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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황금마삭줄외...
자운영~♡ 추천 0 조회 1,281 07.05.20 15: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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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0 15:33

    첫댓글 깨진 옹기가 자연스레 어울립니다. 구름국화 씨앗 충실히 받아두세요.....이삐니까요^^

  • 07.05.20 15:37

    황금마삭은 아무리 봐도 안질려요. 울집은 베란다서 자라기에 웃자라네요. 확 잘라버릴까 고민중~

  • 07.05.20 15:47

    울긋불긋... 멋진 오색마삭... 그자태가 상상돼요.옹기속에 휴.~ 자운영님의 여유로움을 느껴봐요..^0^..

  • 07.05.20 16:00

    야생화 좋아하신가 보죠 야생화 많으시네요 다 에쁘게 길러 놓으셨네요 알프스 민들레도 예쁘네요아유 갗고싶은 생각이...

  • 07.05.20 16:18

    나으 비비추는 그 화려한 무늬를 뒤로한채 사진한장 남겨두고 가버렸다 ㅜㅜ

  • 작성자 07.05.20 18:30

    그 비비추완 품격이 다르다는...ㅎㅎㅎ

  • 07.05.20 23:24

    문주란 들어오는거 보고 삐졌나비요... ㅋㅋㅋ

  • 07.05.20 16:57

    오모더라는 애 제눈에 딱 들어 오네요. 저희도 있는데 흔하지가 않은것 같아서 그 동안 욘석의 이름을 몰랐어요. 저희는 지금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꽂지고 나면 빨간열매가 맺히던데요. 자운영님 맞나요? 제가 보기에는 같아 보이는데요. 이것저것 이쁜 애들이 많습니다...^^

  • 작성자 07.05.20 18:33

    네 맞아요 빨간열매 달리는 녀석...욘석한테 필이 꽂혀 한동안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몸값이 좀 있는 녀석이라서요. 지인에게 한촉 분양받아 키우는데 예전 오매불망하던 맘은 어데가고 요즘은 살짝 뒤로 밀려난 아이입니다.무늬종이 있는데 그건 여전히 한몸값 하더군요.

  • 07.05.21 06:39

    값이 있는 애군요. 저도 지인에게 얻은 거라 몰랐답니다. 많은 정보 감사 합니다...^^

  • 07.05.20 17:03

    저도 황금마삭이 너무 이뻐 사진 찍었는디...양에 밀려 꼬꾸락~~~ㅎㅎ만년청이 꽃이 안핀다는 이유로 버린지 오래~~가끔 제가 생각해도 웃길때가 있답니다....休~~~~~쉬엄쉬엄....하시라요.가지수가 많으니 취미가 아닌 고생덩어리일 자운영님네^^*....ㅎㅎ

  • 작성자 07.05.21 09:32

    만년청 꽃은 안예쁘던데요.전 꽃대 올라오면 걍 잘라버리려고 하는데..ㅎㅎ고생은 봄 가을로 두번만 하면 되는데 이누무 작은 야생화 화분 때문에 어디 외출이라도 길게 하려면 비상입니다.그게 제일 힘들어요.^^*

  • 07.05.20 17:28

    황금마삭 무지 풍성하네 돈이 굴러 들어올것같은 예감이 팍팍든다 부자 되세요 ㅎㅎㅎㅎㅎ

  • 07.05.20 18:05

    진짜 풍성하게 키우십니다.. 너무 예뻐요.. 애들이 행복하다고 웃고 있네요~

  • 07.05.20 18:06

    밖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라 아주 똘똘합니다. 예뻐요.

  • 07.05.20 18:08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 07.05.20 18:11

    休 에서 잠깐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 07.05.20 18:44

    말발도리 고려담쟁이 멎진애들중에 내게있는것도 있습니다 .무늬 만년청 두촉 화단에서 주워왔어요 . 무늬없는건 많았는데 퇴출당하고 ㅎㅎ

  • 07.05.20 19:12

    한라비비추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

  • 07.05.20 20:29

    마삭줄도 이댁에선 저렇게도 잘 자라는데 우리집에선 뻑하면 가버리고.....만년청도 이쁘게 자랐는데 햇볕이 좋아야 이쁘게 크나보죠~

  • 작성자 07.05.21 09:29

    만년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더 잘 자랄듯 싶어요.직광보단 반그늘에서 키우는게 더 예쁩니다.제 경험으로 보면요.욘석 웬만해선 얼어죽지 않는다고 합니다.추위에 무척이나 강하다는...^^*

  • 07.05.20 20:46

    초설 저도 님꺼보고 구입했는데.. 정말 예뻐요... 저도 겨울 밖에서 월동을 해서 그런지 지금 새순이 엄청 나오네요.. 꽃은 없어도 질리지 않아 좋아요..

  • 07.05.20 21:44

    울집은 황금이란 말이 무색하네요.ㅎㅎ 休...님의 감성이 돋보입니다

  • 07.05.20 22:02

    올려주시는것마다 멋집니다..

  • 07.05.20 22:47

    초록이들의 어울림마을 멋진 모습들입니다. 고수시네요. 좋은 감상 감사드립니다.

  • 07.05.20 23:25

    쟈들 보고있느라 땡볕에... 언냐 얼굴에도 무늬들라 조심하세요~ ㅎㅎ

  • 작성자 07.05.21 09:34

    난 괜찮은데 친정 엄마가 도회지 사는 딸뇬 얼굴이 시골 아낙네처럼 까맣다고 맘을 쓰시네...피부관리 차원에서 썬캡 하나 사놓고 구찮아 쌩얼로 후딱 나간다는...ㅎㅎ

  • 07.05.21 00:19

    깨어진 항아리... 그리고 야생화. 쉬어가는 공간이 너무 멋져요

  • 작성자 07.05.21 09:38

    예쁘게 봐주셔 넘넘 감사합니다. 봄부터 갈까지라도 부지런히 예쁜 모습 담아 올릴께요.겨울엔 볼꺼리가 없어 잠수선을 오래타는 편이라...^^* 날씨가 참 좋네요. 꽃쟁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날씨입니다.예쁜 꼬물이들과 눈맞추며 많이 행복한날 되시길 바랄께요.^^*

  • 07.05.21 10:11

    화분도 화초도 모두 멋스럽습니다,,우리집 마삭도 요즘 벌겋게 물들고 있답니다,ㅎㅎㅎ 황금마삭 풍성해서 보기 좋네요

  • 07.05.21 10:18

    옹기에 심어놓은 것들이 친근하니 제 맘에 다가오네요

  • 07.05.21 11:12

    늘..멋진 작품 하나씩 구경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 07.05.21 13:12

    정말 어디서 그런 멋스러움이 나오시는지 궁금해요... 우리집 초설은 푸르딩딩해요.. 그래도 쑥쑥 잘 커주는데 감사하고 있지요... 자운영님네 화초들은 주인 잘 만나 호강하네요..ㅎㅎㅎㅎ

  • 07.05.21 16:41

    저두 그곳에 앉아 쉬어 보고 싶네요...오늘 같은 날엔...

  • 07.05.22 09:57

    아..옥상이 부럽다..

  • 07.05.30 15:21

    살아가믄서 무언가에 열정을 다할때 아름다워요~~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행복이 느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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