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519 第二十七 <탄열반품歎涅槃品> 27.24~27.27
아나율의 찬탄이 이어집니다.
24.
다시는 빈번히 돌아옴 없는
영원히 고요한 곳으로 가셨나니
일체의 나고 죽음을 멸해
모두가 다 높이고 공경했네.
不復數數還(불부수수환),
永之寂靜處(영지적정처),
滅一切生死(멸일체생사),
一切悉宗敬(일체실종경).
25.
일체로 하여금 법을 즐기게 하고
은혜로 일체를 가득 채우며
일체를 두루 편안하게 하셨고
일체의 덕 널리 흘러 퍼졌네.
令一切樂法(령일체락법),
以惠充一切(이혜충일체),
悉安慰一切(실안위일체),
一切德普流(일체덕보류).
26.
그 이름은 일체에 두루 하고
겹겹이 비추던 광명 오늘날 그쳤으니
그와 덕을 다투던 자들도
슬퍼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 생겼네.
名聞遍一切(명문편일체),
重照迄於今(중조흘어금),
諸有競德者(제유경덕자),
於彼哀愍心(어피이민심).
27.
네 가지 이익도 기뻐하지 않고
네 가지 손해도 슬퍼하지 않았나니
모든 정(情)을 잘 거두어 잡아
모든 감관[根] 밝게 통했네.
四利不爲欣(사리불위흔),
四衰不以慼(사애불이척),
善攝於諸情(선섭어제정),
諸根悉明徹(제근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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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519 第二十七 <탄열반품> 27.24~27.27 아나율의 찬탄이 이어집니다.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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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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