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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석갤러리 원출 학교갤러리
흥수 연기하면서 남순이를 진짜 사랑하게 됐다 ->
종석이가 오래된 친구다 보니까 더 남순이 같다? -> 내가 정말 흥수가 된 것 같고
= 평생 그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김현중이 상상하는 대본에는 없는 흥수 모습..
남순이가.. 남순이가... 남순이한테... 남순이가.........
(눈물 그렁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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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터뷰 ^_^
나중에는 종석이 웃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날 정도였다니...
잘살아라
게이인증...
얘 보게..
행복하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정말 ㅜㅜ 왜이래 ㅜㅜ 사귈거아니면 조련하지마 ㅜㅜ 시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행쇼 ㅠㅠ
아 너무좋아ㅠㅠ 흥수야
흥남행쇼
그래 데이즈드 너로 정했다... 이번주 안으로 사고만다 데이즈드
둘이 퀴어영화 찍었으면 조켔군ㅋ
행쇼
헐..행ㄱ쇼
ㅎ..행쇼
좋타.....
바보...남순이밖에 모르는 바보^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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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1.22 11:05
좋다...♥그렁그렁...
밑에 남순이 공던지는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구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눈물이 그렁그렁해요
좋다..☆
진짜 누구랑한인터뷰랑 비교된다 누구는 허세가득 외모지상주의쩔엇는데 겸손해 ㅜㅜ말하나하나가
그래서 둘이 언제 사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