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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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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82년생 김지영’ 프랑스 번역자의 바람
챰꺠랴면 추천 0 조회 6,139 21.04.30 00: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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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30 00:09

    첫댓글 ㅠㅠ....

  • 21.04.30 00:09

    외국인 남성도 이해하는 보편적 가치를 한남은 왜....?
    초반에 나오는 말이 너무 멋지다
    나는 인간이다 인간에 관계되는 것 가운데 나와 관계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 21.04.30 00:23

    글 엄청 잘 읽힌다

  • 21.04.30 00:26

    내 딸은 분명 평등의 이야기를 쓸 것이다. 우리는 아직 평등에 이르지 못했다. 조남주 작가의 책을 어디에서든 읽고 지금 당장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이유다.

    글 너무 좋다 담담하게 와닿네

  • 21.04.30 00:32

    와...

  • 21.04.30 00:35

    내 딸은 분명 평등의 이야기를 쓸 것이다.
    이 한마디에서 글쓴이의 진심이 느껴짐

  • 21.04.30 00:54

    멋지다...

  • 21.04.30 00:56

    헐 번역자이시면 혹시 이 글을 한국어로 쓰신 건가? 장난아니다...... 글솜씨 뭐야;; 설마 프랑스인 아니겠지 했는데 이름 보니까 찐 프랑스인이시네

  • 21.04.30 01:09

    ㅠㅠ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 21.04.30 01:51

    여시덜아 링크 들어가서 기사 조회수도 올려주자ㅠㅠ 넘 좋은 글이다 고마워

  • 21.04.30 03:08

    했따~~~

  • 21.04.30 02:07

    좋다! 사실 첫부분엔 당연히 여성번역자라고 생각했었어.. 좋은 글가져와줘서 고마워

  • 21.04.30 02:38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봐야지

  • 21.04.30 03:08

    좋아요 누르고 추천했다 ㄱㅆ여시 고마워~ 덕분에 좋은 글 잘 읽었어

  • 21.04.30 08:50

    잘 읽었어!!

  • 21.04.30 12:23

    잘 읽었어 고마워!

  • 21.04.30 12:25

    나도 원글 가서 기사 추천하고 댓글 따봉하고 왔어 💜

  • 21.04.30 13:13

    고마워

  • 한국어가 제 2언어인 외국인이 오히려 한남들보다 더 깊게 통찰하네 좋은 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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