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는 과정이 고통스러울까봐 염려되는거 외에는 죽음에 굉장히 긍정적인데... 임사체험가들 얘기 들어보니 내가 생각하고 있던 사후랑 비슷해서 오히려 죽음 뒤의 세계가 기대됨 ㅋㅋ 사랑이 엄청 크게 느껴진다는데 내가 예전에 세상에 대한 큰 사랑을 느꼈을때 그 감정이 너무 행복했어서 그 느낌일거 같아 ㅋㅋ
난 삶이 너무 무서운걸로 비슷한증상 느끼는데.. 안죽고 고통느끼는 삶이 너무.. 죽음을 목전에 둔 삶이 두렵다 고문장면같은거 보면 괜히 이입하고 막.. 언젠가 교통사고나서 즉사는 못하고 뼈다부서진채로 살아있는생각 이런거 하다가 무서워서 잠못들고 불켜놓고 유튜브 웃긴영상 억지로 더 보고..
나는 남겨두고 갈것 + 나와관계된 모든것이 언젠간 잇엇는지도 모르는 존재가 되어 잊혀지는거+ 내가 살던집 등등 나중에 흔적도 없어지는거 이런거 다 엮어서 상상되면서 밤에 운적도잇음 ;;;;;; 초딩때그랫던거도 기억나 ㅋㅋㅋ밤에 잘려고 누웟는데 갑자기 내가 나중에 죽으면 이집에서 가족들하고 살앗던 흔적 우리가 여기 살앗엇다는 기억? 모든게 사라지는건가 이런생각
나도 어릴때부터 죽는것에 대한 공포가 너무 심해 이제 이세상에 없는거니까 소멸하는거니까... 한참 10대때까진 자주 생각하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문득 또 생각나도라고 근데 이번엔 진짜 심장이 쿵쾅거리고 공황온것 같이 너무 심한 공포가 느껴지더라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너무 무서워 숨을 못쉬겟어
첫댓글 나도 진짜심해서 고등학교때깢 죽는거 생각하면 심장 뛰고 눈물나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니 자연스럽게 고쳐지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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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전 이래..
나도 딱 이거..ㅜ
헐 완전 나야..
ㅇㄱㄹㅇ나도이럼 어릴때부터 이랫는데 아직이래
성인되서도 한참은 저렇게 심장 떨리면서 무서웠고 지금은 고쳐졌기보다는 순응 상태임..
죽음 생각하면 무서워서 맨날 울었음 ㅜㅜ
어쩔수없지 포기 ㅜㅜㅜ 그래서 죽기 무서워
그래서 종교도 안믿음
죽음이 무서워서 인간이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함
세월이 체념을 알게 해주더라
완전 나야...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종종그래ㅋㅋㅋㅋ 갑자기 토할거같고 불안해서 미칠것같고 그 기분 너무 끔찍함 ㅠ
옛날엔 죽음 이후가 없다는게 무서웠는데 나이 들면서 아프지 않은 편안한 죽음이 생각보다 어렵다는거 알게 되니까 내가 어떻게 죽을지가 무섭더라.... 제발 병으로 죽지 않길.... 사고사래도 즉사 하길.... 죽음이라는건 처음부터 끝까지 무서운 건가봐...
난 죽는 과정이 고통스러울까봐 염려되는거 외에는 죽음에 굉장히 긍정적인데... 임사체험가들 얘기 들어보니 내가 생각하고 있던 사후랑 비슷해서 오히려 죽음 뒤의 세계가 기대됨 ㅋㅋ 사랑이 엄청 크게 느껴진다는데 내가 예전에 세상에 대한 큰 사랑을 느꼈을때 그 감정이 너무 행복했어서 그 느낌일거 같아 ㅋㅋ
나 30살인데 현재도 너무심해. 이 증상올때마다 비명지르고 미친사람됨ㅠ
이거 내가 죽는다면? 하면서 끝도 없이 생각하다보면 기분이 존나 울렁 울렁 거려면서 극도로 무서워짐 레알
난 삶이 너무 무서운걸로 비슷한증상 느끼는데.. 안죽고 고통느끼는 삶이 너무.. 죽음을 목전에 둔 삶이 두렵다 고문장면같은거 보면 괜히 이입하고 막.. 언젠가 교통사고나서 즉사는 못하고 뼈다부서진채로 살아있는생각 이런거 하다가 무서워서 잠못들고 불켜놓고 유튜브 웃긴영상 억지로 더 보고..
헐 나랑 완전 똑같다 ..
애기때 이랬는데 요즘은 병원비가 무서워,,,
나도 그래.. 그래서 저런생각빠질때마다 막 숨못쉬겠고 혼자 덜덜떨면서 울어..ㅠㅠ 이거보고또무서워..
나도 죽음공포 심한데 공포감느껴도 바뀌는건 없으니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해....
너무 무서워ㅜㅜ 가끔 자기 전에 생각나는데 그때 진짜 미칠 것 같은 기분이고 숨도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일 때 있어ㅜㅜ
나는 남겨두고 갈것 + 나와관계된 모든것이 언젠간 잇엇는지도 모르는 존재가 되어 잊혀지는거+ 내가 살던집 등등 나중에 흔적도 없어지는거 이런거 다 엮어서 상상되면서 밤에 운적도잇음 ;;;;;; 초딩때그랫던거도 기억나 ㅋㅋㅋ밤에 잘려고 누웟는데 갑자기 내가 나중에 죽으면 이집에서 가족들하고 살앗던 흔적 우리가 여기 살앗엇다는 기억? 모든게 사라지는건가 이런생각
나도그래 맨날 울어
나도 맨날 공포가 밀려옴. 진짜 숨막히고 계속 눈물만 남. 보통 아침에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저 생각과 공포가 갑자기 찾아와, 왜 하필 그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 두려워 아직도....
헐 나도 그래 죽어서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는 생각하면 심장뛰고 무서워 그게 떠오르면 일부러 더 깊게 안파고 들려고 내머리 팍팍치면서 딴 생각해 입 밖으로 그 생각을 소리로 내면서. 그러면 괜찮아짐 죽음과 그 후를 상상하면서 꼬리 물면 끝도 없어서 안돼ㅠ
너무 무서워ㅠㅠㅠ 갑자기 죽는것도 무서운데, 병에 걸려서 죽을날이 얼마 안남았다면 내죽음을 스스로 받아들일수있을까.. 그것도 너무 무서워..
무서운건 아니지만 좋아했던 것들도 다 두고 죽어야하고.. 지금의 나는 두번다시 없겠구나 생각이 들면 좀 슬퍼짐 근데 사람은 다 죽는거니깐 즐기다가 죽어야지 ㅎㅎ
나도야ㅠㅠㅠㅠㅠㅠ 완전 나야
나는 내가 죽고나서도 아무렇지도 않을 세상이 무서워ㅜㅠ
죽는건 안 무서운데... 아파서 죽는건 싫고 걍 편안하게 잠들었을 때 자연사 하고 싶음; 그리고 난 늙는게 무서워 ㅠ ㅠ 내가 늙어가는게ㅜ느껴질 때 마다 무서워 죽겠음
내가죽는건상관없고 죽은뒤에어떻게되는건지 그냥 궁금하기만함 근데 내주변 사람이죽는게 진짜 너무무ㅅㅓ워 나 혼자남는것
난 심했을때는 왜 부모가 나를 낳아서 죽음의 공포를 경험하게 만드나 하고 원망스럽기까지 했어...요즘도 밤에 간혹 공포심 생기기 시작하면 잠도 못자고 울면서 떨어야해
와 이거 완전 나....
나도 어릴때부터 죽는것에 대한 공포가 너무 심해 이제 이세상에 없는거니까 소멸하는거니까... 한참 10대때까진 자주 생각하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문득 또 생각나도라고 근데 이번엔 진짜 심장이 쿵쾅거리고 공황온것 같이 너무 심한 공포가 느껴지더라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너무 무서워 숨을 못쉬겟어
연어하다가옴ㅜㅜ 나는 초3때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커오면서 몰랐는데 남은 가족들도 그렇게 갈까봐 무서운게있어ㅠ 결혼도했는데 나도 갑자기 남편이 아프거나 죽으면 어쩌지 이런생각 엄청함.. .ㅠ 난 갑작스런 죽음을 경험해서그런가 트라우마로 남은것같기도
난 나이들면서(죽음에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코로나 시국+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점점 더 심해지는 중이야 요즘은 일상 생활도 어려워지는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