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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와 전쟁, '식량안보'의 중요성 [기고]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511210002854?did=NA
ⓒ게티이미지뱅크
"여러분, 오늘 아침 밥상에 올라온 식재료 중 절반 이상은 국산이 아니라 수입산입니다."
필자가 농협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의 내용 중 일부다. 이제 막 귀농해 농사에 발을 디딘 농업인은 물론 새롭게 조합원이 된 사람이 교육대상이다. 나름 농업에 대해 이해가 많을 법도 하지만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이 50%에도 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라곤 한다.
그렇다.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44.4%, 곡물자급률은 20.2%에 불과하다. 실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농업전망 2023'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식량안보 수준은 69.2점에 머물러 있다. 식량안보 종합지수는 이 연구원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제시한 가용성, 접근성, 활용성, 안정성 등 식량안보 평가 영역을 기반으로 국내 전문가 설문 등을 종합해 만든 평가 지표다. 더 큰 문제는 식량안보 종합지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2016년 89.8점을 기록한 이후 식량의 가용성과 안정성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국민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안정적인 식량확보, 즉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급증하면서 먹거리 불안감이 심화한 까닭이다.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기상이변은 이제 식량위기를 상수로 인식해야 할 판이다. 최근 충청 이남 지역에 집중된 기록적인 폭우가 이를 잘 말해준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작물 침수, 낙과, 유실, 매몰 등 피해 면적은 총 2만7,094㏊에 달한다. 축구장 3만8,000개 면적과 맞먹는다고 한다. 문제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고 태풍 등 후속 피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불안한 우리나라 식량안보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농업 농촌에 관심을 갖고 더욱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이유다.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올여름, 식량안보에 대한 경각심과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총성 없는 식량전쟁'에 서둘러 대비해야 할 때이다.
김학수 농협중앙교육원 교수
빛명상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김현주(KBS작가)
1997년 11월 10일
미스터리 법정, 늘 소재가 가장 큰 걱정거리이다. 미스트리한 소재, 그러면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 결코 현대 과학으로 풀어내지 못하는 신비한 일들을 찾아 헤매던 나는 초광력超光力이라는 낯설고, 만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름을 들었다.
‘신비한 힘의 정체를 풀어본다?’ 꽤 괜찮은 소재임이 분명하다. 윗분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우주에서 오는 힘이라는 초광력超光力의 정체를 밝혀본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초광력超光力의 주인공, 정광호씨를 만나고 싶다.
남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과 정성으로 보이지 않는 힘을 주려는 사람, 그리고 진정 도움을 나눠주고 있는 사람, 최근 들어 점점 만나기 어려운 사람일 거라는 설렘의 마음도 든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의 삭막함과 여유 없음이 슬픈 나에게, 그리고 나 같은 사람들에게 그는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도 같다. 진정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은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나에게, TV 앞에 앉은 사람들에게 곧 그런 일이 실현될 수 있을까?
1997년 11월 28일
그를 만났다. 초광력超光力의 주인공, 정광호씨 말이다. 나에게 비친 그의 첫 인상은 소탈하다는 것. 남들이 갖지 못한 힘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엔 그는 이웃집 아저씨 같다.
남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내 눈에는 초월적인 힘을 나눠주기 보다는 걱정해 주고, 염려해 주며 따뜻한 말을 나눠줄 사람 같다.
그가 운영하는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의 힘을 받고자 온 남녀노소들. 마치 병원 대기실에 온 느낌이다. 사무실 안에서 모임을 갖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반상회라도 하듯 회의 진행 순서에 따라 돌아가며 자신의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모임의 의의를 다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초광력超光力을 주는 시간.
이상한 느낌이 든다. 무엇이 저토록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인지, 초광력超光力을 주는 정광호씨의 진지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무엇일까?
1997년 12월 3일
다시 대구를 다녀왔다. 정광호씨의 초광력超光力학회 본부가 있는 곳이다. 초광력超光力을 이용해서 돼지를 키우고, 벼를 키우는 실험의 장소, 영남대에 들렀다.
돼지 축사 근처에서 소들에게 여물을 주고, 참새 떼들에게 초광력超光力을 주는 정광호 선생님, 노을 지는 광경을 유난히 눈여겨보며 감탄하는 모습,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또 감동에 젖은 듯 그윽한 눈빛으로 자연의 모습을 지켜보는 정광호씨, 시골길 같은 대학축사를 거니는 그의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러워 보인다.
자연스럽다는 건,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모습을 말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탄복하고 그 속에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 그 사람이 ‘초광력超光力’이라는 알 수 없고 신비한 치유의 힘을 가진 특별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이는 자연 속에서 가장 잘 어울려 보이고 행복해 보였다. 그의 힘을 받고자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로 인해 새로운 희망을 찾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받은 것은 자연 속에 숨겨진 편안함이요, 여유인지 모른다.
보이지만 결코 보기 힘든, 가까이에 있지만 결코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자연이 갖는 푸근함을, 자연스러움을 주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결코 시기하는 마음도, 욕심을 갖는 마음도, 정도에서 넘치는 어느 감정도 아닌 우리 속에 잠재해 있는 자연의 숨결이고 기운인지 모른다. 그 힘을 다시 일깨워 찾아주는 일을 하는 사람, 그 힘을 나는 만났다.
순수하고 정감 넘치는 한 자연인이 그 힘을 끊임없이 자연 속에서 끄집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이제 나는 그 사실을 가슴에 안고 서울로 향한다.
그날 이후…….
그렇다. 내가 그를 만난 목적은 결국 없어져 버렸다. 정광호 선생님을 염려하는 지인들의 권고로 나의 취재기는 여기서 끊어졌다. 하지만 나에게 의미 없는 시간은 결코 아니었다. 내가 잊고 있었던 자연의 아름다움, 자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니깐.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 03/08 1판 1쇄 P. 294-296
내 삶의 빛viit 3 I 정정근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 정화 에너지
정정근(박사, 친환경시술이전연구소 소장)
나는 우주에너지(보이지 않는 빛)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우주에너지를 개발하여 물, 흙, 식물과 동물 등에 실험한 결과, 물은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물(ph7.4)로 변하였고, 식물에서는 농약‧중금속 등이 불검출되고, 축산물은 항생제‧중금속 등이 불검출 되었다.
남산에 친환경 기술이전 연구소를 설립하여 농·축·수산업에 우주에너지를 접목시키는 일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빛(VIIT)을 행하는 분이 우리 연구소를 방문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때 나는 기 수련 단체를 운영하거나 정신세계의 어떤 특정 분야를 통하여 초월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고 별다른 기대 없이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주에너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달라졌다. 그의 빛(VIIT)이 전 세계 어느 학자도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에너지임을 알게 된 것이다.
우주에너지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을 만나 대화를 해봤지만, 빛(VIIT)선생님처럼 우주에너지에 대한 확실한 이론과 열정을 가지신 분은 처음이었다. 그와의 대화는 과학에 한평생을 바쳐온 나에게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나는 빛(VIIT)으로 인간의 마음 정화는 물론이고 육체의 아픔도 건강하게 하는 동시에 환경오염까지도 우주의 빛(VIIT) 초광력超光力 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원적외선 실험 측정 기구를 통하여 빛(VIIT)이 물성을 변화시키고, 치유능력이 있으며, 생명에는 신선한 에너지를 넣어주고 독을 제거하는 놀라운 에너지임을 알게 되었다. 원적외선도 이러한 능력이 있다지만 빛(VIIT)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보이는 빛에 대한 것은 인정하지만 보이지 않는 빛(VIIT)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빛(VIIT)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는 보이지 않는 무한의 힘이다. 아직도 우주 에너지의 잠재성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선진국들에서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우주 에너지에 해서 많은 투자를 하여 연구하고 있는 만큼 빛(VIIT)선생님이 행하시는 빛(VIIT)이 하루라도 빨리 전 인류에 적용되기를 바란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65-166
최고급 토종 한우의 결실
이처럼 명백히 불리한 환경 속에서 성공을 이뤄낸 행운 뒤에는 보이지 않는 우주의 힘, 빛(VIIT)이 있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도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를 초월적인 힘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다.
평생 토종 가축, 특히 고품질 한우 만들기에 몰두했던 여정수 경북 한우클러스터 단장 겸 영남대 교수 역시 이러한 행운을 체험한 분 중에 하나다. 이분과의 인연은 세상에 처음 빛(VIIT)을 알리기 시작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7년 당시 너무나도 생소한 빛(VIIT)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과학적으로 그 존재와 효과를 일정 부분 입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시 여 교수 이외에도 유수 대학의 학자들이 빛(VIIT)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그 존재와 효과에 대한 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한 어려운 시기에 여 교수는 학자적 양심에 비춰 있는 그대로 빛(VIIT)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빛(VIIT)을 세상에 알리는 데 요긴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던 차, 여 교수가 평생 연구해 오신 한우 품종 개발이 현실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2005년 당시 정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지역 농업 클러스터 선정 사업에 경북지역 대표로 한우를 출품했던 것이다. 그런데 자세한 내부 사정을 들어보니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경북 한우보다는 우월한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경쟁 지역 때문이었다. 실제로 많은 관계자들이 경북 한우의 클러스터 선정에는 비관적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우선 무엇보다도 여 교수의 오랜 꿈이 이루어지고 우수한 한우 생산에 큰 수확이 있기를 바라면서 빛(VIIT)을 보내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막힘이 있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열심히 빛(VIIT)명상을 하게끔 했다.
이후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선정 대상에서 탈락되리라 여겼던 경북 한우가 경쟁 지역을 물리치고 모범 사업단으로 선정된 것이다. 그 결과 한우클러스터 단장이 된 여 교수는 한우의 품종개발과 출생은 물론 도축,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리 시스템을 전략화 하여 일본산 와규에 못지않은 한우를 생산해내겠다는 새로운 꿈을 실천해갔다.
이후 여정수 교수가 단장이 되어 이끈 한우 클러스터는 20개의 시범사업단지 회사 중 최상위 실적그룹에 속하면서 다른 지역 농업 클러스터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리고 여 교수는 그 꿈이 이루어진 배경에 늘 빛(VIIT)이 함께했다고 말한다.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98-100
첫댓글 먹는 작물도 몬산토나 카길 같은 기업이 장악하고 있죠. 인성이 없는 자들이 돈을 갖으면 무기가 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 정화에너지!!
최고급 토종 한우의 결실!! 여정수 교사님의
연구 실적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는
초광력의 위대함에~
무한 감사 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과 행복빛 명 상의 특은으로 감사함 담아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함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우클러스트 단장 여정수교수님...귀한글 감사합니다^^
빛의 힘과 식량자원 문제, 무한의 빛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마음 정화, 육체의 아픔과 환경오염도 되살리는 빛(VIIT) 초광력 超光力으로 기적을 이루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기후와 전쟁으로 식량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빛명상과 함께 의식이 성장하여 지구와 환경을 살리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빛의 힘이 전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데 적극 활용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빛이 인성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데 널리 적용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해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토종 보존을 위하여 애쓰신 학회장님,
예지하고 애쓰셨지만 많은 토종 종자의 사라짐이 아쉽습니다 .
물성변화의 에너지,
빛 에너지가 잘 활용될 수 있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정화 에너지 심각하게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빛과 함께 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
감사합니다.
식량안보..총성없는 전쟁..예전부터 거론되던 이야기 이지요.
빛과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식량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식량이 무기가 될 것이라는 말이 자꾸 떠 오르는 요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뛰어 넘을수없는 한계를 초광력과 함께 이루어가는 행운을 내어주신 빛마음께 감사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물성변화를 일으키는 빛의 순수한 힘 감사의 마음 담습니다.
삶과식량의문제,감사히잘들어습니다,감사합니다 빛과함께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물성변화를 시키는 우주근원의빛 감사합니다
식량 문재 삶을영위하는 그나큰문제들이 앞에눟여 빛과함께 잘 해결해 나갈수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기후와 전쟁.. 뉴스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빛과 함께 하며 생활속의 실천과 모두의 노력으로 해원상생의 미래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광력 무한 생명 에너지에 대해
흠숭을 드립니다