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명의 숨겨진 여자들 --
이재명에겐 여자가 엄청 많다. 마누라 김혜경은 빼고 말이다.
첫째 여자는 천하가 다 아는 김부선이다. 이재명이 총각이라 속이고 김부선 집에서 동거했다. 김부선이 이재명 몸에 점까지 있다고 난리를 처도 아무 대꾸도 못하는 걸 보면 확실한 사실이다.
두번 째 여자는 배소현이다. 이재명이 변호사 시절 경리직원으로 일하다가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자 5급 공무원으로 들어와 지금껏 이재명과 김혜경의 몸종 노릇해왔다. 그러다 법카 부정 유용으로 내연남 김현욱은 자살하고 자신은 검찰에 송치된 실컷 이용 당하고 내버려진 비운의 여자다.
세번 째 여자는 김현지다. 어제 이재명에게 "의원님 허위사실 공표로 출석요구서 방금왔습니다. 전쟁입니다" 톡을 보낸 장본인이다. 이재명이 톡 받은 건 그제인데 어제 국회에서 카메라에 찍힌 건 일부로 노출시킨 거다. 전쟁을 시작하겠다는 거다.
권성동은 멍청한 실수지만 이재명은 의도된 노츨이다. 김현지는 누군가? 지난번 김혜경이 한 밤중에 넘어져 눈가가 찢어지는 안와골절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넘어진 게 아니고 이재명이 주먹으로 때려서 찢어졌다는 소문이 난무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김현지와 이재명의 사적관계 때문이었다는 거다. 또한 조폭 박철민이 이재명에게 현금 20억을 줄때 모자를 쓰고 받아 간 그 여자다. 그리고 과거 이재명이 도피생활 할 때 머물던 곳도 김현지의 집이다.
네번 째 여자들은 개딸들이다. 한 둘이 아니고 떼다. 이 떼거지들은 이재명이 공들여 키운 싸워주는 용병들이다. 이재명이 의도적으로 문자를 노출하고 전쟁을 시작하겠다는 것은 바로 이 개딸 용병들 때문이다.
혐의가 있어 수사받는 게 전쟁인가? 죄는 짓고 감옥은 가기 싫고... 이넘은 개딸들 치마 속에 숨어 검찰 수사를 피해보려는 쥐새끼일 뿐이다 하수 인생이요 조카들 마져도 조폭들과 아울려 쳐다니고 있었다
탈무드에 이런 얘기가있다
"남자는 여자를 때리지말라 하나님은 그 눈물방울을 세고 계시느니라"
장경태는 '빈곤포르노'를 찍고 있을때 고민정은 고민끝에 우정출연하여 '연탄뽀르노'를 찍기도 했다 ㅎㅎ
젓연은 수컷 냄편도 있는뇬이 왕점에 눙깔이 뒤짚혀 쥘쥘싸대며 찟멍이 뒤만 쫄쫄 따라다닌다
재앙이는 어쯔스까 -- 버렷능가 ㅋ
예로부터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산사람 소원 쯤이야 다들 들어 준다 했다
그런데 왕점-찟씨는 죽은사람 소원도 안들어주고 산사람들 소원도 안들어주니
우들은 그를 '섹마귀'라 부른다
왕점사이비에 미친 개딸들은 찟오빠 지키기에 오늘도 열심히 따까리짓을
제대로하고 있다
================= *
인생들아 내가 세월을 데리고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만 세월이 나를 잡아 당기니 물따라 바람따라
가야만 하것만 어째 인생들을 저따구로 사는지 --
자연을 심히 사랑하는 '킬초이'
첫댓글 36년간 빨대를 꽂고 민족의 고혈을 빤 왜구들은 쌍수들어 환영하는데 자국민 하나 감싸안지 못하는 쫄보~! 왜놈인가 한국인인가?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는 대통령이 일본 총리는 친척 만나 듯 선물을 바리 바리 싸가서 만났다.
이것은 영적인 문제 같다.
자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눠도 일본 여자는 간 쓸개 다 내주고 떠받드는 것은 기질적으로만 설명이 안된다.
최무기리님을 거쳐간 여자는 몇 명일까?
하나님은 아시고 계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