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3호기 냉각재 누출로 29명 피폭.."건강 이상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월성원자력본부 월성3호기에서 발생한 냉각재 누출과 관련, 조사단을 파견해 원인 파악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6시44분쯤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작업 중이던 월성3호기에서 냉각재로 사용되는 중수3630kg이 누출돼 작업하던 근로자 29명이 방사능에 노출됐다.
http://v.media.daum.net/v/20180613133908331
첫댓글 2년치이상 방사능 누출임
방사능이 바로 건강상 이상 생기는 게 아니잖아. 남의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거 보소
이런건 좀 위험한거 아닌가요? 너무 조용히 넘어가네요. 노출근로자 전원 협력?외주?사?
첫댓글 2년치이상 방사능 누출임
방사능이 바로 건강상 이상 생기는 게 아니잖아. 남의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거 보소
이런건 좀 위험한거 아닌가요? 너무 조용히 넘어가네요. 노출근로자 전원 협력?외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