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피 : 그래 난 검술도 할줄 모른다, 항해술도 모르고, 요리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해. 난 도움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까!!!"
해적이 이름을 버릴때는 죽을 때 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미!!! 넌 내동료다!!
네놈은 대체 동료를 뭘로 보는 거냐!!
우리들 목숨도 같이 걸어봐!!! 같은 동료잖아!!!"
내가 되겠다고 결정한 거니까 그걸 위해 싸우다 죽는다 해도 상관없어!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도 왼팔의 이것이 동료의 증표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후회 하지마..
이건 메리를 건 싸움이다!!!
전력으로 덤벼봐라!!!
죽일 각오로 나한테 덤벼라!!
단 한번 웃을수 있다면 몇번이라도 울어도 좋아
새로운 배를 손에 넣어서 앞에 펼쳐진 바다로.
우리들은 나아 갈것이다.
그럼.. 우솝! 이제까지 즐거웠다.
그게 한낱 해적단인 너희와 정부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의 '전투력'의 차이다.
한같 '일개시민'이 정부에 대항하니깐 그렇게 되는것이다..
조금만 기달려라. 우솝. 저 웃기게 생긴집을 날려버리고 올테니까...!! (35권 넘멋져)
내동료는... 누구한명도..!!
죽어도 줄수없어!!!!!!!!!!!(폭시vs루피)
골D.로저: 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그것들은 멈출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유의 해답을 추구하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출수 없다!!
샹크스 : 내 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뒤집어 씌우든 침을 뱉든 난 웬만한 일은 웃으며
눈감아 준다.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내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은 용서않는다."
괜찮아. 팔 하나쯤이야. 무사해서 다행이야
조 로 : 나, 그녀석 몫까지 강해지겠어요. 천국까지 내 이름이 알려질 만큼 세계에서
제일 강한 대검객이 되고 말겠어요!!!!! (어릴적)
등에 난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글세... 모르겠어... 이곳을 한발짝이라도 물러서면 뭔가 소중한 것들이...
지금까지 해온 맹새 약속... 많은 것들이 꺾여서 이제 두번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루피..?들리냐? 불안에 떨게 했냐... 내가.. 세계최고의 검호정도 되지
않으면.. 네가 곤란하잖아..!! 난 이제 두 번다시 패배하지 않을테다!!!
저자를 이기고 대검호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로 두 번다시 난지지 않을 거라
구!!
불만있나? 해적왕!!"
그럼 이렇게 하지. 내 '운'과 ‥이 녀석의 '저주'‥어느 쪽이 더 센 지 시험해보
자고‥.
보통 때엔 죽을 정도의 상처라 해도 난 죽지 않아!
반란군이 달리기 시작한 순간에 이나라는 이미 결정 된거야
국왕군과 반란군이 충돌하면 이 나라 알라바스타가 사라진다.
그걸 막을수 있는 희망이 너라면 (비비를 가리킴)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남아라
앞으로 여기에 있는 우리들 중에
누구가 어떻게 되든 말야
(35권편)배를 비워라.. 이제.. 우리들은 더이상 이 배에는.. 돌아 올 수없으니까..
그게.,.선장이다 네가 흔들린다면 우린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되느냐..
이제 결정을 내릴 때가 왔다.. 그녀(로빈을지칭)가 적인지..아니면 동료인지
나미 : 여러분 미안해요........이 나미와 같이 죽어줘요
벨메일이 말했었지.......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생길거라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또 누군가가 상처받잖아. 그런 걸 더 이상
보고 싶지 않 아.
내 돈은 내꺼지만 내 계약은 너희들 모두의 거라고.
너 약속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구나.
뭐야...이런 것쯤은 아프지도 않아. 너희가 그 애의 고통을 알아...? 그에 비하
면 발 하나, 둘, 세 개 쯤은....껌값이지!!
바라는 것을 혼자서만 손에 넣으면 무슨 재미가 있지...? 차라리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
우 솝 : 너희들은 절대 못지나간다.. 난 언제나 처럼 거짓말을 한 것뿐이었으니까!!!
마을엔 언제나 처럼 평온한 하루가 시작되야 되니까!
내이름은 .......... '캡틴우솝'
아무리 죽을정도로 당해낼 수 없는 적이라도
아무리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적이라도 말이지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야.
상 디 : 알고 있어.... 상대는 구해줄 가치도 없는 악당이란걸...
하지만 나한곤 상관없는 일이야. 먹여주고 난 뒤에 어떻게 될 지 따위는,
생각하기도 귀찮다고.. 요리사란 먹고싶어하는 녀석에게 음식을 만들어 준다!!
오랫동안 빌어먹게 신세많이 졌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결투" 에서 패배해서 동정을 받은 남자가.. 얼마나 비굴한 기분이 들지 생각해봐..
불 필요한 친절함이 패자에게 얼마나 괴로움인지... 생각해봐!
우솝은 모든걸 각오하고 결투에 임한거다..
여자의 거짓말을 용서하는게..남자다(네타 아마360화쯤이엿던듯..)
몇마리 라도 덤벼라 불량 바나나
숙녀분에게 손대는 버르장머리 없는 놈들은
두둘겨 패서라도 테이블 매너를 가르쳐 주지
(레이디 펄스트 - _-;;)
제 프 : 적어도 저 꼬마에겐, 두려움이 없다. 살아남기 위한 무기...
그건 바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이다!!
여길 봐라, 상디! 어떤 악당놈이건, 탈옥수라도 말이다.
배가 고파.... 뭐든 먹고싶어 이 배를 찾은 빌어먹을 놈이 있다고 하면,
내가 이 가겔 싸워 지켜나갈 의미가 있는거 아니겠냐?"
쵸 파 : 의사가 의사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줘요 부탁드려요
내가 만병통치약이 될거야. 뭐든지 고칠 수 있는 의사가 될꺼야
왜냐면 이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타시기 : 증거 따윌 기다리고 있다간 아무것도 막을 수 없어요!!
적은 자신의 그 눈으로 직접 판별하십시오
미호크 : 세계를 알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 강해져라 롤로노아.
난 몇년 몇달이 지나도 이 최강의 자리에서 널기다려주마
사납게 날뛰는 자기의 정신을 가다듬어 이검을 뛰어넘어 봐라
이 나를 밟고 올라서 봐라! 롤로노아 조로!!!
벨메일 : 겐조씨, 미안... 나, 가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었어.
아무리 죽게된다 한들..! 말만으로라도 엄마가 되고 싶어. 저 애들은 내 딸
이잖아?"
무슨 일이 있어도.. 태어난 이 시대를 원망해선 안돼...!
사람들한테 칭찬받지 못한대도 상관없어! 언제든 웃을 수 있는 강인함을 잊
지말거라. 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테니까...!"
나미 , 노지코 ....... 사랑해.. 빵(총성 -_-;; ㅎㅎ)
몽블랑 : 꼬마! 난 여기서 작별이다. 단하나, 이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황금향도 하늘섬도!!! 과거 어느 누구도 "없다"고 증명해낸 녀석은 없어!!
바보 같은 소리라고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그럼 뭐 어떠냐!! 그것이 바로!!
남자의"로망" 이야!!!"
환상에 싸움을 걸 배짱도 없는 병아리가 해적을 논 하는게 아니다.
난 너희같은 바보들을 만나서 기쁘다....오늘은 편히 쉬어라. 동료여.
난 내 인생을 망쳐놓은 남자와 결판을 내야한다.
Dr.쿠레하: 떠맡고 있던 애완동물 하나가 남의 집으로 넘어간 것일 뿐이야....
끈적거리는 건 싫거 든
자, 갔다와라, 바보아들아!!
지금 그 느꼈던 행복을 평생 잊지 말거라. 쵸파
잘가거라... 내 아들아.
착한 것만으로는 사람을 구할 수 없어!!
실력이 없으면 누구도 구할 수 없는 거다!!
히루루크 : 난 절대로 널 쏘지 않을꺼다!! 내이름은 Dr. 히루루크 의사다!!
이 해적깃발은 신념의 상징이다!!
죽는 그 순간까지 한명이라도 많이 환자를 고통에서 구해야해. 난 의사니까.
사람이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정말 좋은인생이었다... 고맙다 쵸파..
간 폴: 성지는 다시 노래 할 거라네!
언젠간... 반드시...
전쟁시대의 영웅도 태어난 시대가 다르면 살인자일 뿐이지.
이 세상이 올바르고 튀어나온 자들이 나쁘다는 건 누가 정했는가.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계에 신은 없다!
와 이 퍼: 소용 없다 에넬... 너로썬.. 부술수 없어 샨도라의 땅에 살아온 어디에 있든 강하게!
낳고,길러낸다.. 이 웅대한 힘은.. 너로썬 부술수 없어 네가 얼마만큼 숲을 불태우든
얼마만큼의 유적을 파괴하든.. 대지는 지지 않아!!!
에 넬: 신이 예언을 빗맞출순 없지 절대 적인 거니까
그럼.. 누가 사라져 줄래? 거기서 서로 없애겠나?
아니면 내가 직접 손을 대 주실까?...
조 로: 넌 어때?
로 빈: 난 싫어
조 로: 나도야..
와이퍼: 나도 사양이다
간 폴: 나도 단호히 거부하지
조로,로빈,와이퍼,간폴: 네가 꺼져라!
도 르 돈: 아직도 모르겠나. 이 미친 나라를 구하려 했던 단 한 명의 사내가 지금
죽은거다.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포기하고 절망하는 가운데 놀랍게도 그걸
구하려했던 착한의사 하나가 지금 죽은거다.
와 포 루: 그딴 쓰레기 의사 한명 죽은게 뭐대수라고
도 르 돈: 이나라가 가야할 길은 정해진 것처럼 보인다.
멸망하는 거지.국민위에 서있는 이런나라를
어떻게 다시 세울수 있단 말이냐!
이 나라의 의료가 아무리 발달한다해도
아무리 신약 연구를 계속한다해도....
바보에 쓸 약은 없는거니까.
로 빈: 당신은 이해를 못하는군 역사는 반복할수 있지만
사람은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어
내꿈엔 너무 적이 많아..
모든걸 잃은 난 루피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약속 했다.
베 라 미: 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스프링 스프링 열매"힘에선 도망 못간다.
설마 그정도로 죽지는 않겠지.
뒈져버리긴 아직 이르다! 내"쇼"는 지금부터가 진짜니까 말이야!
그녀석들이 친구라고?? 그러고 보니 그 영감이랑 원숭이 놈들도
네 놈들하고 똑같구만! 400년 전의 선조의 허풍을 믿고있는
순진한 바보 일족이야!
뭐가 '황금향' 뭐가 '하늘 섬' 이냐!
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단 말이다!
해적의 수치같은 놈들아!
루 피: 펀치 치는 법을 알고 있냐고..?
베 라 미: 안녕이다, 밀짚모자!!!
쾅!!!! (루피 주먹한대에 맛같음 ㅋㅋ)
루 피: 아저씨의 금괴... 내놔.
비 비: 작별 인사를 하러 왔어!
나.. 같이 갈수 없어. 지금까지 정말로 고마웠어.
모험은 아직 더 하고 싶지만
난 역시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갈수 없어.
난.. 표시라면 엑스가 좋아.
해적이잖아.
난... ㅜ_ㅜ
난 여기 남아 있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면.
다시 한번 동료라 불러주지 않겠습니까?? ㅠㅠ
루 피: 언제까지 라도 말....!
나 미: 바보! 대답하면 안돼! 해군이 비비를 눈치챘어.
우리와 비비와의 관한 증거를 보여주면 비비는 '죄인'이 되는거야.
(장면): 모두 붕대를 풀고 동료의 증표를 보여준다.. ㅠ_ㅠ 정말 명장면 이였는데;;
못올려드리네염;;
로 빈: 한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린 마음도 끊어져 버린 꿈도 겪어본
이런 나를 믿어준 동료가 생겼어....
나를 남기고 "밀짚모자 일당"의 6명이 무사하게 이섬을 탈출 하는것
아이스버그:그걸 위해서라면 병기도 불러 일으켜 세계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말이냐!!!?
로 빈: 상관없어
비 비: 기다려! 싸운다고 되는게 아니잖아!
상처라면 괜찮아.. 팔에 약간 스친 것 뿐야..
그럼 상륙은 안 할테니까.. 의사를 불러줄 수 없나요?
동료가 중병으로 괴로워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루 피: 비비!
비 비: 너는 선장으로서 실격이야. 루피.
무작정 덤빈다고 모든게 해결되진 않아!
여기서 싸움을 한다면.. 나미는.. 어떻게 되지?
루 피: 아.. 미안... 내가 잘못했어.. 의사를 불러주세요!
동료를.. 구해주세요!
크로커다일:감히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루 피: 네놈이 어디에 누구든..!!
난 너를!!
넘어간다!!!!!!!!!!!
상 디: 난 오울블루를 찾기위해
루 피: 난 해적왕!!
조 로: 난 대검객
나 미: 나는 세계지도를 내손으로 직접 그리기 위해서
우 솝: 난... 용감한 바다의 전사가 되기 위해!!
모 두: 가자 그랜드 라인으로!!!
화이팅!!!!!!
(위대한 항로로 갈때)
이번엔 바로크 워크스씀
mr.2
친구 ...니까지!
ㅈㅅ 이거밖에못찾음
1권부터35권까지찾음
카페 게시글
앗뜨거워-최신유머
원피스명대사찾는다고애먹음대박갈가능성0%
다음검색
첫댓글 드르륵ㅠ
내년쯤에 다 읽어볼 수 있을까 ㅡ,ㅡ
오늘만 3갠가??
드르륵~
원피스 37권,36권 재밌는데 ㅋㅋㅋ
이누야샤: 젠장
0맞습니다
원피스보다는 풀 어 헤드 코코!가 진정한 해적만화.
할짓참없다
스크롤의 압뷁이삼
;; 으아 또 같은말 올려야 하나 최신유머방이 언제부터 애니방이 됬지; -_- 내맘이다에 올려주셨으면..
스크랩 압박.. 드르르륵~
이것은 유머가 아닌..
히히 원피스 진짜 좋아해요!
원피스 안봄으로 무효~!
사람이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정말 좋은인생이었다... 고맙다 쵸파.. 제일 좋아하는 대사...
저도 제일 좋아해요!
손가락 마디마디가 종이로 베였다.! 이빨 사이사이에 면도날이 끼었다.!! 손톱 사이사이에 압정이 박혔다!!! -우솝 왈 조낸 인상깊음
나도 이거 보고 진짜 웃었어요!
원피스 4기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가 명대사 같았는데..
대박갈 가능성 같은거 적는 이유가 머임?
웃기는게 아니라서
조로:보통사람들이 죽을 고통도 난 죽을수 없어 절대로
하고 싶은 말 한마디.... 그래서?
상디:망할
37권 감동 ㅜㅜ 그 하늘섬에서 노블랑 노랜드 이야기 가슴이 찡했다는 ㅜㅜ
- 0ㅠ 일본어 되있는거 번역판으로봤는데 상디가 쵸파보고 "여자의 거짓말은 용서해주는게 남자다" 라며 -_ㅠ 로빈을 감싸주는 센스를 보여주는 상디구 ㄴ-_ㅠ
샹크스 좋음..ㅜㅜ
힘들었겠소
아..진짜 동료증표 감동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