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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햇빛 한줌, 바람 한줌과 함께 한 함양
우드 추천 0 조회 403 06.10.27 10: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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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0.27 11:00

    첫댓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상의 바쁨으로 좀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과 함께 한 모놀가족 분들의 답사 사진도 곧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 06.10.27 11:16

    캬~~~~~~~~~~행님............멋져부려요~~~~~~~~~~

  • 06.10.27 11:34

    답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연속 감탄사를 내뱉으며 읽어내려옵니다...재밌고 맛나글 정말 와 우~

  • 06.10.27 11:43

    역시나~우드님..가물가물해져가는 그 날의 기억을 하나 둘 다시 그 시간으로 돌려 놓으시네요~~..사진도 글도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 06.10.27 12:47

    꺄~~~오~`옥....참새 씨러졌시요.........왜? ........배고파서...........목향산방 상차림보고.....글도 사진도 나를 쓰러뜨렸시요.

  • 06.10.27 13:02

    저도 씨러졌시요(2)......왜? 글, 사진,음악...도대체 못하시는게 '엄서요'...꺄오

  • 06.10.27 13:58

    우드님도 못 하시는거 있시요.............................. 사진 찍힐때 눈 뜨는거...못함.

  • 06.10.27 14:11

    맞네~~!.기다려 보이소~~ 우드님 눈감은 사진 올릴테니깐.ㅋㅋ

  • 06.10.27 14:24

    할미꽃 내년 봄에 꽃 피면 보내 드릴께요

  • 06.10.27 15:50

    답사기가 이정도는 되야지~~~~ 사진 좋습니다.

  • 06.10.27 18:12

    기죽이지마이소~~~~ " 이정도는.." 이기이 ~~아무나 되는기 아입니더.

  • 06.10.27 16:29

    지는 땅굴을 파고 들어가 써도 "이정도는..." 못씁니대이 ㅎ ㅎ ㅎ

  • 06.10.27 16:32

    같은 나무과인 게 자랑스럽어예^^ 글 잘쓰고 사진잘찍고 후기도 열씸히 올리는 남자들의 공통점....말없다, 빙그레배시시 웃는다, 눈이 밸로 안크다, 혼자 바쁘다 여기저기 찍고 누르고 하느라, 정작 사진의 피사체가 되는 일에는 밸로 소질없다

  • 06.10.27 16:54

    ㅋㅋㅋ 맞어요. 결론, 분류, 분석의 대가십니다요, 은사시님.. 우드님의 가을향 물씬 풍기는 답사도 기막히지만 우리 님들 댓글도 너무 재밌네요. 답사 못간 답답함이 확 풀려 버려요.

  • 06.10.27 17:07

    우드님의 정서와 똑같은 글을 보노라니 우드님의 수줍은듯함 미소가 떠오르네요...느린듯한 하모니카 연주까지...가을냄새가 물씬 느껴지는 글과 사진 굳~~입니다..잘 보았습니다.

  • 06.10.27 18:22

    우드님의 멋진 후기가 답사를 다시 한번 간 듯하네요. 너무 감동한 나머지 할말을 잃음....... 복 많이 받으세요.^^

  • 06.10.27 18:39

    마치 제가 함양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은 완전 無罪! 잘 보았습니다. 우드님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간강 하시구요.

  • 06.10.27 19:08

    우드님 잘 다듬어진 후기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저는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을 정도로 바쁘네요. /마지막 사진의 모습들이 한결같이 평화롭네요. 감사합니다.

  • 06.10.27 19:31

    기다렸시여~~~우드님의 후기를...ㅎㅎ 역씨~~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소이다. ...

  • 06.10.27 20:35

    다시한번 상림 한가운데서 숲의 흙냄새를 맡는 느낌입니다. 우드님 후기 잘 보고갑니다~

  • 06.10.27 21:25

    아름다운 후기... 역시 우드님 다우셔... 다시 가 보고픈 함양이었습니다... 후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06.10.27 22:15

    완전 감동받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 06.10.27 22:59

    다시금 함양 나드리를 한것 같습니다 구경 잘 하였습니다.

  • 06.10.28 00:07

    가보지 못한 함양~!!! 답사 끝~~~~~~! 우드님이 한방에 답사를 마칠 수 있게 하네요... ㅎㅎㅎ

  • 06.10.28 12:22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항상 푸근한 우드님도 참 좋습니다.^^

  • 06.10.28 12:53

    모든게 다 좋습니다.. 전제덕의 일본 하모니카 째즈 연주회가 성황을 이뤘다는데...언제 라이브 함 들으러 갑세~~~ㅎㅎ

  • 06.10.29 01:07

    가을 빛 고운 하루가 글과 함께 사진 속에 담겨 있네요....^^ 낙엽이 다 져 버릴 때쯤 저 상림을 다시 걷고 시포요...ㅎㅎㅎ.... 사진이 좋습니다......

  • 06.10.29 14:26

    생생한 걈동~~~으로 이어진 답사글 잘 보았습니다.^^

  • 06.10.29 22:03

    같은 대상도 보는 사람에 따라 이리 따뜻하게 보일 수 있구나 새삼 느낍니다. 정성어린 답사기 잘 봤습니다.

  • 06.10.29 22:42

    같은 곳을 갔는데, 어째 느낌이 이리도 다릅니까? 멋져~ 멋져~~ ^________________^

  • 06.10.30 16:10

    ^^* 안녕하세요 . 우드님.. 정감있는 사진이랑 글 잘 봅니다. 모놀가족들의 얼굴은.. 여전히.. 꽃처럼 환하게 아릅답에요.. 아.. 미련하게 늦잠자서.. 오랫만에 정말 가고싶었던 함양 못가고.. ㅎㅎㅎ 아직까지 속이 쓰립니다 . 다음 답사때 뵈어요 ㅎㅎ

  • 06.11.02 20:16

    우드님....너무 고생 많으셨지요? 많은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달고...색저고리를 입히는 일이 만만치 않았으련만.... 사진도 글도 눈부신 가을을 담아 오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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