라고 하며 날 선 비판을 한 소수의 사람들은 문제가 있었죠. 이 소수의 잘못된 사람들에게 재반사적 비판을 하는 것을 가지고 선민의식, 진신류와 다를 바 없다라는 표현을 하시는건 좀...너무 나가는 표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Payne그런 식의 대응이 쿨해보인다고 착각하는 전형적인 진신류 식 댓글이었나 보네요 저 같으면 창피해서 저런 창피한 댓글 두 번은 못 쓸 텐데요 첨 봤을 때 감정적이 되서 비꼴 수 있다 쳐도 두 번째로 근거 대가며 지적하라는 글을 보고도 어버버 하면서 근거 하나 못 대고 같잖게 말이나 돌리는 짓.. 굳이 비유까지 해가며 얘기했는데 이해할 지성이 없으신 거 같아서 더 길게 풀어 씁니다
@fruityA이해 못 하시니 설명 들어갑니다 저는 아무 의견도 게시하지 않고 님 댓글을 똑같이 반사하는 거울을 들이밀었을 뿐입니다 저에 대한 비난은 님 자신의 댓글에 대한 평가이고, 제 댓글은 거울일 뿐 님의 댓글이 제가 하고 싶던 말이에요 차마 제 손으로 그런 댓글은 못 달겠거든요
@Payne거울이요? 메갈들하는 미러링 얘기네요 최소한 한 자라도 반박을 하고 메갈 논리를 들고 오던가 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비꼼으로 일관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대댓글 달아주신 다른 두 분처럼 이런 이런 사항으로 공감한다 이런 것도 아니고 님이 쓴 댓글과 다른 분들 댓글을 비교해 보세요 무근거 무논리로 일관하는 건 님 뿐이네요 님 댓글은 제 댓의 거울이 아니라 단순히 반박 못 하고 부들부들 할 수 밖에 없는 참담한 님의 수준을 비추는 유리일 뿐입니다 부당한 비꼼에 최소한의 근거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메갈 논리 따위의 궤변으로 회피만 하신다면 더 드릴 말은 없네요
@fruityA안 한다라고 주장하려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던가 해야지 능력의 부족을 메갈 궤변 논리로 돌파하시려하는 데 님이 하신 건 그냥 비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2번이나 제대로 된 근거를 요구했지만 묵살 당했죠 거울이고 뭐고 최소한 카페에 글 쓰실 땐 해당 카페의 규정을 숙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한 번이야 넘어간다 쳐도 두 번이나 근거 없는 비꼼과 메갈 논리를 감내할만큼 모든 사람이 착한 건 아니란 거 기억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Payne끝까지 시비만 거시네요 "재밌네요 전문에 도 장관 발언에도 써있듯 충분히 재기할 의견들이었고 그 과정은 명백히 협회 등의 고위층 위주로 선수는 제일 나중 이런 식으로 일어났가는데 김어준 총수가 프레임 얘기했다고 당시 나왔던 의견을 싸그리 프레임에 휩쓸렸다는 듯이 얘기하네요" 첫 댓의 첫 문장은 재밌네요 라는 감상과 도 장관의 발언, 과정에 대한 본문 글 인용, 김어준 총수의 의견에 대한 비판입니다 뭘 곱씹으란 거죠? 남한테 충고를 하려면 정확한 부분을 집어서 하시죠 결국 제가 시간 들여가며 반복해서 쓴 "비판에 대한 근거"는 마지막까지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처음 시비 건 것과 똑같은 패턴을 반복 하시네요 제대로 된
@fruityA의견 하나 제시 못 하면서 남이 제시한 근거는 무시하고 시비조로 일관하는 사람이 뭘 당부한다고 들을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강한 불편러든 뭐든 님이 어떤 성향인지도 제 알바는 아니구요 다만 이 일련의 댓글에서 보여주신 행태는 감정에 혹해 시비 걸어놓고 아무런 근거도 제시할 능력도 없어서 고작 메갈 궤변 따위를 갖다쓰면서 끝까지 남의 글을 한 줄도 안 읽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모습이네요 더 시간 써봐야 의미 없는 그런 모습이요 스스로 인정하셨 듯 시비 거신 거에 대해 카페 이용 규칙에 의거 신고했습니다 더 이상 무의미한 시간을 쓸 생각이 없으므로 댓글 다셔도 무시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뭐가 충격적인가요. 도종환, 이낙연 인터뷰했을 때는 출전 엔트리 늘리는 식이라고 생각하고 말한거에요. 근데 여론 엄청 안좋고, 머레이 감독이 우리만 엔트리 늘리는건 안된다, 3명 이상은 안된다(이건 별도 인터뷰가 있습니다) 하니까 어떻게든 3명 맞춘거죠. 이게 뭐가 새로운 소식인가요. IOC야 당연히 얘들이(한국) 단일팀 한다니까 그럼 5명은 넣어야 단일팀으로 할 수 있지 않겠냐 당연히 이렇게 했겠죠.
이낙연 도종환 처음에는 출전 엔트리를 늘리는 쪽으로만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고, 감독이 그거 안되고 출전해도 3명만된다고 하니까, 더 욕먹을까봐 그 때 부랴부랴 3명 밀어붙인거죠.
중요한 문제는 1) 미리 여하키팀에 협의나 양해라도 할 수 있었음에도 전혀 안하고 다 결정한 후 뉴스통해 알게한 점, 2) 명백히 피해가 있음에도 욕 안먹으려고 '선수들에게 전혀 피해 없다' '선수들 오히려 반긴다' 이런 식으로 하고 메달권도 아니라고 하는 언행.. 이게 문제라는 건데 이 문제와는 저 인터뷰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저런 문제 다 발생하고, 감독이 3명 이상 안된다니까 어떻게든 3명 맞춘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리고 여하키 선수들 많은 요구했다는 식으로 말하며 이상한 사람들 만들기나하고.. 그럼 일방적 통보하는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원하는거 말해보라는데 뭐라고 하나요..저 양반도 언플이나 하고 참 애잔하네요
@크라우스뭐가 포인트인지 머르나? 글 좀 잘 읽어보세요. 애당초 단일팀과 한반도기는 우리정부가 밀어부친게 아닌 IOC가 지시한 상황이라는 것이고, 거기다 이미 평창 특별법으로 자유당이 만들어 놓은 법의 선례를 기반으로 저 일이 진행이 된 것입니다. 애당초 욕 먹을 이유가 전햐 없죠. 거기에다 올림픽 상대 출전국들의 합의 마저도 IOC가 받아둔 상태라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또한 현정부는 보수정권 같으면 해주지 않았을법한 선수단과의 미팅을 통해서, 국대선수들을 위한 실업팀 창설과 체육특기 전형의 학업적인 특혜 역시도 긍정검토를 약속합니다. 이 것만으로도 저는 정부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고 봅니다.
@4.웨버무슨 ioc가 지시를해요. 그럼 왜 남북이 단일팀 합의하고 ioc에 안건 올립니까. ioc가 지시하고 남북이 합의하지.. 그리고 핵심은 결정하기 전에 당사자와 협의나 양해를 전혀 구하지 않고, 피해없다 오히려 반긴다 이런 말이 문제인건데 이건 전혀 설명이 안된다는거죠.. 정말 이렇게 말해줬는데도 포인트를 모르겠니?
첫댓글 단일팀 건 가지고 밤낮없이 글 퍼오고 쓰시던 분들 대답 좀 해주세요.
정말 보수단체들! 진짜.. 색깔론...화가나네요.. 언론 참..
뭐 저는 계속 정부 믿고 있었습니다
시민사회 vs 귀족사회
언론은 한달에 이틀동안 권력앞에서 을이 되고, 다른날들은 철저히 갑질하는 지금 사회가 유지되길 원하죠.
권력, 언론, 국민들이 같이 가는 세상따윈 원하지 않으니 계속 발악하겠죠.
요즘 택시기사분들 이거가지고 엄청 말 많아요,,,,,
재밌네요 전문에 도 장관 발언에도 써있듯 충분히 재기할 의견들이었고 그 과정은 명백히 협회 등의 고위층 위주로 선수는 제일 나중 이런 식으로 일어났가는데 김어준 총수가 프레임 얘기했다고 당시 나왔던 의견을 싸그리 프레임에 휩쓸렸다는 듯이 얘기하네요 다른 사람이 몰라서 휩쓸려서 어그로라서 자기합리화하는 꼴이 2000년대 선민의식 쩌는 진신류와 다를 게 없네요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명확한 진행상황 설명이 없었으니 현정부 지지자들임에도 충분히 정부, 협회의 행동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제기할만한 이슈였죠. 하지만, 이런 상황 설명이 있기도 전에 일어난 사건만 가지고 정부가 잘못한건 잘못한거다라고 하며 날 선 비판을 한 소수의 사람들은 문제가 있었죠. 이 소수의 잘못된 사람들에게 재반사적 비판을 하는 것을 가지고 선민의식, 진신류와 다를 바 없다라는 표현을 하시는건 좀...너무 나가는 표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반응도 나름 재밌네요
게다가 우리 정부 측에서 북한 선수 3명 출전 고수한 건 IOC 단일팀 승인 발표 날에 이미 공개된 내용인데 말이죠.
이미 알려진 내용을 재탕하는 걸로 보이네요.
@Payne 최소한 어떤 점이 어떤 지를 들어서 설명하는 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이유도 못 대면서 짧게 쓰면 멋져보이는 건 보그 잡지 정도로 충분하니까요
@fruityA 어떤 점이 어떤지는 굳이 설명 안 해도 본인이 충분히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아시라고 일부러 같은 말을 돌려드렸거든요
@Payne 그런 식의 대응이 쿨해보인다고 착각하는 전형적인 진신류 식 댓글이었나 보네요 저 같으면 창피해서 저런 창피한 댓글 두 번은 못 쓸 텐데요 첨 봤을 때 감정적이 되서 비꼴 수 있다 쳐도 두 번째로 근거 대가며 지적하라는 글을 보고도 어버버 하면서 근거 하나 못 대고 같잖게 말이나 돌리는 짓.. 굳이 비유까지 해가며 얘기했는데 이해할 지성이 없으신 거 같아서 더 길게 풀어 씁니다
@fruityA 이해 못 하시니 설명 들어갑니다
저는 아무 의견도 게시하지 않고 님 댓글을 똑같이 반사하는 거울을 들이밀었을 뿐입니다
저에 대한 비난은 님 자신의 댓글에 대한 평가이고, 제 댓글은 거울일 뿐 님의 댓글이 제가 하고 싶던 말이에요
차마 제 손으로 그런 댓글은 못 달겠거든요
@Payne 거울이요? 메갈들하는 미러링 얘기네요 최소한 한 자라도 반박을 하고 메갈 논리를 들고 오던가 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비꼼으로 일관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대댓글 달아주신 다른 두 분처럼 이런 이런 사항으로 공감한다 이런 것도 아니고 님이 쓴 댓글과 다른 분들 댓글을 비교해 보세요 무근거 무논리로 일관하는 건 님 뿐이네요 님 댓글은 제 댓의 거울이 아니라 단순히 반박 못 하고 부들부들 할 수 밖에 없는 참담한 님의 수준을 비추는 유리일 뿐입니다 부당한 비꼼에 최소한의 근거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메갈 논리 따위의 궤변으로 회피만 하신다면 더 드릴 말은 없네요
@fruityA 안 한다라고 주장하려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던가 해야지 능력의 부족을 메갈 궤변 논리로 돌파하시려하는 데 님이 하신 건 그냥 비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2번이나 제대로 된 근거를 요구했지만 묵살 당했죠 거울이고 뭐고 최소한 카페에 글 쓰실 땐 해당 카페의 규정을 숙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한 번이야 넘어간다 쳐도 두 번이나 근거 없는 비꼼과 메갈 논리를 감내할만큼 모든 사람이 착한 건 아니란 거 기억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fruityA 저는 사태를 잘 몰라서 섣불리 이야기 하고 싶지 않고, 다만 님의 '재밌네요' 라는 도입부가 어떻게 보이는지 느끼시라고 댓글로 반사한 겁니다
그 외에는 아무런 반박 의견이 없어요
@Payne 그래도 끝까지 의견을 물으신다면, 여전히 신중파라고 답변 드립니다
왜냐하면 님 말씀대로 저는 기사 몇 개 읽고 스포츠 정신, 개인과 국가, 남북을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외교 문제까지 얽힌 저 복잡한 상황을 쉽게 단정하고 설명해낼 능력이 없거든요
@Payne 처음부터 마지막 댓글처럼 의견을 제시해 주셨다면 참 좋았을 듯 하네요 복잡한 상황에 가볍게 얘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라는 건가요 하지만 결론적으론 저의 의견에 대해선 아무 반박 의견 없이 시비 건 것 이상은 아닌 것 같네요
@fruityA 네, 제 성향이 원래 강한 불편러라 '재밌네요' 가 거슬려서 시비건게 전부입니다
그러니 제발 밑에 제 의견은 잊어주시고, 님 첫 댓글 첫 문장은 꼭 곱씹으시길 바랍니다
@Payne 끝까지 시비만 거시네요 "재밌네요 전문에 도 장관 발언에도 써있듯 충분히 재기할 의견들이었고 그 과정은 명백히 협회 등의 고위층 위주로 선수는 제일 나중 이런 식으로 일어났가는데 김어준 총수가 프레임 얘기했다고 당시 나왔던 의견을 싸그리 프레임에 휩쓸렸다는 듯이 얘기하네요" 첫 댓의 첫 문장은 재밌네요 라는 감상과 도 장관의 발언, 과정에 대한 본문 글 인용, 김어준 총수의 의견에 대한 비판입니다 뭘 곱씹으란 거죠? 남한테 충고를 하려면 정확한 부분을 집어서 하시죠 결국 제가 시간 들여가며 반복해서 쓴 "비판에 대한 근거"는 마지막까지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처음 시비 건 것과 똑같은 패턴을 반복 하시네요 제대로 된
@fruityA 의견 하나 제시 못 하면서 남이 제시한 근거는 무시하고 시비조로 일관하는 사람이 뭘 당부한다고 들을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강한 불편러든 뭐든 님이 어떤 성향인지도 제 알바는 아니구요 다만 이 일련의 댓글에서 보여주신 행태는 감정에 혹해 시비 걸어놓고 아무런 근거도 제시할 능력도 없어서 고작 메갈 궤변 따위를 갖다쓰면서 끝까지 남의 글을 한 줄도 안 읽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모습이네요 더 시간 써봐야 의미 없는 그런 모습이요 스스로 인정하셨 듯 시비 거신 거에 대해 카페 이용 규칙에 의거 신고했습니다 더 이상 무의미한 시간을 쓸 생각이 없으므로 댓글 다셔도 무시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fruityA 논쟁은 할 생각이 없고 그저 말 한 마디가 불편했다는데 거 하나 인정을 안 하네요
누가 감정적인 쉐도우 복싱이었는지 판단 다시 해보... 아우, 헛짓거리 그만 하렵니다
지지를 계속해야할 이유가 늘었습니다.
뭐가 충격적인가요.
도종환, 이낙연 인터뷰했을 때는 출전 엔트리 늘리는 식이라고 생각하고 말한거에요. 근데 여론 엄청 안좋고, 머레이 감독이 우리만 엔트리 늘리는건 안된다, 3명 이상은 안된다(이건 별도 인터뷰가 있습니다) 하니까 어떻게든 3명 맞춘거죠. 이게 뭐가 새로운 소식인가요.
IOC야 당연히 얘들이(한국) 단일팀 한다니까 그럼 5명은 넣어야 단일팀으로 할 수 있지 않겠냐 당연히 이렇게 했겠죠.
이낙연 도종환 처음에는 출전 엔트리를 늘리는 쪽으로만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고, 감독이 그거 안되고 출전해도 3명만된다고 하니까, 더 욕먹을까봐 그 때 부랴부랴 3명 밀어붙인거죠.
중요한 문제는 1) 미리 여하키팀에 협의나 양해라도 할 수 있었음에도 전혀 안하고 다 결정한 후 뉴스통해 알게한 점, 2) 명백히 피해가 있음에도 욕 안먹으려고 '선수들에게 전혀 피해 없다' '선수들 오히려 반긴다' 이런 식으로 하고 메달권도 아니라고 하는 언행.. 이게 문제라는 건데 이 문제와는 저 인터뷰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저런 문제 다 발생하고, 감독이 3명 이상 안된다니까 어떻게든 3명 맞춘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리고 여하키 선수들 많은 요구했다는 식으로 말하며 이상한 사람들 만들기나하고.. 그럼 일방적 통보하는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원하는거 말해보라는데 뭐라고 하나요..저 양반도 언플이나 하고 참 애잔하네요
@크라우스 뭐가 포인트인지 머르나? 글 좀 잘 읽어보세요. 애당초 단일팀과 한반도기는 우리정부가 밀어부친게 아닌 IOC가 지시한 상황이라는 것이고, 거기다 이미 평창 특별법으로 자유당이 만들어 놓은 법의 선례를 기반으로 저 일이 진행이 된 것입니다. 애당초 욕 먹을 이유가 전햐 없죠. 거기에다 올림픽 상대 출전국들의 합의 마저도 IOC가 받아둔 상태라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또한 현정부는 보수정권 같으면 해주지 않았을법한 선수단과의 미팅을 통해서, 국대선수들을 위한 실업팀 창설과 체육특기 전형의 학업적인 특혜 역시도 긍정검토를 약속합니다. 이 것만으로도 저는 정부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고 봅니다.
@4.웨버 무슨 ioc가 지시를해요. 그럼 왜 남북이 단일팀 합의하고 ioc에 안건 올립니까. ioc가 지시하고 남북이 합의하지..
그리고 핵심은 결정하기 전에 당사자와 협의나 양해를 전혀 구하지 않고, 피해없다 오히려 반긴다 이런 말이 문제인건데 이건 전혀 설명이 안된다는거죠..
정말 이렇게 말해줬는데도 포인트를 모르겠니?
@4.웨버 http://cafe.daum.net/ilovenba/34Xk/324712
@4.웨버 IOC가 지시를 할 순 없죠. IOC가 대한민국의 주권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권위는 아니잖습니까.
IOC가 권유를 하고 거기에 남북이 맞춰가는 게 맞죠.
어차피 계속 말이 나와봐야 전 솔직히 절대로 비판적지지자분들은 안멈추리라 봅니다 언플로 볼뿐이죠 진짜 언론이 언플 하는건 안보고 말이죠
이런 속사정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상식적인 선에서 아이스하키팀을 배려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