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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 얼룩진 마음 ]
한 부부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렀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기름을 주유하는 동안 차의 앞 유리를 닦아주었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부부에게 공손하게 말했습니다.
" 기름이 다 들어갔습니다. "
남편은 기름이 다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은 채, 자동차 앞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얼른 알겠다고 대답하며 다시 앞 유리를 닦았습니다.
혹시 자신이 좀 전에 보지 못한 얼룩이 묻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며 열심히 닦았습니다.
" 손님 다 닦았습니다. "
직원이 다시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짜증을 내며 말했습니다.
" 아직도 더럽군요, 당신은 유리 닦는 법을 잘 모르나요? 한 번 더 닦아 주세요! "
그때였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손을 내밀더니 남편의 안경을 벗겨갔습니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천으로 렌즈를 닦아 다시 씌어 주었습니다.
남편은 깨끗하게 잘 닦여진 유리창을 볼 수 있었고, 그제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
남편은 부끄러움에 어찌할 줄 몰랐습니다.
누구나 마음의 안경을 쓰고 삽니다.
투명하고 깨끗한 안경, 얼룩진 안경, 깨진 안경, 색안경.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의 마음에 어떤 안경이 씌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혹시 흐릿하게 보이나요?
아니면 맑고 선명하게 보이나요?
나를 돌아보며 마음의 안경을 확인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오늘의 명언 #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 제인 오스틴 -
2026년 04월 06일 월요일...
[ 인생은 빈병 ]
어떤 여인이 자신의 병 목록을 적어 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검진을 끝낸 의사는 그녀에게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걸 확신했다.
단지 그녀의 병은 삶에 대한 그녀의 부정적인 자세, 이를테면 슬픔과 원통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녀의 쌓인 감정을 풀어주는 것이 해결책이 될 거라고 결론내렸다.
잠시 뒤 의사는 자신의 진료실에 딸려 있는, 온갖 종류의 약들이 즐비한 조그만
방으로 여인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녀에게 빈 병으로 가득 찬 선반을 보여 주며 이렇게 말했다.
" 저기 속이 텅 비어 있는 병들이 보입니까? 저것들은 제각기 서로 다르게 생겼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주 흡사하지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 병들이 그 안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이제 제가 그 중 하나를 집어서 안에다 사람 한 명쯤은 너끈히 죽이고도 남을 만한
양의 독을 집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열을 내리게 하고, 욱신욱신 쑤시는 두통을 사라지게 하고, 몸에 잠복해 있는
박테리아를 퇴치하기에 충분한 만큼의 약으로 병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고, 무엇을 선택하든 나는 그것으로 병을
채울 수 있습니다. "
의사는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 우리에게 주어지는 매일매일은 이런 빈 병들 중의 하나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 혹은 사랑으로 그것을 채울 수도 있고,
반대로 지극히 해롭고 파괴적인 생각들로 그 병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답니다. "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우물을 팔 때, 조금 더 파 보다가 물이 안 나온다고 자꾸 자리를 옮겨 딴 데를 판다면
시간만 없애고 힘만 빠졌지, 우물물은 구경할 수 없을 것이다.
땅을 깊이 파면 물은 나오고야 말 것인즉, 꾹 참고 한 곳을 파야만 그 뜻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기초가 없는 수학을 공부하겠다고 책을 정한 뒤 하루에 몇 쪽씩 꼭 하기로
다짐을 한다.
그러나 그게 얼마 안 가 작심삼일이 되어 사나흘 하다 말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이러기를 수차례.. 우리는 수학 정석이나 영어 무슨 참고서나 늘 앞부분만 여러 번
하다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저것 집적거리다 한 가지도 못하고 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한 가지 것을 끝장을 낸 다음에 다른 것에 손을 대야 하는 것이다.
하다 말다 하면 처음서부터 안 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말에 없는 것이 없다는 말이 있다.
없는 것이 없으니 다 있다는 말이겠지만, 없는 것은 없고 있는 것은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 마나한 소리가 아닌가?
그런데 " 우리 애는 못하는 것이 없어요. "
하고 자기 자식 자랑을 늘어 놓는 극성 어머니가 더러 있는데, 알고 보면 못하는 것은
안 하니까 남이 볼래야 볼 수 없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그뿐더러 모조리 한다는 것이 모조리 잘못한다는 말도 되니까, 특기를 기르는 데
있어서는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는 식으로, 한 가지 것을 붙들고 늘어져서, 뛰어난
한 가지 솜씨를 보이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라 하겠다.
요즘 학교에서도 특기 교육을 하느라 한창이다.
과연 우리는 특기가 하나라도 있는가 한 번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세상이 이제 많이 변하여 무엇이든 한 가지만 잘하면 살 수 있는 때가 된 것이다.
자, 이제 나의 특기를 찾아보기로 하자.
가끔 듣는 이야기지만 특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그 학생들은 경험이 적어서 그런 것이다.
책도 읽고, 정보고 많이 접하고, 무엇이든 해 봐야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 좋은 글 中에서 -
2026년 04월 08일 수요일...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말자 ]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싣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을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굳이 되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 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한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 말이 되고 한 말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듯
우린 마음만 가지면 언제나 무거운 짐도 벗어 버릴 수 있다.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09일 목요일...
[ 비상식적인 것이 창조의 씨앗이 된다 ]
내 경험에 의하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그 아이디어가 " 비상식적 " 이라고 판단되는
데서 시작된다.
독창적 아이디어란 원래 비상식적이고 엉뚱하기 마련이다.
뒤집어 말해서 비상식적이므로 독창적인 것이다.
비상식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나카무라 슈지 < 201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 끝까지 해내는 힘 " 에서 -
사람들은 일반 상식에 맞는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그러나 상식적인 아이디어로는 새로움이 창조되지 않습니다.
기존의 생각과 다른 비상식적인, 엉뚱한 발상들이 자유롭게 쏟아질 수 있는 분위기,
그런 엉뚱함에 점수를 줄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창조를 위한 첫 걸음입니다.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 완벽함 ]
어떤 사람들은 세상이 슬프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세상이 더럽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세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사랑스럽다고 한다.
이렇게 보는 사람에 따라 세상은 그 순간 각각 다르게 창조된다.
그대의 내면에서, 이것이 삶의 신비이다.
두려움의 최고는 망각이다.
사랑의 최고는 존재이다.
우리는 가장 두려울 때 잊고 싶어진다.
그래서 잊어버리고 싶어한다.
우리가 사랑에 충만되어 있을 때 진정 존재하고 싶어진다.
영원히.
우리는 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마다 엄청난 도약을 하게
된다.
그 부족함을 포함한 전체가 완벽함이며 그 부족함은 끊임없이
우리가 창조해 왔고 창조해 가야 할 삶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 논쟁할 때는 ]
논쟁할 때는 조용하라.
맹렬은 잘못을 결점으로 만들고 진실을 무례로 만들기 때문이다.
- 조지 허버트 -
논쟁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또는 둘 이상의 사람이 서로 다른 견해에 대해서
말이나 글로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다툼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다툼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위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를 따져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칫 논쟁을 상대에 대한 훈계나 망신주기로 착각해 무차별 공격을 하다보면
진실에서 멀어지거나 본질을 흐려놓기 때문입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그것에 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
대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논쟁에서 조용한 사람을 패자로 몰거나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착각한다면, 그것 또한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 꿈을 향해 뛰어라 ]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 하나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횟수가 무려 800회 이상, 10년 간 바텐더, 요리사, 페인트공 등의 온갖 일을 했지만,
꿈은 오직 " 배우 " 단,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오디션에선 " 너무 평범하다 " 는 이유로 탈락시켰습니다.
800번의 탈락은 800번의 실망을 뜻하고, 그 열 배, 스무 배에 달하는 아픔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운명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케네스 로너겐의 희곡 " This Is Our Youth " 에서 그는 길거리 폐인을 혼신의 연기로
표현했고,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세상의 조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나 했던 그에게 비보가 날아들었습니다.
뇌종양에 걸렸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통보였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그에게 끝없는 추락을 의미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10시간의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 끝에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고,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배우들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 안면마비 " 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는 재활 끝에 안면근육을 움직이는 데 성공 모든 아픔을 이겨내고 당당히
배우로 재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제는 할리우드의 스타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남자의 이름은 바로 " 마크 러팔로
( Mark Ruffalo ) " 한국에서는 영화 " 헐크 ", " 어벤져스 ", " 비긴 어게인 " 등으로
얼굴이 알려진 오직 노력과 끈기로 일궈낸 그의 이야기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봤나요?
좌절을 겪을 때마다 일어서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봤나요?
절망은 절망을 불러오고, 희망은 희망을 불러옵니다.
노력의 끝은 반드시 찾아오는 법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
나는 젊었을 때 10번 시도하면 9번 실패했다.
그래서 10번씩 시도했다.
- 조지 버나드 쇼 -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그 뿌리는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말 한마디는 그대로 굳어버리게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사랑으로 가득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이 사라진 말이 나올 때는 차라리 침묵을 선택할 수 있기를 입술의 침묵,
마음의 침묵, 눈의 침묵, 귀의 침묵, 정신의 침묵 등.
우리 신체 중에서 제일 약한 것 같으나 제일 강한 것이 입술에 말입니다.
가장 슬픈 일이 입에 있고 가장 기쁜 일 또한 입에 있습니다.
온도 높은 좋은 말로 주변에 감동을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최일도님의 " 마음 열기 " 증에서 -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 셰익스피어가 반한 오팔 보석 ]
오팔 보석은 예술장으로 비유했을 때 마치 뮤지컬과 같고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와
같은 느낌을 주는 보석이다.
그래서 어떤 보석 중개인들은 오팔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보석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사파이어의 파랑, 에메랄드의 초록 황옥의 노랑, 루비의 빨강 그리고 자수정의
보라색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에 더하여 단백석 결정을 서서히 돌려보면, 비추이는 광선의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
오팔은 그 현란한 색들이 다른 색으로 계속 변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의외로 이 돌들을 만드는 성분은 규산 ( SiO2 ) 으로 매우 단순하다.
과거 아랍인들은 이런 색을 " 천국에서 떨어진 번갯불의 섬광 " 으로 믿었다.
셰익스피어조차도 " 보석의 여왕 " 이라고 찬양할 만큼 아름다운 오팔!
이런 아름다움 때문에 현대인들도 " 10월의 탄생석 " 이라 부르며 사랑을 하고 있다.
- 소 천 -
그런데 말입니다.
이 보석은 따뜻한 손으로 감싸면 더욱더 아름다운 빛을 발한답니다 ^^
- 따뜻한 마음은 어디에서나 세상을 흐뭇하게 합니다 -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 소중한 만남 ]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나의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한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 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마음에 안 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보다도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 ]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위기와 찬스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
세평 ( 世評 ) 에 흔들리지 않고 항심을 유지하는 것.
사이클이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나 일정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
오르막 내리막의 사이클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결국 슬럼프를,
위기를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성공 여부를 가를 것이다.
- 최인아 ( 제일기획 고문 ) -
단기가 아닌 장기적 시각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는 것.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
매사가 잘될 때는 오히려 긴장하고, 위기와 역경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남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목적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 삶의 기준은 나 ]
현자들은 말합니다.
" 타인의 시선만 의식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만큼 위험한 인생은
없다. "
사람은 자신의 본성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고독감을 느낍니다.
지나치게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일수록 내면은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자신을 보살필 겨를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주성을 상실한 슬픈 인생입니다.
사회통념을 중시하는 태도는 대체로 현명하고 예의바른 처신에 속합니다.
삶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타인을 자기 삶의 중심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삽니다.
당신이 없으면 곧 죽을 것처럼 구는 그 사람마저도.
- 글 ; 신영란 지음 -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 해봤어 ]
" 항구에 머물 때 배는 언제나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
" 존 A. 셰드 " 의 명언에서, 어느 재벌총수의 말을 떠올립니다.
측근이나 직원들이 어렵다고, 할 수 없다고 고개를 흔들면 " 이봐, 해봤어? "
물었다고 하지요.
배가 항구에 머물 때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저 평화로운 풍경을 연출하겠지요.
그러나 그건, 배의 역할이 아닙니다.
겉으로만 안정되고 평화로울 뿐이지, 고기를 잡는 것도 아니고 항해를 나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처 걸음도 떼지 않은 채 포기해버린 일과 겁부터 먹고 돌아선 일 등에 대해
아쉬움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 최연수 시인 -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 우주에서 오직 하나인 나 ]
어쩌다 생각없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면 한숨이 나오지요.
쭈글쭈글한 얼굴에 비썩 마른 몸매.
세월을 혼자서만 감당한 것 같은 초라함에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저렇게 존재하는 내 모습은 이 우주에서 오직 하나, 나라고.
억지로라도 가슴을 폈습니다.
- 정낙민 님 -
그럼요.
이 우주에서 하나인 인물, 바로 나랍니다.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 속고 속이고 ]
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 안창호 -
이제까지, 무수히 속으면서 살았습니다.
달콤한 희망에 속고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나 자신의 나태와 게으름에
또 속았습니다.
그래서 다짐합니다.
더 이상 속지 말자고.
그러나 여전히 나는 그렇게 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희망을 주며 사는 게 어쩌면 사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남은 속이지 말아야지요.
남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지요.
그 마음으로 매일매일 버텨낼 겁니다.
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 사랑, 너를 쓴다 ]
- 김민소 -
낮달일까, 태양의 언저리에 숨었다가 어둠이 잠잠하면 찬연하게 나타나
불 꺼진 길목을 밝혀주는 노을이겠지.
하루를 뜨겁게 살고서도 부끄러운 삶이었다고 끝내, 올올이 산화시켜야
했던, 아니, 파도일게야.
큰 바위에 제 몸을 때리며 오직 너를 위해 천상의 소리를 빚어내니까.
사랑, 너를 쓴다.
삶을 미치도록 간절하게 만들었다가 백치처럼 어리석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라고.
- 김민소 시집 " 사랑은 처음처럼 삶은 마지막처럼 " 중에서 -
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 인격을 쌓는 법 ]
정직하고 용기있게 인생을 살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인격을 쌓는 방법이다.
- 엘리노어 루즈벨트 -
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 어둠은 어둠으로, 빛은 빛으로 ]
자신의 삶과 부모와 조부모의 삶 사이에서 불행의 반복에 대한
유사점을 발견할 때,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이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는지를 인식하게 될 때 비로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우리는 자기 가족의 과거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할수록 세대 간에
반복되는 불행으로부터 일찌감치 벗어날 수 있다.
- 최광현의 " 가족의 발견 " 중에서 -
2026년 04월 24일 금요일...
[ 포기하지 마라 잠시 한발짝 물러 설뿐 ( 1편 ) ]
① 윈스턴 처칠은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정치가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중학교때 3년이나 진급을 못했다.
영어에 늘 낙제점을 받은 때문이었다.
육군사관학교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포병학교에, 그것도 명문의 자제라는 특전 때문에
입학이 되었다.
그런 그가 먼 훗날 옥스퍼드 대학의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게 되 었다.
처칠은 우레같은 박수를 받아가며 위엄있게 연단에 걸어나와서 천천히 모자를 벗어
놓고 청중을 바라보았다.
청중은 숨소리를 죽이며 그의 말을 기다렸다.
" 포기하지 마라! ( DONT GIVE UP ) " 이것이 그의 첫마디였다.
그러고는 처칠은 천천히 청중석을 둘러보았다.
사람들은 조용히 그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처칠은 목청을 가다듬고 다시 소리쳤다.
" 포기하지 마라! " 그러고는 그는 위엄으로 가득찬 동작으로 연단을 걸어나갔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25일 토요일...
[ 포기하지 마라 잠시 한발짝 물러 설뿐 ( 2편 ) ]
1914년 겨울밤 에디슨의 공장이 불에 타버렸다.
그의 필생의 노력의 결과가 완전히 없어진 것이다.
화재소식을 듣고 달려온 에디슨은 바람을 타고 퍼져나가는 화염을 방관하는 수밖에
없었다.
에디슨의 나이 67세였다.
그것은 에디슨에게는 재기불능의 재난인것 처럼 보였다.
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잿더미로 변한 공장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 지금까지 우리가 저지른 모든 시행착오며 실패들이 완전히 타버리고 없어졌다.
이제 우리는 그런 실패들을 거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
3주일 후에 에디슨의 공장은 첫 축음기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26일 일요일...
[ 포기하지 마라 잠시 한발짝 물러 설뿐 ( 3편 ) ]
절망에 빠진 사람이 신부를 찾아왔다.
" 저는 인생의 실패자입니다.
저는 제가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의 절반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뭔가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세요. " 신부는 한 참 동안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 내 아들이여, 뉴욕 타임스의 1970년판 연감의 9백30페이지를 펴보아라.
그러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이 말을 듣고 그는 그 길로 도서관에 가서 그 기사를 찾아보았다.
그 기사는 미국의 야구 사상 가장 훌륭한 선수라는 타이콥의 연간평균 타율이
3할6푼7리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신부한테 돌아와서 물었다.
" 타이콥의 타율이 0.367이었다는 기사밖에는 없던데요? "
" 바로 그것이다.
그처럼 훌륭한 선수도 세번 타석에 서서 한번밖에 안타를 치지 못했단다. "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27일 월요일...
[ 포기하지 마라 잠시 한발짝 물러 설뿐 ( 4편 ) ]
1980년 2월 어느날 윌스트리트 저널에 이런 공익광고가 실려 있었다.
만약에 당신이 좌절감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런 사나이를 생각해보라.
그는 초등학교를 중도 퇴학했다.
그는 시골에서 잡화점을 경영하다 파산했다.
그 빚을 갚는 데 15년이나 걸렸다.
그의 결혼생활은 매우 불행한 것이었다.
그는 하원의원 선거에서 두번이나 낙선했다,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두번이나
낙선했다.
그는 자기 이름을 늘 A 링컨이라고 서명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4월 28일 화요일...
[ 약이 되느냐, 독이 되느냐 ]
말은 약일 수도 있지만 독일 수도 있다.
사랑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절망의 늪에서 희망과 소망을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렇게나 툭 내뱉은 말 한마디로 깊은 상처를 입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수가
어마어마하다.
말은 성냥불과 같다.
물론 성냥불로 인해 얻어지는 따뜻한 일들이 대부분이지만 조그만 성냥개비 하나
잘못 던진 산불로 몇 만 정보의 산과 가옥을 태워버린다.
내가 주로 잘하는 말투를 생각해봤다.
" 거 봐라, 내가 뭐랬냐, 내 그럴 줄 알았다, 그게 되냐. "
내가 툭 던진 이런 말 한마디로 상처를 입었을 가족이나 친구들.
제일 쉽게 나오는 말 한마디로 아픔을 주었던 내가 미워진다.
이제부터라도 고운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말을 통해 그간의
업보를 다소나마 지워가며 살아야겠다.
말 한마디.
정말 무서운 독일 수도 있다.
- 백야 님, " 고맙습니다 " 중에서 -
2026년 04월 29일 수요일...
[ 현재에 깨어서 살아라 ]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고 후회한다.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 부처 -
부처는 현법낙주 ( 現法樂住 ), 즉 현재 직면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의 태도라고 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지금 여기에서 즐겁게 사는 것이 참된 삶,
의미있는 삶입니다.
2026년 04월 30일 목요일...
[ 좋은친구 ]
좋은 친구는 항상 나의 삶을 비춰줍니다.
좋은 친구는 부끄러운 내 모습, 자랑스러운 내 모습을 모두 비춰주는
맑은 거울입니다.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친구, 부끄러운 내 삶을 반성하게 해주고
자랑스러운 내 삶을 계속 붙잡을 수 있게 해주는 친구.
안또니오는 제게 그런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
2026년 05월 01일 금요일...
[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
목표를 달성하고 싶으면 그것을 기록하라.
목표달성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기록하라.
그러면 그 행동이 다른 곳에서의 움직임을 이끌어 낼 것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일단 목표를 기록하라.
- 헨리엔트 앤 클라우저, "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 에서 -
“ 꿈을 수치화해서 기한을 정하는 것,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나타낼 수
있다면 절반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목표를 명확하게 입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주위에 알리는 것으로 자신을 더욱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불가능해 보이는 원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화해가는 것으로
유명한 손정의 회장의 주장입니다.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 당신은 선물 ]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알게 된건 너무나 큰 소중한 선물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당신을 마음이 깊고깊은 당신을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당신을 알게 된것은 참으로 커다란 행운입니다.
그런 당신이 이 많고 많은 사람중에 어떻게 내 가슴에 찾아 왔을까.
늘 웃어주는 당신은 늘 곁에 있는듯 지켜주는 당신은 늘 걱정해주고
격려해주는 당신은 내 가슴을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어느날 문득 주위를 둘러보면 내곁에 머물며 용기와 격려를 주는
선물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참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가진 당신은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 김강수님의 " 문득 돌아보기 " 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