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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쓰러져있는 길고양이 구조이야기
깜이엄마 추천 1 조회 343 19.12.22 15: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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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2 16:11

    첫댓글 목을가눈지못하면 머리쪽에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정확한건 병원에 데려가보는게 젤 나을거같에요..
    어머니의 동물사랑하시는맘 항상 존경습니다~

  • 작성자 19.12.22 16:12

    네~~
    알겠습니다.
    시골병원은 그렇고 광주로 가야하는데 ㅠ ㅠ

  • 19.12.22 18:01

    아이쿠.. 장군이 할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사료 80kg를 깜이엄마께서 매달 전달하신다고요? 보통 일이 아니네요.
    장군이 할머니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19.12.22 18:38

    항상 팅커벨에 도움을 주지못해 죄송합니다.
    장군이 맡기고 나서 엄마가 이렇게 된 이유도 있어 미안하고 죄송할뿐입니다.
    뚱아재님도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요.

  • 19.12.22 19:03

    @깜이엄마 죄송하긴요.. 오히려 팅커벨에서 좀 도울일이 있을까 생각해보겠습니다.

  • 19.12.22 18:19

    참으로 예쁜 아이인데 안타깝네요
    꼭 병원에 가봐야할거같아요.

  • 작성자 19.12.22 18:39

    낼 남동생한테 부탁했네요.
    제가 멀리 있어 ㅠ ㅠ
    그래도 아이들보며 행복해하시고
    이 아픈아이도 사랑스러워 같이 품고 잔다고하네요.
    제 엄마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9.12.22 21:00

    아이구 ㅠㅠ 도움이 못 되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어머님이시고 깜이엄마님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9.12.22 21:23

    아니에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우리 회원님들 모두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 19.12.22 22:08

    아~~~
    너무 너무 존경스럽고...
    제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19.12.23 09:33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저도 60되면 제고향가서 냥이들하고 강쥐 키우며 살거예용 ~~^^

  • 19.12.23 09:42

    와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 많은 아이들은 다 돌보려면 정말 힘드실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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