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행복해요 ^^ 안성 맛집~마당쇠가든~((혈연 지연 학연 관계무))그냥 맛난집이라~
조신한부엌칼 추천 0 조회 495 12.09.08 00: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08 00:42

    첫댓글 양말이 도톰하니 따셔보이네요^^
    평강은 자갈바닥이라 발이 편해야하드라구요~ 양말, 편한장화 필수죵~
    쇼핑도 평강복장으로다가 하는 우리들~~ㅎㅎ
    다같이 열봉하고, 마당쇤지 돌쇤지~ 가든가서 함께 밥도먹고싶습니다^^

  • 작성자 12.09.08 11:09

    라떼님 막차시간을 붙들어 맬수도없고~~ㅎㅎㅎ 그러고 보니 같이한 시간은 많았는데 정작 밥한끼 못했네요~~

  • 12.09.08 22:41

    내일~ 마당쇠가든 저녁식사 예약이요~~오~~~~

  • 12.09.08 01:12

    아주~~정갈해뵈는 밥상이네요... 야매미용...말씀안하셨음 몰랐겠는데요? ^^ 이쁘기만하네용~~~

  • 작성자 12.09.08 11:11

    처음 바리깡사서 할줄아는게 빡빡이 미용~~ㅋㅋㅋ 가위질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밀었지요`~~밀고나면 애들이 급 우울해지더라능 ㅎㅎㅎ
    이젠 제법 가위질도 한답니다~~그래도 애들이 협조안해주면 ...바로 나타나요...한순간에 쑥떡~~~뭉탱이로 털이잘려나가요 ㅎㅎㅎ

  • 황태와 김치의 조합 정말 궁금하네요^^??? 반찬도 하나같이 마깔스러워보이고~~ 봉사 일찍 끝나는날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땡그라게 네천자 잡으며 바라보는 눈빛 왕~~ 귀여워요~~~~~

  • 작성자 12.09.08 11:14

    이제 울 대박이가 저를 엄마로 받아들이나 봅니다~~어제하고 그제는 제가 데리고 잤어여~~제 품에 파고들어서 자더라구여~~
    근데도 지 기분 안내키면 일단은 으르렁 거리고 봅니다~~ㅎㅎㅎ 입꼬리올리고 으르렁거리면 지 싫어하는걸 안한다는걸 깨우친듯해여~~
    거기에 굴하지않고 넌 으르렁거려라 난 내가할일할란다하고 계속 몸을 만지니 가만히 있네요~~저 안물려요 이젠~~~~만세

  • 12.09.08 03:12

    아 침이 꼴딱~~ 저희 저녘먹으로 꼭 ~~ 가요 ㅋㅋ

  • 작성자 12.09.08 11:15

    손가락걸고~~~약속~~~~ㅎㅎㅎ도장도 꾸욱~~~~

  • 12.09.08 08:30

    조신한 부엌칼님의 미용 잘하셨는데,괘니 겸손의 말씀을..........미용해논 대박이.인상, 조금은 나아졌는데요 .
    정갈하고 깔끔하고...꼴깍..........침넘어가네. 라떼순이님 말씀대로 함께 밥먹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12.09.08 11:18

    싱싱님 울릉도 잘 다녀오셧어여??~~사실은 저 자랑이에요~~ㅎㅎㅎ대박이 이제 여기가 편한가봅니다~~배도 보여주네요~~
    봉사후먹는 저녁이야말로 꿀맛중에 꿀맛입니다~~

  • 12.09.08 09:33

    아..저도 넘의살 거의 안먹고 사는 사람이라...담 평강 정모때 저기서 모여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12.09.08 11:19

    앗~장군맘님도 채식하시는군요~~~맨날 봉사마치고 먼저 가셔서 함께 밥한끼도 못했네요~~한번 날 잡져~~ㅎㅎㅎ

  • 12.09.08 22:16

    우와~~제가좋아하는황태에다가 어쩜저리반찬도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운지....침넘어갑니다...ㅎㅎㅎㅎ
    그리고 부엌칼님말처럼 세상은 정으로사는거같아요...부족하면받기도하고 남으면 나눠주기도하고....
    까짓거 더불어사는세상 나눌거없으면 마음이라도^^

  • 작성자 12.09.10 01:35

    냉장고 옮기는날 함가요`~~ㅎㅎㅎ

  • 12.09.10 02:23

    군데 자세히 보니 내가 조아하는 반찬이 웁어. ㅠ ㅠ

  • 작성자 12.09.10 02:44

    땡초 달라고할께 ㅋㅋㅋ

  • 12.09.10 03:54

    음식이 정말 깔끔하게 나오네요^^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아고고 지금 무척이나 군침도네요... 배고파요 ~~~ 울애기들 눈도 또랑또랑 물먹는것도 이뿌고 울애들은 왜 저 물통에 물채워주면 먹지도 않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12.09.10 11:39

    오서방님 방가워요^^카페서 자주뵌 아이디라 눈에 익어선지 막 친근감이 드네요~
    7년동안 그릇에 물을먹다가 제게온 울 막내 초롱이가 ..물통에 물을 먹었던 그날....제 입에선 감탄과함성이 터지며~~
    저 동네방네 떡돌릴 라고 했어여~~ㅎㅎㅎ

  • 12.09.10 12:49

    아 군침돌아여!!! 보호소에서 먼가여?!! 나중에 꼭 소장님하고 오리온님 모시고 가보고싶네용!!!
    그리고 암만봐도.. 대박이 표정은 너무 시크해 ㅋㅋ 근데 웃겨요 프크크크

  • 작성자 12.09.10 13:57

    언제 한번 날 잡으십시다~~~~~

  • 12.09.10 13:12

    정가는 음식이네요.
    아가들도 너무 예쁨니다. ^^

  • 작성자 12.09.10 13:59

    감사해요~~
    동행자님도 제가 ~만나뵙고 싶은 분중에 한분이세요~~~
    카페서 자주 뵌 아이디시라 마구마구 친한척하고 싶고 막 그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