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연신내역에서 버스를 타고
진관사앞 정류장 하차
멋진 은평 한옥마을을 지나
쭉쭉 뻗은 나무숲도 거쳐가고
계곡
해탈문
마애불
진관사 가는 입구가 모두 예뻤다
삼남매 인것 같은데
막내인 여자아이가 내게 인사말을 건넸다
어디서 왔냐니까 프랑스 란다
그런데 영어를 쓰냐니까 둘다 할줄 안단다
나의 서툰 영어로 작은 아이와 대화하는 걸 보고
오빠는 빙그레 웃기만 했다
나도 프랑스 이곳 저곳 간적이 있다니까
신이나서 조잘조잘 하는게 귀여웠다
다과를 파는 매점
이건물 밑으로 들어가면 사찰 본건물이 있다
대웅전
전각이 여럿 있었다
보리수나무
육중한 돌 축대는 미술적인 아름다움도
느껴진다
버스 정류장으로 나오면서 한옥 마을을
다시 돌아보니 멋지다
첫댓글 계곡이 시원했겠어요
다음 달에 가보자고유
삼천사 계곡도 부근에 있는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