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소양을 갖춘 기자라면

[alpa2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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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차별화의 차이

기독교 기자들이
탈퇴자들과 배신자들의 말만 듣고
말씀과 단체를 해석하는 행위는
책을 읽지 않고
악평자들의 견해로만
해석하기에 온전한 시각과 관점이
될수 없다.

악평만 모아
기독교방송에 인터뷰한 모기자는
선입견의 기사들을
진실인냥 보도하고 기사로 올리고
악평의 앞잡이가 되어
하나님이름으로
수만명의 생명들을 사냥하고 있다.

짧은 지식으로 선입견을 넣어주어
구원의 기회들을
박탈하고 있고
다시 돌아올 가망성을 막고
하나님의 구원 사업에 먹물을 끼얺고 있다.

또한 기독교 방송사는
유튜브 조회수를 의식해서
이슈화된 종교단체의 이름을 내건
제작진의 의도가 보인다.

새#게 하#서도
순수한 방송으로 보고
많이 홍보하고 전파했는데
이번에 실망하고 돌아서게 되었어요.

자기네들이 하나님인냥
종교와 단체와 신앙인들을 함부로 판단하는
프로는 하나님이 좋아요를 주실것 같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닝이 인도하시는
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네들도
별수 없다고 느껴지네요

물질주의 돈맛을 알고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언론의 희생량인 단체 이니셜을
울거먹기에 막차를 탄것 같군요

말씀은 차치에 두고
탈퇴자들이 시험들어 나간 이유만을
모아 시나리오와 기사와 책을 쓴거라
진실은 없는 기사 시나리오 책이라
판단할수 있습니다.

탈퇴자들의 시각에서
서운한 피해의식만으로
표현하니 언론 도마위에 올린
단체가 마녀사냥 당할수 밖에 없게 된거네요

유튜브라도 내리게 해야하는데
고소나 고발 등도 못하게
교통사고등 언급하며 또 모함하면서
유튜브 내리게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선방치고 있는데요.
당하는 연예인 종교인 정치인들
제발 법적으로 해밝은 사람이
이런 인권침해의 언론플레이와 프레임으로
당하는 피해등을 법적으로
해결해주세요.

당하는 단체는 법적 대응과 언론 대응이 쉽지 않아요
스토커 김#형이 접촉하고 대응하는 자들은
고소를 500장씩 날리는 미친개라고 하거든요.

탈퇴자들중
탈퇴이유를 자기 잘못에 두는 사람은 없잖아요
대부분 뭔가 서운한 것들을
부족한 것들 피해의식들을
말한다면 어느 누구도 설득해서
다시 되돌아오게 할수 없었듯

언론에 나서서 인터뷰등 하는 탈퇴자들은
악평으로 일관되어 걸렸던 것들을
말하기때문에 그것들을 모아온 기사들이라면
어느 누구도 단체도
도마위에 난도질 당할수 밖에 없어요

천국을 구원급별 차원이 다름은
스베덴보리의 1차하늘 2차하늘 3차 하늘에서도
다녀온 사람들이 증명한바인데요
천상을 다녀올만큼의 의값도 없는 자들과
다녀와도 육성으로 타락한 자들의 견해로
말씀과 단체를 보지 말고,
사도바울처럼 직접 만나시고
직접 들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보복등은 없으니
두려움을 갖지말고
총수를 직접 만나고 직접 말씀도 듣고
기도하면서 정식으로 듣고
기도응답 받으며 겪고 바라보면
하나님 시각에서의 분별이 보일것입니다.

사명감으로 악평글을 쓰는 기독교 기자들과 목사님들중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극적으로
사도바울처럼 직접 전도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기도합니다

​미디어 공론화로
말이 위로한다 품는다 인간적으로
말하지만 좋은 단어로 포장했지만
선입견과 자기 종교신념으로 미디어 선상에서
하늘앞에 순수하게 살고 있는 의인들을
생명 사냥과 인권침해와 명예훼손이
공공 연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으로는 보면
자기종교적 신념으로
생명들을 정죄하고 있어요

기자에게 정보를 준 자의 머리속이 보여요
자기 죄가 원인이 되어 탈퇴한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기합리화하는
성격이 장난 아니네요

자유 연예를 못하게 했다는
피해의식이 장난 아니네요
그를 쓴 사탄의 계획이 보입니다

말씀을 접해본 자들이
500만명에서 1천만명이 넘는데요
그네들이 돌이켜 다시 말씀을 찾고
하나님을 찾는 생활로 돌아오지 못하게
사탄이 사람 쓰고
제작한거네요

탍퇴자들은 1프로라도 맞으면 어찌하나
불안증과 피해의식이 있는데
저런거 보면 위로 받고
잘 탈퇴했다 안도할테니까요

그러나 또다시 불안은 시작되고
반복해서 악평자들의 모임으로
위로 받으려해도 해소되지 않습니다
진정어린 하나님을 찾는 기도밖에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탈퇴자들중
하나님, 찾고 간절히 간곡히 진실되게 간구하는
사람이 있었나요.?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생명과 그 가족과 후손들까지도
토나오게 기도하고있어요 !그거 아세요,? !

탈퇴자 실패자들의 회개치 아니하는
행실때문에
남아진 사람들이 짊어지는
대속조건이 무거워집니다

차별과 차별화를 구분못해
시험든 자들이 진실에 대해
하나님 천법을 모르는 수준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차별화가 없었다면
아브라함 42대손에 예수님이
나실수 있었을까요?

단계별 발달을 설명한것을
차별이라 인식하는 탈퇴자들의 악평
수준이 그대로 드러났네요

타락이 무엇인지 회복이 무엇인지
하나님에 대해 1도 모르는 자들의 넋두리가
제대로된 정보일리가 없음을
기자님들! 기본적으로 직업적 소양과 양심이
있는 기자라면 뜨끔하게 다시 인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